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최윤남(자유인)의 YESHUAH(예슈아)YESHUA님의 이름 증거찬양카페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바른 성경을 찾아서 Shem-Tob’s Hebrew Matthew 셈토브 히브리어 마태복음 11장 10절 동화과정
자유인 추천 1 조회 274 15.01.10 13:1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12 21:29

    언제인가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히브리어로 기록된 복음서들과 서신서들도 세상에 온전히 드러날 때가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진심으로 거듭난 성도 하나님의 자녀가 밝혀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아무도 관심도 알아주지도 않을지라도 온 우주에 홀로 유일하신 단한분의 구주 구세주 구원자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의 거룩하신 희생으로 말미암아 세워진 단번속죄 영원한 구원 곧 대속의 진리를 힘써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26 13:4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27 14:3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26 17:1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27 14:38

  • 15.05.26 13:09

    안나 님이나 자유인 님께 질의하고 픈 사항은 신약경본중 "아버지예슈아"라는 표현이 전연 없는데 사도들도 사용치 않은 용어를 사용하는 연유는 무엇인지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5.05.26 17:23

    먼저 댓글을 남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안나 님이나 자유인 님께 질의하고 픈 사항은 신약경본중 "아버지예슈아"라는 표현이 전연 없는데 사도들도 사용치 않은 용어를 사용하는 연유는 무엇인지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Ariel님께 답해 올리겠습니다.
    이미 본문의 말씀과 님께서도 Shem-Tob’s Hebrew Matthew 셈토브 히브리어 마태복음에 기록된 히브리어 단어를 통해서 히브리어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시던 주(요드 헤 바브 헤)님께서 육신을 입고 예슈아 Yeshua님으로 오셨다는 것을 확인해 보셨습니다.

    창세기 49장 18절
    18 주(YHWH)여 나는 주의 구원(??????? 리슈아트카)을 기다리나이다

  • 작성자 15.05.26 17:34

    주(YHWH)님께서 구주 구세주 구원자이신 예슈아님이시란 사실은 창세기 49장 18절의 히브리어 단어 "리슈아트카"속에 명확하게 계시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주님께서 저주의 사형 틀 타브(표시, 십자가)에 매달리시어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시기 위하여 사람이 되어 오셨던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의 죄 값인 죽음 사망을 대속하시기 위하여 1980년 전에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사도행전 13장 26절
    26 형제들, 아브라함의 후예와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주님의 거룩하신 희생으로 말미암아 다시 태어났으니 주 예슈아님께서 아버지시라는 것입니다.

  • 15.05.27 14:47



    이사야서 9장 6절을 일고하여보면
    아이->아들-> 주님의 5개의 명호(명칭)중 그중 하나가 히브리어로 Abi-Ad 아비아드 로서 everlasting father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원문이 되어 있지요.

  • 작성자 15.05.27 13:52

    제가 그 말씀을 몰라서 인용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이미 저의 블로그와 카페에는 그와 관계된 말씀들이 계시되어 있습니다.

    저는 2013년 10월 2일 주 예슈아님의 성호를 믿고 부르는 믿음으로 돌이키는 회개를 하기 전부터 아버지라고 글을 써 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주 예슈아님의 성호를 알고 난 뒤에 예수 Yesu란 이름을 아버지로 믿고 부른다는 것이 너무나 큰 잘못된 믿음이었고 가르침이었다는 것을 획인했습니다.

  • 15.05.27 15:46

    @최윤남(자유인)


    성경에서 주님 예슈아께서 아버지로 직접 명시한 곳은 이곳밖엔 없습니다.

  • 작성자 15.05.27 18:30

    @Ariel 이사야 40장 3절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주(YHWH)의 길을 예비하라

    말라기 3장 1절
    1 만군의 주(YHWH)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이사야 선지자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된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는 사람이 되어 오셨습니다.

    말라기 2장 10절
    10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의 지으신 바가 아니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에게 궤사를 행하여 우리 열조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

    저는 지금까지 주 예슈아님께서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밝혀 왔습니다.

    Ariel님께서는 예슈아님을 아버지로 부르셨었나요?

  • 15.05.27 13:42

    마소라 히브리 원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 15.05.27 14:56

    히브리 경본에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명시되어 있으니 삼척동자도 구분할수 있는
    동일존재임이 명확한데도 불구하고
    삼위신관자들은 구태어 눈으로 보면서도 부인을 하고 아버지와 아들이 Not same이라 하니
    2000년 기독교의 역사는 Paganism의 역사임을 自證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15.05.27 18:42

    주 예슈아님을 아버지라고 믿으면 이단이라고 정죄되었습니다.

    저는 메시아닉 모임에서 조차 삼위일체를 부정한다는 이유로 강퇴를 당하였습니다.

    한국에 많은 메시아닉 모임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십자가 형상도 세워놓고 예수 Yesu 지저스 Jesus란 이름이 예슈아 Yeshua라고 믿고 부르며 가르치고 삼위일체 교리도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히브리적인 생각으로 안식일을 지키고 토라를 지킨다고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킨다하며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 합니다.
    님께서도 이미 모든것이 일치 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 하셨는데,

    님께서는 토라를 온준히 지키고 계신가요?

  • 15.05.27 14:56

    아주 명확하게 삼척동자도 구분할수 있는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아들로 명시된 분이 바로 영존하시는 아버지 이심을 증거하고 계시는데

    고의적으로, 삼위신관을 조작하여 기독교 역사 2000년의 교리적 신학은 명시하여
    아들은 아버지와 Is Not 이라 하니
    전형적인 삼신론의 바로 Paganism의 역사로서
    토라와 증거의 말씀에 맞지않는 사실이며 진실입니다.

  • 작성자 15.05.27 18:49

    이것은 헬라와 이집트와 바벨론과 로마와 세상의 다신론 사상이 히브리 유일신 신앙과 혼합된 것이며,
    헬라어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안에 그대로 혼합되어 있습니다.

    이 삼위일체 교리의 신앙과 십자가 형상과 예수 그리스도(지저스 크리스트)이름으로 행하여 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란 이름을 지저스 Jesus와 같게 여기고 예슈아 Yeshua와 같다고 믿고 부른다면 이 혼합된 믿음과 신앙에 동참하고 있는 것입니다.

  • 15.05.27 14:05

    神觀은 믿음의 행위를 시작하는 첫 단추이며, 핵심적 신앙대상을 정의하는 중대한 사항입니다.
    神觀의 相異는 다른 여타의 논쟁도 무의미한 것입니다.
    여하간, 유일신관의 확립을 통하여 아도나이 예슈아 님을 신앙하는 귀 카페를 성원합니다.


    아울러 부탁은 아도나이 예슈아께서 바로 토라의 수여자이시며, 그 말씀의 수여자이심을 깊이 자각하셔서
    단 한구절의 말씀이라도 주님의 한점 살이요 한방울 피 인것을 기억하셔서
    전체적인 말씀을 원만하게 받아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샤부오트(맥추-칠칠-오순)절기가 유태성력으로 시반월 제6일로 얼마전 이었지요
    불꽃같은 토라의 말씀은 하늘로부터 내려주신 天降聖法입니다

  • 15.05.27 14:10

    그래서 우리구주 예슈아하마쉬하께서는 이렇게 명정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아멘+

  • 15.05.27 14:10

    히브리 역본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5.27 18:54

    저는 님께서 바른 히브리어 신약성경을 가지고 계신것으로 알았습니다.

    신약성경의 원문이라는 헬라어 성경을 히브리어로 번역하여 옮긴것 말고 말입니다.

    저 역시 히브리어 역본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라기 3장 1절의 말씀을 헬라어 신약성경을 따라 기록된 것은 변개된 것이라고 단정합니다.

    저는 님께서 30여 년을 메시아닉 신앙으로 믿음생활을 하셨다고 말씀하셨으니 변개되지 않은 히브리어 신약성경을 가지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 15.05.27 14:21


    이와같이 토라는 인류사 초유이며 최초최종적인 절대적인 완전계시의 역사적 사실이며 확고한 진실입니다.

    어떤종교에 어떤신적인 존재가 이와같이 우주적이며 기이하고 위대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할수 있단 말입니까?

    아도나이 한분외에는 神이 없는 사실입니다.

    결론적으로,

    누가복음 16:31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시편 119:142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법은 진리로소이다

    토라외에는 완전한 진리가 없는 것입니다.

    +아멘+

  • 작성자 15.05.27 18:59

    율법(토라)으로 기록된 말씀들은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을 범하였다면 그는 율법(토라)에 기록된 말씀대로 죽어야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안식일을 지켜 행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주 예슈아님을 믿는다고 말해왔고 전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안식을 지키지 못한 죄에 대하여 어떻게 하면 사함을 받을 수가 있습니까?

    참으로 중요한 문제이니 게시물로서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 15.05.27 14:24


    시편 119:174
    아도나이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율법을 즐거워하나이다

    시편 119:40
    내가 주의 법도들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 15.05.27 14:27




    심지어 성경 경본에서는 토라를 저버린 자들을 악인이라 하였답니다.


    시편 119:53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을 인하여
    내가 맹렬한 노에 잡혔나이다

  • 15.05.27 14:28



    시편 119:21
    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들에서 떠나는 자들을 주께서 꾸짖으셨나이다

  • 15.05.27 14:31








    주님의 은총이 카페를 방문하시는 모든분들위에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 작성자 15.05.27 19:09

    감사합니다.

    님께도 주 예슈아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