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보았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였다.
이야기를 짜 만들어 가는 게 아니라 작품을 만들다 보면 선생의 내면에 쌓여 있던 사상이 솟구쳐 올라와 작품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좋았다. ; 번역이 일본어를 번역한 게 아니라 영어를 번역한 듯한 번역이라 자막은 이런 내용이 아니었지만 말이다. 이럴 때, 일본어를 공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선생은 이 다큐멘터리 말미에 커피를 내리며 영화를 만들었지만 세상이 바뀌지 않았다고 하였는데, 선생의 작품이 있는 세상과 없는 세상은 확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였다.
좋은 작품이었다. 아직 못 본 애니메이션들이 몇 개 있는데 그 작품들도 다 보고 싶다.
宮崎先生はこのドキュメンタリーの終わり頃、コーヒーを淹れながら、映画で世界が変えなかったとおっしゃいましたが、先生の作品がある世界とない世界ははっきり違うだろうと思いました。引退されずにお元気でいらしてくださいようお願いしております。(^_^)
자막이 일본어는 일본어가 아니라 영어나 불어를 번역한 듯한 번역이어서 번역이 좀 이상했다. 사상(思想)이 아이디어, 이념 등으로 번역돼 있는 등... 날 그냥 좀 놀게 해 주세요ㅡ가 내가 하고 싶은 것 좀 하게 해 주세요ㅡ로 번역돼 있는 등... 좀 많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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