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생직후, 우렁찬 울음이 이 세상을 밝혀주웠다....
↓↓ 탄생 2일째, 호흡이 곤란하다기에 가슴이 철렁, 다행히 하루만에 안정되었다.
대견한 울 똥강아지....모유수유하고 엄마품이 따뜻한지 편안해 보인다....
↓↓ 탄생 4일째, 생명의 신비로움.....
↓↓ 탄생 5일째 나날이 변하는 모습 대견할 뿐이다.
↓↓ 탄생 7일째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다.
↓↓ 너무도 이쁜 똥강아지들...천사가 따로없네...모든 신들께 감사^^
↓↓ 탄생 26일째 다양한 표정짓기 달인, 두얼굴의 사나이....
↓↓ 탄생 35일째 많이 후덕해졌다....
↓↓ 울 똥강아지 58일째 먹고자고 무럭무럭 잘자라고있다.^^
↓↓ 울똥강아지 80일째~~ 똘망똘망하니 참으로 예쁘당~~~
↓↓ 형아가 놀다가 동우얼굴에 넘어져 홍당무가 되었답니다
↓↓울 작은똥강아지 백일, 얼마나 웃음이 해푼지 눈만 마주치면 싱글벙글.......
↓↓ 작은똥강아지 121일째......
↓↓ 첨으로 맛보는 이유식에 놀랬는지 잘 먹지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