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오늘은 두번째 연주자이신 정다영 라우렌시아 자매님의 연주곡입니다.
1. 주님께서 살아 계심을 아나이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아리아)
(Air. 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2. 푸가 사장조 바하의 작품번호 577
(Fuga in G Major, BWV 577)
첫댓글 감솨합니당~~~~🤩편집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용~😍
쓰리샷의 편집기술 아무나 못하는...ㅎ연주의 현장감이 그대로 느껴져 좋습니다.다시 한 번 좋은 연주 들을 수 있으니 감사하고, 라울님의 땀과 눈물이 어려있는 연주 다시 들으니 넘 좋고 감사합니다~♡
연주회 때는 뒤에서만 보아서 손과 페달의 움직임까지 다 볼 수는 없었는데, 이렇게 여러 각도에서 연주를 다시 보니, 더욱 새롭게 느껴집니다. 또 다른 감동이네요. 라우렌시아 자매님, 손가락 하나 하나의 움직임까지, 그 감동까지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펠릭스 회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감솨합니당~~~~🤩
편집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용~😍
쓰리샷의 편집기술 아무나 못하는...ㅎ
연주의 현장감이 그대로 느껴져 좋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연주 들을 수 있으니 감사하고, 라울님의 땀과 눈물이 어려있는 연주 다시 들으니 넘 좋고 감사합니다~♡
연주회 때는 뒤에서만 보아서 손과 페달의 움직임까지 다 볼 수는 없었는데, 이렇게 여러 각도에서 연주를 다시 보니, 더욱 새롭게 느껴집니다. 또 다른 감동이네요. 라우렌시아 자매님, 손가락 하나 하나의 움직임까지, 그 감동까지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펠릭스 회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