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관광유람선업체(33년간 1300만명이용)로 국내 최초로 해양장을 시행하였고 30년여간 해양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람선(150인승)을 이용한 장례전용선박으로 사랑하는 분들을 바다에 모시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성묘편에는 글로리아호(150인승), 금어호(200인승), 현대크루즈호(1040인승)을 투입하여 여러분들을 편안하게 모실 것을 약속합니다.
| |
현대크루즈호 1358톤, 1041인승
| 하모니호 764톤, 680인승
|
| |
글로리아호 80톤, 최대승선정원 150명
| 금어호 196톤,최대승선정원 230명
|
1. 국내 최초의 해양장 허가업체
해양장을 처음으로 도입하여, 합법화를 하였고 2020년 현재 약 5만분이상을 모셨습니다.
유가족분들이 가족장지로 많은 이용을 하고 있으며, 해양장을 선도하는 업체입니다.
2. 150인승급 유람선을 전용선박으로 편안하게 해양장 운영
낚시배(40인승급)가 아닌 유람선(150인승급)을 해양장 전용선박으로 운영하여 편안하고 쾌적하게 모십니다. 넓은 실내 냉난방이 완비되어 고인의 마지막 예를 다함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3. 국내 최대의 관광유람선사에서 믿을 수 있고 안전하고 편리한 운영시스템
33년간 1300만명이용과 무사고 운행을 기록한 현대유람선에서 안전하게 모십니다.
국내 최대 현대크루즈호(1358톤, 1041인승), 하모니호(764톤, 680인승)등 4척의 선박을 보유하여, 추석과 설 명절때 7000명이상의 성묘객분들을 편안하게 모셨습니다.
4. 사이버추모관 운영 및 커뮤니티운영 고객과 함께 운영
홈페이지와 사이버추모관을 운영하여 모신 후 에도 “하늘나라우체통”등 추모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5. 가족과 같이 편안한 이용
바다에 모시고 나면 우리 모두가 한 가족입니다. 선사는 가족과 같이 편안하게 모실 것이며, 운영에 있어서도 가족 분들과 같이 고객위주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