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6(월)
건강한 하루를 여는 창
288信
스마트 매니져는 제 2의 인생이다.
환자를 간호를 보조면서 돈도벌 수 있는 요양 보호사는 '건강 도우미'이고,
최근 평균 연봉 1억에 정년 60세를 보장하는 현대 자동차 생산 기술직에 온라인 커뮤니티가 들썩거리고 500대 1의 경쟁이었던 작년 기아 생산직 채용처럼 폭발적인 관심이다.
실리와 안정성을 중시하는 최근 세태는 경기 침체와 성장률 둔화로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커져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좋은 일자리로 몰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장기화된 청년 구인란과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과 같이 실속을 중요시 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경향은 경제 불확실성의 확대 속에 희귀해진 정규직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이 찾는 일자리는 그만큼 인기가 높은 것이다.
밈meme은 유행하는 컨텐츠 중에 관심이 같은 사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 이다. 다시말하면 인터넷 유행 콘텐츠라는 말이다.
지난 금요일 오후 출발하여 어제 늦게 숙소에 도착하기 까지 이번 클로버M 프로젝트에 함께 할 '마인드'가 확실한 사람들을 5명을 만나고 합류를 결정받았고, 행사 현장을 직접가서 확인을 하고 돌아왔다.
예약이 필수인 시대이고 현장 확인은 실수를 최소화시키는 사전 준비의 일환이라 너무나 당연한 일정이기 때문이다.
이번 클로버M의 '스마트 매니져'는 300명으로 한정하여 구성이 되고 그 첫번째 워크샵이 4월 13~14일 하늘이 높고 땅이 비옥한 전북 고창에서 이루어진다.
스마트 매니져는 건강과 경제,
행복과 여행의 네잎 클로버의
'행운'을 주는 도우미들이다.
워라밸을 중시하는 MZ세대는 사무직 보다 자유로운 휴가를 사용하고 퇴근 후에는 업무로 부터 온전히 해방되기를 원하는 20,30대에게 어렵고 복잡한 것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이제 나이 50이상인 우리는
'여행과 음악 그리고 쉼'을 기반으로 소득도 창출하려는 전혀 새로운 마케팅이 클로버 M 스마트 매니져이다.
'무無스펙' 채용은 성별,연령,전공 불문이다.구직자들을 괴롭히고 있는 영어 점수,인턴과 같은 스펙(이력서에 쓰는 자격조건)이 필요 없고 나사만 돌릴 수 있는 건강한 신체'와 고등학교 졸업만 하면 누구나 현대차 기술직에 지원할 수있는데 우리는 나이가 걸린다.
60이 정년인데 클로버M은 60부터 근무 시작이고,80까지
함께 어울리며 건강,경제,행복,여행을 도움을 주는 스마트 매니져로 교육만 받으면 된다.
이번 여행은 40명으로 한정한다. 평일인 월요일 화요일을 선택한 것은 단순히 놀고 먹는것이 아니라 일과 여행을 같이하는 워케이션 Workation이 클로버 M의 모토이기 때문이다.
건강한 신체와 조직의 교육 규정과 질서를 반드시 지키고,
전혀 새로운 스마트한 인생을 준비하고자 모이는 우리는 1만명의 생태계를 우리 스스로 만들고자 첫 번째 만남을 하는 것이다.
건강한 하루를 여는 창도 이제 300회가 되는 시점에 새롭게 시작하게 된다. 각자 자기를 돌아고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