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패 재구성을 축하하며 카페를 만든 노고에 감사합니다

[서암]

장석철 감사가 재능을 살려 카페를 전번적이고 종합적으로 잘 만들었네요.

 단. 문학카페에 음악부문이 2곳이나 되는 것은 과한듯. 음악도 인접 예술로 중요하지만 표지화. 시화 등 미술이 우선 아닐지?

문학의 인접분야예술은  하나로 묶어 미술. 음악 등 문화예술로 하면 좋을듯

[장병찬]

최장호 고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최장호 고문님의 의견을 따라 카페를 개편하겠습니다.
한국문학생활회 카페는 제가 카페지기로 새로 만든 카페 입니다.
종전의 "문학생활회" 카페를 보완하여 "한국문학생활회" 라고 개편하여
새로 만든 카페인데, 장석철 감사님의 도움과 조언을 받아가며 종전보다 좀 더
실용성 있는 카페로 거듭 나고자 합니다. 많이 가입하셔서 빨리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