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ㄱ
가치주 : 현재 기업의 실적, 자산, 배당 등에 비해 주가가 낮게 평가되어 있다고 보는 주식. 보통 PER, PBR이 낮거나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이 가치주로 분류됩니다. 예) 꾸준히 이익을 내고 자산도 많은데 시장에서 관심을 덜 받아 주가가 낮은 은행주나 보험주가 가치주로 평가되는 경우.
개인연금 : 국가가 주는 국민연금 외에, 내가 '내 노후를 위해 스스로 금융회사에 돈을 맡겨 준비하는 연금'입니다.
계좌 이체 제도 : 기존에 가입한 연금저축이나 퇴직연금 계좌의 자금을 다른 금융회사나 다른 연금계좌로 옮기는 제도. 보통 상품을 해지해서 현금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연금계좌 간에 이전하는 방식이므로 세제 혜택을 유지하면서 금융회사를 바꾸거나 상품을 변경할 때 사용합니다. 예) A증권사의 연금저축펀드를 B증권사의 연금저축펀드 계좌로 옮기는 경우.
공매도 : '주가가 떨어질 것 같은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팔고, 나중에 떨어지면 싼값에 사서 갚는 투자법'입니다. 남의 주식을 빌려와서 비쌀 때 팔고 쌀 때 사서 갚아 그 차익을 남기는,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방법입니다.
과세이연 : 지금 당장 세금을 내지 않고, 나중에 돈을 찾거나 연금으로 받을 때 세금을 내도록 미뤄주는 제도. 연금계좌에서는 운용 중 발생한 수익에 대해 매년 세금을 떼지 않고, 나중에 연금으로 받을 때 연금소득세 등을 내는 방식입니다. 예) 연금저축펀드에서 ETF 매매차익이 발생해도 바로 과세하지 않고, 연금 수령 시점에 과세하는 것. 국세청도 연금계좌의 연금수령과 연금외수령에 따라 과세 방식과 원천징수 세율이 달라진다고 안내합니다.
기준금리 : 나라의 중앙은행(한국은행)이 정하는 '모든 이자의 기준이 되는 금리'입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은행 대출 이자와 예금 이자가 함께 오르고, 내리면 같이 내려갑니다. 돈의 수도꼭지 역할을 통제하는 시발점입니다.
ㄷ
당기순이익 : 회사가 일정 기간 동안 최종적으로 벌어들인 순이익. 영업이익에서 이자비용, 세금, 일회성 손익 등을 모두 반영한 뒤 남은 최종 이익입니다. 예) 영업이익이 20억 원이더라도 이자와 세금 등을 뺀 뒤 12억 원이 남았다면 당기순이익은 12억 원입니다.
대장주 : 특정 업종이나 테마에서 가장 대표성이 크고 시장의 관심을 많이 받는 주식. 보통 시가총액이 크거나 거래량이 많고, 해당 업종의 주가 흐름을 이끄는 종목을 말합니다. 예) 반도체 업종에서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대장주로 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ㅁ
매출액 : 회사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아서 벌어들인 전체 금액. 아직 비용을 빼기 전의 ‘판매 총액’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 치킨집이 하루에 치킨을 팔아 100만 원을 벌었다면 그날 매출액은 100만 원입니다.
무상증자 : 회사가 벌어둔 돈 여유가 많을 때, 주주들에게 '공짜로 새 주식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주주들에게 인기가 좋은 호재 뉴스입니다.
미수금 : 계약금(증거금)만 내고 주식을 산 뒤, '이틀 뒤 잔금 날까지 내지 못한 외상값'을 말합니다.
ㅂ
반대매매 : 외상값(미수금)을 제때 갚지 못하면, 증권사가 내 의사와 상관없이 내 주식을 '강제로 시장에 헐값으로 팔아 외상값을 회수해가는 것'입니다. 초보자가 절대 겪어서는 안 되는 무서운 상황입니다.
배당금 : 회사가 장사를 잘해서 번 돈 중 일부를 주주들에게 '고맙다고 나눠주는 보너스 현금'입니다. 주식을 갖고만 있어도 정기적으로 통장에 꽂히는 돈입니다.
배당 성향 : 회사가 벌어들인 순이익 중 얼마를 배당금으로 주주에게 나눠주는지를 나타내는 비율. 예) 당기순이익이 1,000억 원이고 배당금으로 300억 원을 지급하면 배당성향은 30%입니다.
배당수익률 : 현재 주가 대비 1년 동안 받을 수 있는 배당금의 비율. 주식을 보유했을 때 배당으로 어느 정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예) 주가가 50,000원이고 1년에 배당금을 2,000원 받는다면 배당수익률은 4%입니다.
밸류에이션 : 기업의 주가가 현재 실적이나 자산, 성장성에 비해 비싼지 싼지를 평가하는 것. PER, PBR, EV/EBITDA 같은 지표를 사용합니다. 예) 같은 업종 평균 PER이 10배인데 어떤 회사가 PER 5배라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주 :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는 평범한 주식입니다. 회사의 주인으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투표권(의결권)'이 있습니다.
부양가족연금액 :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생계를 같이하는 배우자, 자녀, 부모 등 부양가족이 있을 때 기본 연금액에 추가로 더해지는 금액. 예) 국민연금을 받는 사람이 배우자를 부양하고 있다면 일정 금액이 연금에 추가되는 방식입니다. 국민연금법상 부양가족연금액은 수급권자에 의해 생계를 유지하는 가족을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부채비율 :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부채가 얼마나 많은지를 나타내는 지표. 부채비율이 높으면 빚이 많다는 뜻이고, 너무 높을 경우 재무 안정성이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 자기자본이 100억 원이고 부채가 150억 원이면 부채비율은 150%입니다.
분류과세 : 소득을 종류별로 나누어 각각 다른 방식으로 세금을 계산하는 과세 방식. 다만 연금·금융상품 설명에서는 보통 “분리과세”라는 표현을 더 많이 씁니다. 분리과세는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해당 소득만 따로 세금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예) 일정 요건의 연금소득을 종합소득에 합산하지 않고 별도 세율로 과세하는 경우.
ㅅ
사이드카 : 시장이 너무 급변할 때 '선물 시장의 충격이 주식 시장으로 번지지 않게 5분간 매매를 잠깐 제한하는 경고등'입니다. 과속 방지턱 같은 역할입니다.
상장(IPO) : 동네 매장 같던 회사를 주식 시장이라는 거대한 백화점에 '처음으로 입점시켜 대중에게 주식을 공개하고 거래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서킷브레이커 : 주가가 정말 공포스럽게 폭락할 때 시장 전체를 아예 '20분 동안 강제로 셧다운(매매 중단)시키는 두꺼비집'입니다. 투자자들에게 냉정을 찾으라는 강제 휴식 시간입니다.
선물 : 미래의 정해진 날짜에 특정 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팔기로 약속하는 금융상품. 주식, 지수, 원자재, 환율 등에 투자할 때 사용되며 가격 변동 위험을 줄이거나 수익을 노릴 때 활용됩니다. 예) 앞으로 코스피200 지수가 오를 것 같다고 보고 코스피200 선물을 매수하는 경우.
성장주 : 현재 이익보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 크게 평가되는 주식. 매출 증가율, 시장 확대 가능성, 기술력 등이 중요하며 PER이 높아도 미래 기대감 때문에 주가가 높게 거래될 수 있습니다. 예) 인공지능,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처럼 향후 성장성이 크다고 기대되는 기업의 주식.
소득 대체율 : 은퇴 후 받는 연금·퇴직소득 등의 ‘은퇴 후 소득’이 은퇴 전(현역 시절) 소득의 몇 %인지를 나타내는 비율. 예) 대체율 40%면 은퇴 전 월소득 300만 원 대비 은퇴 후 월소득이 약 120만 원 수준이라는 뜻.
손절매 : 산 가격보다 주가가 떨어졌을 때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손해를 보고 파는 것. 예) 10만 원에 산 주식이 9만 원까지 떨어졌고, 더 하락할 것 같아 -10% 손실에서 매도하는 경우.
순환매 : 시장의 돈이 한 업종이나 테마에서 다른 업종이나 테마로 옮겨가며 주가가 번갈아 오르는 현상. 예) 반도체주가 먼저 오른 뒤 조선주, 자동차주, 2차전지주 순서로 관심이 옮겨가며 상승하는 경우.
생애평균소득: 개인이 일생 동안 벌어들인 소득(보통 근로·사업소득 등)을 현재가치로 환산해 전체 기간으로 평균낸 값. 연금, 은퇴 준비, 소득대체율 등을 계산할 때 기준이 되는 ‘평균적인 평생 소득’ 개념이다.
스태그플레이션 : '불황(경기 침체)인데 물가까지 미치듯 오르는 최악의 상황'을 말합니다. 보통 경기가 좋으면 물가가 오르고, 경기가 나쁘면 물가가 떨어지는데, 이건 지갑은 얇아지는데 마트 물가는 치솟는 아주 골치 아픈 상태입니다.
스튜어드십코드 : 국민연금 같은 기관투자자가 투자한 회사의 주주로서 책임 있게 의결권을 행사하고, 기업가치가 높아지도록 감시·참여하는 원칙. 예) 기관투자자가 회사의 배당정책, 이사회 구성, 지배구조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내고 주주총회에서 적극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
시가총액 : 회사의 전체 주식 가치를 현재 주가 기준으로 계산한 금액. 보통 현재 주가 × 발행 주식 수로 계산하며, 기업 규모를 비교할 때 많이 씁니다. 예) 주가가 10만 원이고 발행 주식 수가 1억 주라면 시가총액은 10조 원입니다.
ㅇ
양적완화 : 경기가 너무 안 좋을 때, 중앙은행이 '시장에 돈을 마구 찍어서 뿌리는 정책'입니다. 금리를 낮추는 것만으로 해결이 안 될 때 쓰는 강력한 응급처치입니다.
어닝 서프라이즈 : 기업의 실제 실적이 시장 예상치보다 좋게 나온 상황. 주로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증권사 예상치보다 높을 때 사용합니다. 예) 시장에서는 영업이익 1조 원을 예상했는데 실제로 1.3조 원이 나오면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합니다.
연금계좌 : 세제 혜택을 받으면서 노후자금을 쌓고, 일정 나이 이후 연금 형태로 받을 수 있도록 만든 계좌. 대표적으로 연금저축계좌와 IRP가 있습니다. 예) 증권사에서 연금저축펀드 계좌를 만들고 매년 납입하면 세액공제를 받고,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연금계좌승계 : 연금계좌 가입자가 사망한 경우, 배우자 등 상속인이 일정 요건에 따라 기존 연금계좌를 이어받는 제도. 단순히 해지해서 일시금으로 받는 것보다 세제상 유리할 수 있으며, 승계 후에는 상속인이 연금 형태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예) 남편의 연금저축계좌를 배우자가 승계해 계속 연금계좌로 관리하는 경우.
연금저축 : 개인연금의 한 종류로, '연말정산 때 세금을 깎아주는 혜택(세액공제)이 있는 통장'입니다. 노후 자금도 모으고 세금도 아낄 수 있어 직장인 필수 아이템으로 불립니다.
연금저축보험 : 보험회사에서 가입하는 연금저축 상품으로, 일정 기간 보험료처럼 납입하고 나중에 연금 형태로 받는 구조입니다. 안정성이 높은 편이지만 중도 해지 시 불리할 수 있고, 사업비가 차감되어 초기 수익률이 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 매월 30만 원씩 장기간 납입하고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하는 방식.
연금저축신탁 : 은행 등에서 가입하던 연금저축 상품으로, 원금 손실 가능성이 낮은 편의 안정형 상품이었지만 수익률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현재는 2018년부터 신규 판매가 중단되어 새로 가입하기는 어렵고, 기존 가입자만 유지하는 상품으로 보면 됩니다.
연금저축펀드 : 증권사나 자산운용사를 통해 가입하는 연금저축 상품으로, ETF·펀드 등에 투자해 노후자금을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수익률을 높일 기회가 있지만 투자상품이므로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 연금저축펀드 계좌에서 S&P500 ETF, 채권형 펀드 등을 골라 투자하는 방식.
영업이익 : 회사가 본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 매출액에서 원가, 인건비, 임대료, 광고비 등 영업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뺀 금액입니다. 예) 매출액이 100억 원이고 제품 원가와 인건비 등 영업비용이 80억 원이면 영업이익은 20억 원입니다.
예수금 : 주식을 사기 위해 내 주식 계좌에 넣어둔 '대기 중인 현금'입니다. 언제든 주식을 살 수 있는 장전된 총알입니다.
액면분할 : 주식 1장의 가격이 너무 비쌀 때, 그걸 쪼개서 '가격을 낮추고 주식 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 원짜리 주식 1장을 10만 원짜리 10장으로 쪼개는 것으로, 피자 판 수는 늘어나지만 전체 피자 양은 그대로인 것과 같습니다. 사고팔기 편해집니다.
옵션 : 미래의 정해진 시점에 특정 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 살 수 있는 권리는 콜옵션, 팔 수 있는 권리는 풋옵션이라고 합니다. 예) 삼성전자 주가가 오를 것 같으면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콜옵션을 매수하는 방식.
우선주 : 투표권은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배당금을 조금 더 우선적으로, 더 많이 받는 주식'입니다. 이름 뒤에 '삼성전자우'처럼 '우'자가 붙습니다.
유상증자 : 회사가 돈이 필요해서 '돈을 받고 새로운 주식을 찍어 파는 것'입니다. 대개 주식 수가 많아져 기존 주주들에게는 악재로 작용할 때가 많습니다.
유족연금 : 국민연금 가입자나 연금 수급자가 사망했을 때, 생계를 유지하던 유족에게 지급되는 연금. 사망자의 배우자, 자녀, 부모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유족이 받을 수 있습니다. 예) 국민연금을 받던 사람이 사망하면 배우자가 요건을 충족할 경우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은퇴소비퍼즐: 은퇴 후 소비가 ‘줄어들지 않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예상보다 감소하거나, 반대로 의료·돌봄비로 늘어나는 등 은퇴소비 패턴이 단순한 이론과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을 설명하는 개념. 개인별로 주거비, 건강상태, 가족부양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은퇴 절벽: 은퇴 시점에 근로소득이 급격히 사라지면서 생활수준이 갑자기 떨어지는 현상. 국민연금·퇴직연금 수령 개시 전 공백, 고정지출(대출, 의료비 등) 때문에 체감이 커질 수 있다.
이격도 : 주가가 이동평균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주가가 이동평균선보다 너무 멀리 올라가면 단기 과열, 너무 멀리 내려가면 단기 과매도 상태로 보기도 합니다. 예) 주가가 10만 원이고 20일 이동평균선이 9만 원이면 주가가 평균선보다 약 11% 위에 있는 상태입니다.
1일당 생애주기적자: 생애주기(유년기→근로기→은퇴기) 관점에서, 특정 시기(주로 유년기·은퇴기)에 소득보다 소비가 더 커서 발생하는 적자. 근로기에 저축·자산축적을 통해 이를 메우게 된다.
ㅈ
주주환원 :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이나 보유 현금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정책. 대표적인 방법으로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 자사주 소각 등이 있습니다. 예) 회사가 배당금을 늘리거나 자사주를 사서 소각하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증거금 : 주식을 살 때 일종의 '계약금'처럼 먼저 내는 돈입니다.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물건을 사고 이틀 뒤에 잔금을 치르기 때문에, 살 당일에는 주가 100%가 아닌 20~40%의 계약금(증거금)만 있어도 주문이 들어갑니다.
ㅋ
컨센서스 :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실적이나 목표주가의 평균적인 전망치. 예) 여러 증권사가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을 각각 예상하고, 그 평균값을 시장 컨센서스라고 부릅니다.
콜옵션 : 미래의 정해진 시점에 특정 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 기초자산 가격이 오를수록 콜옵션의 가치가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예) 어떤 주식을 10만 원에 살 수 있는 콜옵션을 가지고 있는데, 실제 주가가 12만 원으로 오르면 10만 원에 살 수 있어 유리해집니다.
ㅌ
테이퍼링 : 양적완화로 돈을 마구 뿌리던 수도꼭지를 '서서히 잠그는 것'을 말합니다. 돈 풀기를 한 번에 멈추면 충격이 크니, 수도꼭지를 조금씩 줄여나가는 단계입니다.
ㅍ
파생상품 : 주식, 채권, 원자재, 환율, 금리, 지수 같은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가치가 결정되는 금융상품. 대표적으로 선물, 옵션, 스왑 등이 있습니다. 예)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이나 옵션은 파생상품에 해당합니다.
풋옵션 : 미래의 정해진 시점에 특정 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팔 수 있는 권리입니다. 기초자산 가격이 내려갈수록 풋옵션의 가치가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예) 어떤 주식을 10만 원에 팔 수 있는 풋옵션을 가지고 있는데, 실제 주가가 8만 원으로 떨어지면 시장에서는 8만 원인 주식을 10만 원에 팔 수 있어 유리해집니다.
ㅎ
하우스 푸어 : 집(주택) 자산은 있지만 대출 상환·이자 부담이 커서 현금흐름이 부족하고 생활이 어려운 상태. 자산은 ‘부자’처럼 보여도 실제 소비·투자 여력이 낮다.
B
BPS : 주당순자산으로, 회사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 회사가 가진 자산에서 빚을 뺀 순자산이 1주당 얼마인지 보여줍니다. 예) 회사의 순자산이 5,000억 원이고 발행 주식 수가 1,000만 주라면 BPS는 50,000원입니다.
C
CMA : 증권사에서 만들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계좌로, 계좌에 넣어둔 돈을 RP, MMF, 발행어음 등 단기 금융상품에 자동으로 운용해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계좌입니다. 은행 입출금통장처럼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보통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상품 유형에 따라 원금 보장 여부와 위험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예) 월급 일부를 CMA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체크카드나 이체로 사용하면서 하루 단위 이자를 받는 방식.
CMS : 은행 계좌를 통해 정기적으로 돈을 자동 출금하거나 입금 처리하는 자금관리 서비스. 보통 회비, 보험료, 학원비, 후원금, 통신비 등을 매월 자동이체할 때 사용됩니다. 예) 매월 25일에 지정 계좌에서 보험료 10만 원이 자동으로 빠져나가도록 설정하는 방식.
D
DB형 퇴직연금 :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으로, 근로자가 퇴직할 때 받을 퇴직급여 수준이 미리 정해져 있는 제도. 회사가 적립금을 운용하고, 운용 결과에 대한 책임도 주로 회사가 부담합니다. 예) 퇴직 시 평균임금과 근속연수를 기준으로 계산된 퇴직급여를 받는 방식입니다. 고용노동부도 DB형은 퇴직 시 받을 급여가 사전에 확정되고 사용자가 적립금을 운용하는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DC형 퇴직연금 :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으로, 회사가 근로자 계좌에 납입할 금액이 미리 정해져 있고, 근로자가 직접 운용하는 제도. 운용 성과에 따라 나중에 받을 퇴직급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 회사가 매년 임금의 일정 비율을 근로자 퇴직연금 계좌에 넣어주면, 근로자가 예금·펀드·ETF 등으로 직접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확정기여형은 고용주가 납입할 부담금이 사전에 확정된 제도로 설명됩니다.
E
EPS : 주당순이익으로, 회사가 벌어들인 순이익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 1주당 얼마의 이익을 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예) 회사의 당기순이익이 1,000억 원이고 발행 주식 수가 1,000만 주라면 EPS는 10,000원입니다.
ETF : '주식처럼 편리하게 사고팔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펀드)'입니다. 반도체, 자동차 등 특정 업종의 수십 개 회사를 묶어놓은 상품이라, 이 주식 딱 하나만 사도 알아서 분산 투자가 됩니다.
G
GDP : '국내총생산'이라는 뜻으로, '우리나라 안에서 일정 기간 동안 새로 만들어낸 돈의 총합'입니다. 쉽게 말해 한 나라의 1년짜리 '성적표'이자 '덩치'라고 보면 됩니다.
H
HTS : Home Trading System의 약자로, 컴퓨터에 설치해서 주식·ETF·펀드 등을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 거래 프로그램. 화면이 크고 차트, 재무정보, 주문 기능을 자세히 볼 수 있어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예) 집이나 사무실 PC에서 나무증권 HTS, 키움 영웅문 HTS 등을 이용해 주식을 매매하는 방식.
I
IRP : 개인형 퇴직연금으로, 퇴직금이나 개인이 추가로 납입한 돈을 노후자금으로 운용하는 연금계좌. 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공무원 등도 가입할 수 있으며, 추가 납입금은 일정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 퇴직금을 IRP 계좌로 받은 뒤 ETF, 예금, 펀드 등에 운용하고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하는 방식.
ISA :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로, 하나의 계좌 안에서 예금, 펀드, ETF, ELS 등 여러 금융상품을 운용할 수 있는 절세형 계좌. 일정 기간 계좌를 유지하면 운용수익 중 일부는 비과세되고, 초과분은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됩니다. 예) ISA 계좌에서 ETF와 예금 상품을 함께 운용하고, 발생한 이자·배당·매매차익에 대해 세제 혜택을 받는 방식.
M
MTS : Mobile Trading System의 약자로, 스마트폰 앱으로 주식·ETF·펀드 등을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 모바일 거래 시스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주문할 수 있어 일반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예) 스마트폰에서 증권사 앱을 열어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하는 것.
P
PBR : 주가가 회사의 순자산 대비 얼마나 높거나 낮게 거래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보통 주가순자산비율이라고 하며, PBR이 1배라면 회사의 순자산 가치와 비슷한 수준에서 주가가 거래된다는 뜻입니다. 예) 회사의 1주당 순자산이 50,000원인데 주가가 100,000원이면 PBR은 2배입니다.
PER : 주가가 회사의 이익 대비 얼마나 비싼지 또는 싼지를 나타내는 지표. 보통 주가수익비율이라고 하며, PER이 낮으면 이익 대비 주가가 저평가되어 보일 수 있고, PER이 높으면 성장 기대가 많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 1주당 순이익이 5,000원이고 주가가 100,000원이면 PER은 20배입니다.
R
ROE : 회사가 자기자본을 활용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 보통 자기자본이익률이라고 하며, ROE가 높을수록 같은 자본으로 더 많은 이익을 내는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 자기자본이 1,000억 원이고 순이익이 100억 원이면 ROE는 10%입니다.
RSI : 주식이 최근에 너무 많이 올랐는지 또는 너무 많이 떨어졌는지를 판단할 때 사용하는 기술적 지표. 일반적으로 RSI가 70 이상이면 과열, 30 이하이면 침체 또는 과매도 구간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 RSI가 80이면 단기간에 많이 올라 부담스러운 구간일 수 있다는 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