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주차] 나를 소개합니다

[서연]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복수전공으로 시각디자인과를 전공하게 된 민서연 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저는 어릴때 부터 단지 그림그리는 것이 너무 좋아서 중학교때 까지 쭉 '화가'라는 꿈을 가진 아이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애니 전공을 하면서 저의 진로가 맞지 않는 거 같아 여러 입시를 준비하다가 실패하고 동국대학교에 입학하여 현재 복수전공으로 디자인을 다시 접하게 되었습니다

성격?

저는 다소 활발하진 않고 조용한 성격입니다..

엠비티아이는 ESTP 이지만 검사한지가 오래되어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동국대학교에 입학하고 말 수가 줄어든 걸 보면 소극형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시각디자인과에 오게 된 이유?

나만의 일러스트, 그림체들을 작품에 녹여내고 싶었는데 시각디자인과가 적합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0

입시?

저는 뷰티학과와 공예학과, 조형학과등 여러 대학 학과들을 지원하면서 다양한 입시 활동을 했는데,

예전도 지금도 정물 소묘나 정밀표현을 좋아합니다. 

나의 꿈?

현재는 포트폴리오 제작 후 학사편입 하여 대학원 까지 나와 교육인의 길을 걷는게 저의 꿈입니다.

하지만 포부를 가지고 복수전공을  시작한 만큼 제 역량을 다 뽑아서 디자인에서 다양한 길의 가능성들을 다 열어보고 싶습니다

사실 원래 배운 프로그램들을 다 까먹기도 했고 막상 들어와보니 이미 다른 학우들이 디자인과에서 보내온 1년이란 시간이 제게는 큰 차이여서 버겁지만 열심히 따라오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0

[문주연]

포부를 보니 앞으로 잘하실 거 같아요! 다른 질문들도 더 잇었으면 조앗을거같아용

[류현]

지금까지의 모습과 앞으로의 포부를 보니 잘 하실거에요! 멋진 미래 기대하겠습니다!

[김현지2]

복수전공 힘드실텐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본받고 싶네용! 게다가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생각하시는 모습이 현실적이고 멋진 거 같아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당 ~~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