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PEN 문우님께 드립니다.
각설하옵고
먼저 외람되이 문자로 인사드림을 헤아려 주십시오.
이번 7월 19일 임시총회에서 14대 회장으로 선임되어
본부로부터 24일 임명을 받았습니다.
구원투수라는 자세로 본부와 소통하며,
제주PEN의 권익 옹호와 함께 문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제주PEN은
지난 2001년 5월 15일에 결성된 이후, 많은 발전을 하여 왔습니다.
특히 제주문학을 해외에 널리 소개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문우님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25년도 행사를 안내하겠습니다.》
문광부가 후원하고 한국PEN이 주관하는
“제11회 세계 한글 작가대회”가 “한글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10월 14(화)~17(금)까지 3박 4일 동안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제주PEN에서도 많은 참여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미리 날짜를 챙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22집 <제주PEN문학>을 발간해야 합니다.
어려우시더라도 작품을 8월 말까지 보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이번에 다움 넷에 인터넷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카톡을 하시면 들어오실 수가 있습니다.
카페주소 https://cafe.daum.net/jejupen
저의 전화는 010-4129-1469번입니다.
늘 문우님들의 뜻을 받들어 나가도록 힘쓰겠습니다.
삼복더위에 무사 건강과 함께 힘찬 문운을 기원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25. 7. 25.
제주PEN 회장 相民 윤봉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