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왕스 4회 투입후 10월초에 파라핀오일 15초정도 4회 분무했습니다
코일형이라 처음에는 수십마리 타서 죽었는데
저렇게 벌집이 없는쪽으로 30초~40초 분무했습니다
타서 죽는벌은 거의 없습니다
우와~ 7일전에도 많이 나온 통이 있었는데 오늘도 많이 나오는군요
왼쪽이 가시응애고 오른쪽은 응애 같군요
헉! 가만히 보니 응애놈이 살아 움직입니다
속살만2호 추가하고 30~40초 분무했는데도 저렇게 살아 있으니 10월에 파라핀오일로만 15초분무는 전혀
효과가 없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6시간후 동그라미를 이탈했지만 대부분 죽었군요
벌통안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결국 밖에서는 다 죽었습니다
첫댓글 벌통안에서는 살아서 다시 기여 올라 갑니다
응애는 밀도을 줄일분 박멸할수 없어요
그래서 여러번 사용은 내성을 가지기 때문에
저는 한방에 때려 잡는 방법 택하고 있어요
아 그럴수도 있겠군요
확실히 응애 잡는 방법을 숙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처음에는 벌이 있는곳으로 했더니 많이 타서 죽더군요
벌이 아직 안나오는 아침에 벌집이 없는 곳으로 분무해야 합니다
자연으로 돌아가자님!
오랫만입니다.
옆집에만 마실가지 마시고 자주 오세요.
좀더 냉정한 분석이 필요하겠지만
해도해도 나온다는것은 약효에 대해 검증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옆집에서 약효를 증명하기 위해 시트지 올린것 많이 보았으나
올린분이 다음에 또 올린것을 보아도 처음과 비슷하게 나오더군요.
이것은 약이 약하던지 그약에 진드기가 별 반응이 없다는 것으로 생각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자돌가님이 냉정히 분석하셔서 다른 회원님들께 참고가 되는 좋은 자료 올려 주시면
저도 참고하고 참으로 좋겠는데..
그렇게 해 주실것으로 믿읍니다.
감사합니다.
-품- 드림
안녕하세요 자연품님
아직 초보에다 흰종이 깔고 분무한것도 2번째입니다
이놈이 응애구나하고 자세히 들어다보기도 하고 생각보다 둥그런게 커서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응애란 놈이 벌에 붙어 사니까 사람눈에 잘 안보이는줄 았았지요ㅎㅎ
잘 알겠습니다
주말에 한번더 해서 또 저만큼 응애가 나온다면 좀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돌가(양평) 감사합니다
가시응애는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