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버스로 교토역 ⇔ 금각사, 료안지(JR buse; 金閣寺 & 龍安寺)
금각사와 료안지(JR 패스로 갈 수 있는 버스) (리쓰메이칸 대학교 경유)
교토역 중앙 출구로 나가면 바로 JR 버스 정류장이 보인다.
JR3정류장에서 10시 정각 출발, 타면서 환승권 뽑다.
10시35 와라텐진마에 정거장 도착.
JR 와이드 패스를 이용할 사람은 뒷문으로 타면 환승권이라는 것을 발급받아야 한다.
그리고 내릴 때 이 환승권과 JR pass를 함께 보여주면 된다.
JR bus에서 내려 약 10분 정도 걸어서 킨카쿠지, 금각사(金閣寺) 입구에 다다른다.
금각사 입장료는 현금으로 500엔
금각사 kinkakuji, 金閣寺, (일)きんかくじ 킨카쿠지 금각사
사찰의 정식 명칭은 로쿠온지로 사찰 내에 있는 긴카쿠(금각)가 유명지면서 금각사라고 불리게 되었다. 원래 이름은 녹원사(鹿苑寺)였으나, 스님들의 사리를 보관하는 전각에 금박을 입혀 지금의 킨카쿠지, 즉 금각사라는 이름을 얻었다. 1394년 무로마치 바쿠후의 쇼군인 아시카가 요시미쓰(足利義滿)가 가마쿠라 시대에 지어진 사이온지가의 산장을 사들여 별장 기타야마 전으로 개조했다. 1408년 요시미쓰가 죽은 뒤 그의 유언에 따라 쇼코쿠사파의 선사로서 로쿠온지라 불리게 되었다.
도쿠가와 시대에 이르러 대부분의 건물은 불에 타 소실되거나 이전되었으며 긴카쿠만이 기타야마 전의 유적으로 남았다. 3층의 누각으로 맨 위층은 불당 식, 1·2층은 주택 식으로 지었으며 겉에 금박을 입혔기 때문에 긴카쿠라 부르게 되었다. 1950년 방화로 모두 소실되었으나 1955년 복원되었으며, 지금은 교토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다. 전각 바로 앞에 있는 호수 경호지(鏡湖池)에 비친 금빛 찬란한 전각의 모습 또한 장관이다. 1994년 교토 문화재의 구성요소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버스 환승권
모든 안내를 운전기사가 직접 마이크로 전달한다.
몹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로 인해 기다려야 한다.
리쓰메이칸 다이가쿠마에 정거장 맞은편에 있는 미술관
금각사를 구경한 후 료안지를 갈 때는 한참을 걸어 리쓰메이칸 다이가쿠마에 앞에서
JR 버스를 타고, 한 정거장 뒤 료안지(龍安寺) 마에 앞에서 내린다.
료안지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입장료는 600엔.
료안지(龍安寺)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사찰로 손꼽힌다. 1450년 지어진 사찰로, 지금은 대부분 소실되고 1798년 이곳에 옮겨온 방장(方丈)과 건물 일부분만 남아 있다. 방장 앞에 있는 방장 정원(方丈庭園)은 잘 정돈된 하얀 모래 위에 15개의 큰 돌이 놓여 있는데 보는 각도에 따라 돌의 수가 달라 보인다고 한다. 대부분 입장이 금지되어 있어 정면에서만 볼 수 있다. 료안지도 1994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새도 더운지 물가에 와서 계속 목욕한다.
버스 정거장. 여기서 JR 버스를 타면 교토역까지 간다. 우연히 타고 왔던 버스 기사를 만났다.
라면을 맞보려했는데 추가한 재료들 때문에 뭔 맛인지...
호텔이 교토타워 근처에 있어서 밤에 밖에 나가면 조명불이 켜진 타워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