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 Who Am I )
문득 이런 단어가 머리속을 지나간다.
과연 나는 어떻게 여기로 와서.., 이렇게
이 좋은 세상을 많은 이들과 더불어
살아 가는지 모르겠다.
나에게 자문 자답을 해보지만
역시 대답은 멍하니 속만 탄다.
하지만 분명한 건 내가 여기 이자리에
필요하든 아니하든 난 여전히
여기서 지내고 있다.
길가에 어지럽게 피어있는 이름모를
꽃이지만 제 나름의 멋을 부리고
그렇게 묵묵히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지낸다
그래.., 그게 정답인지도 모른다.
누구 하나 관심 밖의 나이지만 어쩌랴..,
어쩌다 이렇게 변했나 그저 속절없이
하루 또 하루를 지내 버리고 또 다른
하루를 맞이하기 위해 잠자리에 든다.
어지러운 이 세상 원망만 하기엔 나 자신이
너무 보잘것없는 일인 이기에.., 모든게 짜증
나는 것일까 ? 보잘것없는 자아를 느끼며..,,
또 그렇게 하루를 접어 본다.
2017년 9월 8일 청 명 씀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운글에 잠시 쉼하면서 잘읽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좋으신날 행복함이 늘
같이하시는 시간 되셨으면은 좋겠습니다
강촌지기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바는 오질 않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복되고 즐거운
화요일 보내십시요.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좋은 게시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밤 되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좋은 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