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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수
34도 폭염주의보 속에 새 달이
시작됐지만, 그러나 기분은
전혀 새롭지가 않고, 오히려
어제의 나쁜 기분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또 4월 관련 일들의 마무리가
여전히 안 되고 있어서,
아직도 마음만 무거울 뿐이다.
이달에는 분명히 끝내야겠는데
문제가 한 둘이 아니지만, 부디
순조로운 하반기를 기원해본다.
마곡동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의
사장님이 괜찮은 것 같아서
오늘 오후에 아파트 매도상담을
모든 사정을 다 말하며 하였고,
명의변경 후 매물등록을 하기로
하였다.
20260702
밖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집으로 걸어오면서 드는 생각.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 집으로
가면서 꼭 이렇게까지 살아야만
하는 건가?
'나 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혼자 사는
사람들이 더 늘었다고는 하지만
지금의 이런 내 상황은
사람은 혼자 살기가 너무나
힘들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가족이나 식구란 존재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행복의
초석 조건이 아니겠는가.
가족없이 혼자서만 살라고 하면
당연히 거절하겠지만, 그러나
지금의 내 형편은 어쩔 수가 없다.
20260703
나에게 기억이 안 나게 온 적이
전에도 있었는 진 모르겠지만,
며칠 전의 꿈에선 먼저 간 그 사람이
나타나 나의 손을 잡고, 누군가에게
이끄는 순간이 있었고, 잠시 후,
그 장면이 생생한 기억으로 남았다.
그런데 기억에 있던 그 사람의 모습이
보기가 좋지가 않아서, 그리 반갑지가
않았는데, 다음에 다시 찾아 올 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20260704 토
13년 전인 2013년에 이곳
가양동으로 이사를 왔었는데,
그땐 홈플러스 본사매장, 강서점과
우리집에서 서쪽에 있는 가양점.
이렇게 두 개의 큰 할인매장이
가까이 있어서, 전용 신용카드도
발급받고, 병원, 식당 등을 포함해
여러모로 생활이 편리했었다.
그러다 작년 말에 가양점이 문을
닫더니, 어제 뉴스엔 홈플러스 회사
자체를 법원이 회생 불가로 판정해
청산키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주내에 항고는 가능하다지만,
사기꾼같은 한 사모펀드의 무책임에
일만 명이 넘는 종업원들과 여러
입점업체들만 크나 큰 피해를 입게
생겼다, 남의 일 같지 않은 느낌이고,
부디 잘 해결이 되어야 할 텐데.
큰일이다.
20260706 월
오늘부터 서울도 늦은 장마가
시작된 모양이다.
얼마 전까지는 비 오는 게 좀
귀찮은 일중 하나이었지만.
요즈음은 좋은 점도 있어
그리 싫지만은 않다.
왜냐하면 창문을 다 열어 놓고
있어도 집안의 먼지가 그리
쌓여지지 않아서, 청소를 좀
천천히 해도 되는 이점이 있는 거다.
이렇게 이제는 집안 먼지청소까지
신경을 쓰고 살아야만 하니
분명 편안한 여생은 아닌 것 같다.
20260707
지난주에 마곡동의 중계업소
대표와 만나서 상담을 할 땐
명의 변경이 된 후에 이 아파트를
매물 등록을 하겠다고 했었는데
어제 오후 네이버 부동산에
갑자기 매물로 등록이 되었다.
중계 수수료가 천 만 원 돈이다
보니 급한 것인가?
이 동네 부동산 중계업소가
아닌 핸디캡을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한데, 잘 될 거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빨리 팔 의사가 있음을
증명하려고 핸드폰 화면을 캡처해서,
저쪽 변호사에게 보냈다.
20260708
저쪽 변호사가 어제 보낸 캡처
화면을 봤는지. 이내 문자를 보내
자기네 요구 전부를 안 들어주면
더 이상 협의가 힘들겠다고 한다.
원하는 돈을 주겠다고 했는데도
자기네 지분을 등기해달라고 고집을
부린다. 끝까지 등기해 달라는 건
결국 돈 준다는 내 말을 못 믿겠다는
얘긴데. 난 평생을 약속을 어긴 적이
없고, 지들 한테도 평생 잘못 한 것이
없는데 왜 이렇게 못 되게 구는지
정말로 이해가 안 된다.
남은 배우자의 단독 등기가 아니면
주택연금을 받기 어렵다고 설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못살게 구는거다.
왜 이렇게 큰애가 근래 못 되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부모에게 할 짓
인가? 너무나 괘씸하다.
나도 할수 없어, 모레 서초동 변호사
사무실로 가서 상담키로 약속을 했다.
상속 문제는 결국 가족도 남남으로
만든다더니, 내게 이런 몹쓸 경우가
실제로 생기리라곤 꿈에서도 몰랐다.
이젠 법으로만 해결 될 뿐이니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20260709
원래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거울속의 내 눈을 보면
왜 그렇게 슬퍼 보이는지 모르겠다.
지난 몇달 동안의 슬픔이 그대로
눈과 얼굴에 각인이 된 건가?
하기야 하루 종일 웃지를 않으니
웃을 때의 눈매가 잊혀 졌는지도
모르겠다.
이젠 제발 웃을 일도 좀 생겼으면...
20260710 금
오후에 서초동 변호사 사무실로
찾아가 한 시간을 상담 한 후,
한 상속전문 변호사를 선임하였다.
평생 처음으로 돈을 내고 소송위임
계약서에 서명을 해보았다.
내 대리인으로서 저쪽 변호사랑
협의를 통해 빨리 해결을 잘 했으면
좋겠지만, 합의가 안 되면, 법정의
재판까지 가야만 한다.
변호사는 협의로 곧 해결될 거라고
낙관적으로 말을 해서, 무겁지 않은
마음으로 서초동을 벗어났다.
20260711 토
오늘 프로야구 2026 올스타 게임이
열렸는데. 스포츠의 세계에선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다.
프로야구에서 한 지붕 두 가족이란
라이벌로 1980년대 중반부터
잠실야구장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던 두산과 LG.
요즈음은 LG가 우승도 하고
1위 다툼을 하며, 막강한 팀이
됐지만, 2023년 까지만 해도
LG는 두산의 밥이었다.
2018년 15연승을 포함해 한해
80%가 넘는 승률로 우세를
점한 해가 계속 되었었는데,
재작년부터 상황이 역전되면서
이젠 두산이 그들의 밥이 됐다.
올해 만해도 지난 6월 포함
두 번 이나 스윕을 당했으니,
참 답답한 일이고, 포스트시즌에서
만난다면 어떻게 대처할지?
그냥 내년이나 기대?
20260712 일 36도
중국으로 가는 태풍, 바비가 몰고
온 습하고 후덥지근한 아열대
공기로 인하여, 낮도 밤도 힘든
본격적인 폭염이 서울에도
어제부터 드디어 시작된 듯하다.
낮 최고기온이야 35-36도 라도
상관없겠지만, 문제는 아침 최저
기온이 25도가 넘는 열대야가
계속된다는 사실인데. 하루 종일
이젠 선풍기만으론 힘들고,
앞으로 두 달 정도가 고생이겠다.
오늘은 대구가 최고 38도라고 하고
서울 역시 해가 졌는데도 33도.
그래서 인지 사상최초로 폭염 중대
경보가 오늘 내려졌다고 한다.
이젠 더위까지 극한으로 가는데,
다행히도 집의 에어컨 성능이 아직
멀쩡해서, 밤에 안방에서 무풍으로
잠자기 편한 온도를 유지해 줘서
그저 감사할 뿐이다.
20260713 월
어느새 3개월이다. 몸보다 마음이
힘든 날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데,
생각을 안하려고 해도 내 맘속에
저장이 된 지난 4월 중순의 영상
이미지들이 문제이다.
가만 있을 때나, 움직일 때나,
심지어 운동을 할 때도,
무의식적으로 아무 때나 떠올라
사람을 괴롭게 한다.
누군가는 세월이 한참 지나도
그 기억들은 잘 안 지워질 거라고
말을 하던데, 그래도 시간이 답이
아닐까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그런 의미에서 시간이 좀
빨리빨리 지나가야겠다.
20260714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길이 있다.
예를 들면, 저녁 식사 후 거의 매일
산책을 하던 우리 집 옆의 SH 5단지,
그안에 있던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앞 길, 그리고 우리 집에서 5단지가
보이는 쪽에 있는 우리 아파트 안의
좁은 산책로.
그쪽이 우리 집에서 모두 북쪽 방향
인데 요즘도 그렇지만 향후에도
남쪽으로만 다닐 것이며, 세월이
한참 흘러가도 절대로 거긴
다시 가지 않을 것이다.
20260715 수
현재 사는 아파트 매도를 의뢰한
부동산중개소 사장에게 얼마 전에
부탁한 이사갈만한 아파트 구경을
오늘 오전에 2군데 다녀왔다.
첫 번 째 간곳은 5호선 개화산역
인근의 벽산 불루밍 아파트인데
다 좋은데, 30평이라 혼자살기엔
좀 크다는 느낌이다.
지금 사는 아파트랑 면적에서
큰 차이가 없다.
두 번 째는 9호선 신방화역에서
조금 걷는 동부 센트레빌 아파트.
8층에 남향으로 5년이 된 마음이
끌리는 곳으로 가격도 적당하다.
25평인데도 좁지 않고, 여러모로
마음에 든다. 11월에 나가야 한다
는데 나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다.
20260716
세상 살면서 억울한 일중에 하나가
분명 피해자인데도 가해자로 변하여
욕을 먹는 일이다.
지난 4월13일에도 아무리 봐도 난
분명 피해자이었건만, 가해자가
되어 졸지에 살인자가 되더니,
그와 비슷한 일들이 근래 여러 번
벌어지는 황당한 상황을 계속
겪고 있다. 심지어 헬스클럽에서도
그런데, 도대체 무슨 일인가?
속된 말로 왜 자꾸 재수 없는 일이
내게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걸까?
먼저 간 사람을 유혹한 그 세력의
공격이 내게도 계속되는건가?
내가 쓰러져야만 멈추어지는건가?
요즘은 이래저래 정말 사는 게
정말 너무 힘들다.
20260717 금/제헌절
다시 휴일이 된 오늘을 포함해서
3일 연휴가 되어서 그런지, 동해로
향하는 차들이 고속도로에 가득
하다고 아침뉴스에 나왔다.
뉴스를 보면서 드는 생각.
내 생애 다시 동해안 바닷가에서
수영을 할 수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건 역시 요즘 힘든 상황 속에선
어쩔 수가 없다. 아니, 동해안뿐만
아니라 서해안도, 남해안도
마찬가지일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이렇게 점점 재미가 없는 삶이
앞으로 남아있다면 정말 큰일이다.
20260718 토
휠체어에 앉은 병들어 보이는
할머니 한분이 간병인과 함께
덥지 않은 시간에 햇볕을 쪼이며
아파트 단지에 앉아 있다.
그렇게라도 해야 아파트 생활의
답답함이 달래지나보다 싶다.
아내가 딸에게 언젠가 자기는
누구에게 간병을 받으면서 오래
살고 싶진 않다고 말했다고 한다.
지금 생각하면 그 말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
20260719 일
"남편이 얼마나 못 되게 했으면
아내가 그렇게..."
남의 일은 다들 그렇게 쉽게 말한다.
검증도 필요 없고, 책임도 없으니까,
그런 가운데 남들은 그렇게 말해도
그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역시 같이 산 혈육, 가족뿐일 것이다.
그런데 그렇다, 아니다. 라고 말 않고.
타인들의 그 무책임한 말에 동조하는
태도를 보인자가 바로 같이 살아 온
딸자식이었다.
하나님 앞에 맹세코 아니라고
말해도 믿지를 않으니, 내 인격이
몹시 모욕과 모독을 당한 기분이었다.
내가 그렇게 살인자 같이 못된
인간인가?
44년간을 함께 살아왔지만
그렇게 날 모른다는 말인가?
내 인생에서 가장 억울하고
서운한 일이고, 또 아주 치욕
스러운 날이었는데, 과연
어떻게 해야 그 억울함을
풀 수 있을까?
20260720 월
이번 주는 일주일 내내 비 예보로
도배가 되어있어, 장마가 절정인
나날의 연속인 모양이다.
야구장에 "인생의 9회까지
준비하려면" 이란
처음 보는 선전문구가 보였다.
보험 선전치곤 괜찮은 카피라고
느끼다가, 그렇다면 내 인생은
지금 몇 회일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한 7회 초 정도면 좋겠다고
스스로 바라는데, 그 정답은 내가
죽기 전까지는 결코 모를 일이다.
그 누구가 살아서 9회 말이
언제인지 알 수 있겠나.
20260721
지난 4월 이후, 사람들을 못 믿고
좋게 보지 않는 경향이 생겼다.
특히 여자들이 더 그렇고,
여자들이 더 보기도 싫어졌다.
세상에서 제일 믿던 사람의 배신과
함께, 근래 여자들에게 하도 시달려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된 것
같은데, 따져 보자면 이런 상황은
어둠의 세력이 원하는 것이 아닌가?
나도 이제 누구들 같이 그 세력의
지배를 조금이라도 받는 것인가?
요즈음은 심지어 지하철에서 보는
모르는 사람들조차 다 좋게 보이지
않으니 문제는 문제다.
20260722
지난 5월에 산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4일에 한 번 씩 잘 사용을
하고 있는데, 하나 흠이라면
열을 가해 분쇄하는 과정이
쾌속으로도 3-4시간이 걸린다는
아주 느림보라는 사실이다.
거가다 열을 식히고 세척까지
모든 과정을 다하면 대여섯 시간은
족히 걸린다.
성질 급한 한국인들에겐 답답한
기계가 아닐 수 없는데
현재의 기술로는 어쩔 수가 없는
모양이다. 이젠 버릴 수도 없고...
20260723
유튜브에서 어느 유명한 의사분이
저녁식사 후 10분이라도 걷는 게
장과 위 그리고 여러모로 좋다는
영상을 일 년 전 쯤 본 후, 아내와
의논하고 즉각 실행하였다.
우리 아파트 옆인 SH 5단지까지
한 바퀴 다녀오면 1,000보가 넘고,
약 10여 분이 소요되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장소를
변경해서라도 매일 쭉 걸었었는데.
지난 4월13일 이후엔 그 습관이
없어졌다.
건강에 좋은 건 분명한데. 혼자서
걷는 게 청승스럽고, 또 옛 생각도
자꾸 나서 부득이 그만 두게 됐다.
20260724 금
자식들이 선정한 여 변호사의
양보가 없는 막무가내 식 고집에
더 못 견디고, 2주전에 나 역시
서초동에서 변호사 선임계약을
했었다.
계약전 전화로 상담을 할 땐 별거
아니라고 재판 없이 금방 해결될
거라며 낙관적으로 하던 말과는
달리 아직 아무런 성과가 없어
슬슬 답답함이 생기기 시작했다.
집이 매매계약 되어야만 해결이
될 거라면 굳이 변호사 선임계약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이젠 내가 할 일은
기다리는 일 말고는 없는듯 하여
참으로 답답하다.
20260725 토
오늘이 중복이라니 보나마나
삼계탕 집 앞엔 긴 줄이 늘어설
것이다. 맛난 걸 먹기 위해 산다는
사람들, 또는 살기위해 먹는다는
사람들. 난 어디에 속할까?
지금 상황에서 분명히 말 할 수
있는 건 난 그저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사실이다. 연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맛 집이
멀어도 찾아다니며 식도락을
즐기기도 했었지만, 이젠
맛보다는 혼밥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면 다행인 것이다.
따라서 식사시간도 일반적으로
붐비는 시간보다는 좀 일찍
서두르는 편이 됐다.
20260727 월
올해는 늦게 시작이 된 중부지방
장마가 어제로 끝나면서, 이젠
폭염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작년에도 그런것 같지만, 올해도
9월까지 열대야가 계속된다니
사는 게 만만치 않다.
그렇지만 본격적인 바캉스시즌도
시작되면서 많은 이들이 도시를
떠나 여름을 즐기고 있지만
내겐 다 먼 나라 얘기로만 들린다.
그저 답답한 이 도시 안에서
폭염도 잘 이겨내길 바랄뿐이다.
20260728
"잡초같이 대충 사세요."
100살을 훨씬 넘기신 원로 철학자께서
이렇게 말했다고 하는데, 깊은 뜻이
있겠지만 얼핏 느끼는 바로는 선뜻
동의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잡초보다는 군계일학같이 뛰어나고
화려한 인생을 젊었을 땐 살고
싶어 하는 게 아닌가 싶다.
나 역시도 그렇게 살고 싶어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잡초같이 살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
끈질기게 산다는 의미야 당연히
있겠지만, 그냥 희망 없어 보이는
이런 나날의 연속도 잡초의 특징?
20260729
All By Myself 라는 반세기전에
크게 유행을 했던 팝송이 있다.
제목만 생각하면 지금의 내 처지
와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그나마도
감사한 사실은 모든 걸 나 혼자라도
지금은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나이가 들면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혼자서 무엇을 할 수
없다는 환경이 온다는 사실인데,
누구나 언젠가는 그렇게 되겠지만.
최대한 그 시기를 늦추면서 혼자서
잘 해나가야만 한다.
건강도 경제적인 여건도
다 중요 하겠지만, 살아가는 많은
일을 혼자서 하는 것이야말로 제일
중요하겠다. 자신의 장례식만 빼고.
20260731 금
지난 4월 이후의 석 달보다
거의 다 지나간 이번 7월은
시간이 좀 빨리 간 느낌이다.
1일에 부동산 중계업소에 아파트
매도 의뢰를 하고, 그동안 7번
이나 집 구경을 시켜서 그런 걸까?
여하튼 매매계약은 안 됐지만
네이버 광고 효과는 있는 듯 한데
대체적인 평판은 집이 상당히
낡았다며, 4-5천만 원 정도 대폭
깎기를 원한다.
그렇지 않아도 평균 매물가격에서
5천만 원을 낮추어 내 놓은 건데
좀 심하다는 느낌이다.
한 1-2천 정도는 깎아줄 마음이
있지만 4-5천은 무리가 아닐까?
8월엔 제발 계약이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