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침수된 청주시 오송 강내면 석화리 침수농가에 지원하여 봉사활동 진행하였습니다.
가옥 가구운반과 집기 수거 작업으로 땀을 비오듯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첫댓글 땀흘리고 고마워하시는 침수농가 어르신들의 모습에 마음이 아픈 하루였어요.
첫댓글 땀흘리고 고마워하시는 침수농가 어르신들의 모습에 마음이 아픈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