|
https://youtu.be/VbFYnvjz0XU?si=cQiQTv9VaUvre4uz
정치와 종교
*찬송가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종교는 사회 통합에 역할을 해야 하는데 갈등의 한 당사자가 되고 있다. 정치에 너무 깊숙이 들어온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국가가 잘못될 때는 바른길로 인도하고 또 공산주의나 전체주의 국가가 들어서면 당연히 그걸 반대해야 하는 것이 교회의 책무다.
1933년 히틀러가 ‘수권법’(행정부에 입법 권한을 위임한 법률)을 통과시킬 때 독일의 교회들은 아무 말도 안 했다. 그 결과는 2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7000만명이 죽고, 독일의 젊은이도 700만명이 죽었다.
북한을 보라. 김일성이 들어올 때 교회도 환영했다. ‘공산당도 같은 국민인데, 사람인데’ 한 것이다. 이렇게 속은 것 아닌가. 그러니까 속아서는 안 된다.”
"나라를 생각하면 눈물만 난다~"
지금까지 일생생활이 바쁘고 힘들어서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신경쓰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12.3 계몽령과 작금의 돌아가는 거대 야당의 입법쿠테타와 헌재의 불의하고 불법적인 인민재판식 재판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미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의 3권 분립이 무너진 것을 목도하는 바이다.
북괴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민노총의 간첩단 사건"을 시작으로 민노총 소속의 전교조, 전공노, 언론노조(방송,신분등)에 깊숙이 침투하여 암약하는 종북주사파의 세력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이제는 헌법재판소에도 좌파 단체인 "우리법연구회"가 장악하고 있으며 북괴의 지령을 받아 "대통령탄핵"을 주도하고 있다.
우리는 홍콩 공산화 과정을 알아서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어찌보면 너무 늦었다는 불길한 생각도 든다.
이제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 사회 각분야에 이미 종북주사파들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 나라의 희망이요, 주인공인 "자유 민주 청년들"이 일어나야 한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는 것이다. 지금은 자유민주주의 vs공산주의의 싸움이다.
더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기회는 지금 뿐이다. 우리 모두 광장으로 나아가 대통령의 탄핵을 기각시키고, 대통령을 중심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나가야 한다.
북한 공산당과 대치중인 우리나라가 종북주사파에 의해 정치가 법률제정(法律制定)을 통해 자유를 빼앗고 종교를 감시, 억압, 통제하는데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 기독교를 대적하고 말살하려하는 것은 용서, 사랑의 문제가 아닌 영적 전쟁.
"비폭력 국민저항 운동(非暴力 國民抵抗 運動)"
본문 : 대하20:5~6
5 여호사밧이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회중 가운데 서서 6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들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주와 맞설 사람이 없나이다
5 After everyone from Judah and Jerusalem had come together at the LORD's temple, Jehoshaphat stood in front of the new courtyard 6 and prayed: You, LORD, are the God our ancestors worshiped, and from heaven you rule every nation in the world. You are so powerful that no one can defeat you.
온 우주의 하나님!
교인들이라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데, 하나님의 권능은 교회 안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하나님은 온 우주를 운행하신다. 모든 나라와 권세를 그의 통치 안에서 운영하신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하나님의 주권이 반영돼야 되도록 하는 게 기본 원칙이다. 그렇다면 교회 목사님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이나 경제현실이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났을 때는 침묵한다면 참 목회자입니까?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목회자들이라면 정치가 잘못됐다. 경제가 다른 길을 가고 있다면 사회가 무너져 내렸다면 그것은 목회자들은 목숨 걸고 대통령이 하건, 야당 대표가 하건, 여당 대표가 하건, 검찰총장이 하든지 간에 정치를 잘못했으면, 통제를 잘못했으면 반드시 꾸짖어야 될 책무가 목회자들이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요구하심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에 많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의 주권을 교회 안에만 묶어놓고 있다.
“하나님은 교회안의 하나님, 교회 밖의 하나님은 아니신가?”
하나님의 주권, 우리 사회 전체 국가 전체에 하나님의 주권을 미치게 하는 것이 목회자의 사명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면서 목숨 걸고 이 말씀을 바르게 전해야 한다.
<정교 분리의 원칙 :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이 만든 법>
‘정교분리(政敎分離)’는 정치와 종교의 분리, 즉 제도적으로 정부와 종교단체의 분리를 주장하는 정치 이념이다. 그러나 ‘정교분리’를 오해하고 반대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다.
이 법은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이 만든 법이다.
첫째, 세상정부는 교회에 대하여 탄압하는 법을 제정할 수 없다. 이것이 종교 분리의 원칙이다.
‘정교분리의 핵심은 국가권력이 교회를 위한답시고 개인과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을 법으로 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종교인도 각 나라에 속한 국민이고, 국민은 그 나라의 정치를 논하고 주장할 수 있다.
정치가 입법을 통하여 국민의 자유를 빼앗고, 종교를 억압한다면 그러한 정치에 순복해야 하는가?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다면 당연히 그러한 정치를 맞서서 배격해야 한다. 그것이 지극히 정상이다.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자마자 세상에 집집마다 성경책을 1권씩 다 가져라 그리고 미국이 약해진 것은 교회가 약해졌기 때문에 약해졌다.그러니까 이걸 모르니까. 정교분리원칙을 모르니까 ‘정부가 하는 일을 반대하면 안된다. 입 다물고 있어라.’로 잘못 알고 있어요.
둘째, 성직자 임명권에 관여할 수 없다
둘째는 절대로 세상정부는 교회의 성직자 임명에 관여할 수 없다.<영국/수장령 - 왕이 성직자를 임명/성공회 목사)이러한 불합리한 것을 허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정교분리의 외곡과 오해
이것이 제퍼슨이 만든 정교 분류의 원칙인데, 우리나라를 침략했던 일본 놈들이 이걸 삐뚤어 가지고 '목사들이 뭐 정치를 하거나 또 정치적 발언을 하거나 하면은 안된다'는 식으로 해석해서 쇠뇌시켰다. 이같은 잘못된 주장이 옳은 줄 알고 있다.
목사들도 이것이 맞는 줄 알고 착각하고 있다.대한민국의 많은 목회자들이, 정교분리란 단어 뒤에 숨어서 옳은 것을 옳다 라고 틀린 것을 틀리다고 말하지 않고 있고 침묵하고 있다.
셋째, 국가가 종교의 교리에 관여할 수 없다.
정교분리는 ‘국가가 종교의 교리에 관여할 수 없음’을 정한 것이다. 신앙의 자유를 위한 그리스도인의 주도로 만든 것이다. 정교분리란 추상적으로 국가는 국민의 세속적, 현세적 생활에만 관여할 수 있고 내면적, 신앙적 생활은 국민의 자율에 맡겨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국가의 종교적 중립성 내지 비종교성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20조제1항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제2항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건국하면서 “종교인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제사장 직, 선지자 직, 왕 직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이다.”라고 정교분리 원칙을 설명했다.
존 칼빈의 “저항권 사상”은 하나님의 권리를 도적질하려 할 때 그들의 머리에 침을 뱉어라!칼빈은 요즘 일단의 목회자들이 하는 것처럼 교회에서 정치 얘기하지 않는 것이 정교분리라고 말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로 칼빈의 저항권 사상은 신앙의 자유를 빼앗으려는 모든 세속 권력들에게 침을 뱉고 강력히 저항권을 사용하라고 가르친다.자신이 개혁주의자라고 하는 한 목사가 ‘정교분리를 교회에서 정치 얘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주장하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어두워졌다. 그 칼빈주의자라는 목회자가 칼빈의 저항권 사상을 알고 있다면 결코 그런 모순된 주장을 계속할 수 없을 것이다.
“세속권력이 하나님의 권리를 도적질하려 할 때, 그들에게 복종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머리에 침을 뱉어야 한다. 양심을 가진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께 마땅한 영광과 하나님께 마땅한 예배를 드리는 것을 금하는 모든 압제적인 명령에 저항해야 한다.”(존 칼빈)
정교분리는 교회가 정치하지 말라는 법이 전혀 아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종교인이 정치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라고 잘못 알고 있다.
1919년 3.1 독립선언서의 33인 대표 모두는 종교인이었다.
선언서는 천도교 대표 15인, 기독교 대표 16인, 불교 대표 2인 등 민족대표 33인의 서명을 받아 1919년 2월 말 2만 1000장을 인쇄, 전국에 배포하였다. 같은 해 3월 1일에는 서울 인사동 태화관(泰和館)에서 민족대표 33인이 선언식을 가졌고, 파고다공원에서도 학생과 시민들이 모여 선언식을 펼쳤다.
나라는 입으로만 지켜질 수 없다. 진정한 평화는 힘으로만 지켜진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그리스도의 군사로 싸워서 승리해야 한다.
1. 권세자들에게 복종하라.
롬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Obey the rulers who have authority over you. Only God can give authority to anyone, and he puts these rulers in their places of power.
(그러나 단 한 가지 예외)
“정치(정부)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에게 불순종하는 것이 된다면, 이 때는 순종하면 안 된다”
① 동성애, 동성결혼, 낙태, 트렌스젠더(성전환자),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결사반대해야 한다.
② 자유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간첩과 종북세력, 공산주의세력을 결사반대해야 한다.
③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입법을 결사반대해야 한다.
2. 권세자들은 하나님께 복종하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기 때문이다.
엡6:9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
Slave owners, you must treat your slaves with this same respect. Don't threaten them. They have the same Master in heaven that you do, and he doesn't have any favorites.
3. 모든 사람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복종하라.
행4: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Peter and John answered, "Do you think God wants us to obey you or to obey him?
갈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I am not trying to please people. I want to please God. Do you think I am trying to please people? If I were doing that, I would not be a servant of Christ.
4. 불의에 대한 침묵은 악의 편이다. 먼저 목사들이 깨어나야 한다.
사56:10~12
10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12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10 You leaders of Israel should be watchdogs, protecting my people. But you can't see a thing, and you never warn them. Dozing and daydreaming are all you ever do. 11 You stupid leaders are a pack of hungry and greedy dogs that never get enough. You are shepherds who mistreat your own sheep for selfish gain. 12 You say to each other, "Let's drink till we're drunk! Tomorrow we'll do it again. We'll really enjoy ourselves."
5. 하나님의 정의를 실현하는 자가 되어라. 하나님은 정의의 하나님이시다.
민25:7~9
7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 가운데에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8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사에 들어가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9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
욥34:10~12
10 그러므로 너희 총명한 자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결코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11 사람의 행위를 따라 갚으사 각각 그의 행위대로 받게 하시나니 12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시느니라
10 If any of you are smart, you will listen and learn that God All-Powerful does what is right. 11 God always treats everyone the way they deserve, 12 and he is never unfair.
*나라가 없어지면 나도, 가족도, 집도, 재산도, 교회도 다 없어진다.
*모든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깨어나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반공(反共)과 멸공(滅共)에 앞장서서 나라를 지켜야한다.
*지금은 자유민주주의 vs 공산주의의 싸움이다.
“우리가 정치를 외면한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사악한)자들에게 지배 당하는 것이다”
(플라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