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을 주시는 안상홍님
"생명과와 안상홍님" 이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세상은 매일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16만명 이상) 그러나 그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류가 왜 죽을 수 밖에 없는 가련한 존재가 되었을까요? 성경의 기록을 보면 인류가 죽게된 역사는 창세기의 에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는 말처럼, 인류가 다시 살 수 있는 비밀도 에덴에서 찾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마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은 창세부터 감추인 비밀들을 비유로 알려 주신다고 합니다. 창세기의 수 많은 기록들 중에서 생명과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 중앙에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를 두시고, 아담에게 선악과는 먹지 말라고 금령을 내리셨습니다.
(창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으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런데 에덴 동산에서 가장 간교한 뱀이 하와를 꾀어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게 합니다. 아담도 하와가 주는 선악과를 먹어면서 모든 인류는 죽음이라는 천형을 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인류가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없을까요?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사망 죄를 지은 죄인도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인들이 영생하지 못하도록 생명과를 따먹지 못하게 하십니다.
(창3:23~24)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하나님은 죄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갈 수 없도록 에덴동산(천국)에서 추방해 버립니다. 만약에 죄인들이 먹지 못하도록 막아놓은 생명과를 다시 허락하실 분이 있다면 그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을 감히 누가 허락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마태복음 13장에 창세기의 생명과는 비유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생명과의 실체를 찾아가 보겠습니다.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리리니
생명과의 특징은 영생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은 자는 영생을 주시므로, 예수님의 살과피는 생명과의 실체가 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은 무교절의 첫 날에 사도들에게 마가의 다락방에서 유월절 예식을 치를수 있도록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의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가 사래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유월절의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은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가 당신의 살과 피가 됨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요한복음 6장에 있는 영생의 생명과를 먹는 방법입니다. 이 장면은 창세의 비밀로 인류가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요10:1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의 목적은 에덴(천국)에서 선악과를 먹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에게 하늘에만 있는 생명과를, 새 언약 유월절 진리로 세워주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가 됩니다. 이 말씀은 인류에게 구원의 길 즉 생명나무의 길이 막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강림하시기 전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다시 이 땅을 찾아 오신다고 합니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 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두 번째 나타나시는 목적은 즉 재림을 하시는 이유는 죽음의 고통에서 방황하는 인류를 /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원죄인 선악과를 먹고 죽게된 인류에게 꼭 필요한 것이 에덴의 생명과입니다. 그렇다면 재림 그리스도께서는 영생의 생명과가 들어있는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반드시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새 언약 유월절 안에는 생명과의 원료인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들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가지고 올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말일에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해주는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 이시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사25:6~9)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세워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 시대에 등장하신 안상홍 / 하나님을 영접하여 영생의 생명과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ㅡ 아 멘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