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로는 지난주에 받았던 주제인 '아름다운 일상회복'을 기반으로 해서 원하는 항목을 정하고 여기에 기반하여 브랜드 네이밍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브레인 스토밍을 해가며 선정된 항목은 '미술용품'이었으며 먼저 브랜드 네이밍을 4가지를 먼저 선정하였습니다.
1. 아트사이드(artside)
밖에 나가서 마음 놓고 그림을 그리는 것도 일상 회복 중 하나라 생각하여 art와 outside 단어를 합성하여 '아트사이드'라는 브랜드 네이밍이 나왔습니다.
2. 어반스케치(urban sketch)
'어반스케치'는 일상에서 담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담아내는 자들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전자기기와 마찬가지로 실제 미술용품을 가지고 그림을 통해 일상의 한 장면을 담아낼수도 있다 생각하여 브랜드 네이밍으로 선정하였습니다.
3. 아트키트(artkit)
화구박스를 영어로 하면 artkit 라는 단어가 나오고 가장 직관적으로 어떤 브랜드인지 와닿을 수 있게끔 선정하였습니다.
4. 드로띵(draw thing)
그리다 라는 뜻의 'draw'와 '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thing'을 그대로 붙여 '그리는 것'을 브랜드 네이밍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다음은 공책을 돌려가며 브랜드 이름을 새로 추가받은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