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이 분명하면서도 일부러 빗겨나가는 모난 말들을 하는 장면이 흥미로웠습니다.조개껍질 목걸이를 걸어주는 것은 그의 모난 부분까지도 사랑하겠다는 의미인지 모르는 척하겠다는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앞으로 ‘조개 껍질 묶어’ 노래를 들으면 그 멜로디가 쓸쓸하고 슬프게 들릴 것 같습니다… ㅠ.ㅠ 좋은 작품 정말 잘 봤습니다!
밧줄 자국 인서트를 추가한 버전이 관객의 이해에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 자체가 흥미로워서 끝까지 재미있게 감상했고, 배우분들의 연기 역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로로 조금 더 넓은 거울을 배치해 남자 배우의 얼굴이나 행동이 일부라도 함께 담겼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처럼 여자 배우의 시점에 집중한 버전도 충분히 좋았지만, 남자 배우의 표정까지 함께 보여준다면 관객이 더 많은 해석과 생각을 해볼 수 있었을 것 같아서요!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첫댓글 확실히 인서트를 넣는게 이어서 진행되는 여주인공의 연기도 잘 이해되고 좋은 거 같습니다! 다만 여주인공 시선과 애매하게 방향이 맞지 않아서 왜 안 넣으려고 했는지도 이해가 갑니다 6조 팀원들 촬영 하느라 고생많았어요~!!
하고 싶은 말이 분명하면서도 일부러 빗겨나가는 모난 말들을 하는 장면이 흥미로웠습니다.조개껍질 목걸이를 걸어주는 것은 그의 모난 부분까지도 사랑하겠다는 의미인지 모르는 척하겠다는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앞으로 ‘조개 껍질 묶어’ 노래를 들으면 그 멜로디가 쓸쓸하고 슬프게 들릴 것 같습니다… ㅠ.ㅠ 좋은 작품 정말 잘 봤습니다!
‘우리는 타인의 어디까지 품을 수 있을까’ 라는 주제가 잘 떠올리는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작품 전반에서 이야기의 감정선과 디테일이 굉장히 잘 드러났다고 느꼈어요. 역시 최예원답게 하나하나 세심하게 고민한 흔적이 보여서 인상 깊었습니다^^ !!
작품 전체의 감정 흐름이 매우 잘 맞아떨어진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미묘한 시선의 어긋남과 대사 톤의 변화를 통해 인물들 사이의 복잡한 감정 관계를 섬세하게 표현해낸 점이 특히 돋보였습니다.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조개 목걸이라는 작은 선물에서 시작해, 목에 남은 밧줄 자국을 발견하는 순간 갈등이 확 열리는 로그라인이 정말 강했어요.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밧줄 자국 인서트를 추가한 버전이 관객의 이해에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 자체가 흥미로워서 끝까지 재미있게 감상했고, 배우분들의 연기 역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로로 조금 더 넓은 거울을 배치해 남자 배우의 얼굴이나 행동이 일부라도 함께 담겼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처럼 여자 배우의 시점에 집중한 버전도 충분히 좋았지만, 남자 배우의 표정까지 함께 보여준다면 관객이 더 많은 해석과 생각을 해볼 수 있었을 것 같아서요!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인서트 장면이 추가되면서 인물의 감정이 더 선명하게 전달된 것 같았습니다. 사소한 시선과 대사 톤의 변화가 쌓이면서 관계의 미묘함이 잘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인 감정 흐름도 자연스러워서 인상 깊게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확실히 인서트 장면을 삽입함으로써 보다 감정이나 상황이 잘 전달되었던 것 같아요! 두 인물 모두에게 몰입되어 봤습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품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니 항상 어려운 주제인 것 같은데, 그걸 잘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인서트 장면을 추가하니 촬영 때 생각했던 내용이 더욱 잘 나왔던 것 같아요! 제작과 조명 맡은 입장에서 로케이션도, 조명도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집을 잘 해준 예원이가 너무 기특합니다. 좋은 작품 찍느라 수고 많았어요 ^^
개인적으로는 조개 목걸이를 만든다는 설정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연인 사이에서 흔히 선물하는 물건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특정 의도를 갖고 넣으셨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수정 버전도 잘 보았습니다. 첫 커트가 분명하니 그 다음 목을 보는 것도 조금 더 이해가 되기 시작하더군요. 하여간, 느낌있는 이야기 잘 봤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어려운 이야기. Excell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