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최초,
독일의 색소폰 앙상블 퀸테센스 색소폰 퀸텟공연이 옵니다.
이미 유럽에 8집까지 음반을 내고 전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고있는
퀸테센스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보도자료를 대신하기로 하고,
이 대단한 공연에 우리의 싸부 김인규 선생님이 특별출연하시는
더욱 대단해 지는 공연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고, 적극 홍보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 공연의 티켓값은 2, 3, 4만원이며
발렌타인 콘서트로 기획되기에, 로얄석 2매 8만원짜리를 6만원에드리는
커플 티켓도 발행되며, 학생들에게는 학생석 1만원권도 있습니다.
그리고, 단체 20인 이상은 30프로 할인 혜택도 드리고 있으니,
회원 여러분들께서 이곳에 댓글로 신청해 주시면 30프로 할인 혜택도 드리겠습니다.
그럼 음악과 함께 늘 행복한 날 되시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회원, 성악가 베이스 권 순동이 알려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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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밀리 할인 (R석 한정판매) - 2인이상 구매시 -> 장당 1만원 할인
* 장애인 (동반1인) : 30% 할인 * 국가유공자 (동반1인) : 30% 할인 * 경로우대 (만 65세 이상 본인만) : 30% 할인 (단, 할인관련 신분증을 공연당일 현장에서 제시하여야하며, 없을시 차액지불해야 함.) - 장애인, 국가유공자, 경로우대 : 신분증 제시해야함
◈ 5대의 색소폰과 50개의 손가락으로 빚은 색소폰의 향연
남성으로 이루어진 재즈 색소폰 5중주, 퀸테센스 색소폰 퀸텟이 세 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들은 지난 첫 내한공연에서 LG 아트 센터의 전석을 매진시키는 쾌거를 올렸고, 공연을 관람한 많은 청중들은 이들의 완벽한 테크닉과 재치 있는 무대 매너에 뜨거운 갈채와 환호를 보냈다.
퀸테센스 색소폰 퀸텟은 클래식 선율을 재즈로 새롭게 편곡하여 연주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지금까지 8장의 앨범 발표를 통해 헨델,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에서 정통 재즈인 데이브 브루벡, 칙 코리아, 폴 데스몬드에 이르기까지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들며 5대의 색소폰으로 리드믹하면서도 하모니를 이루어내는 음악으로 재기 발랄하고 경쾌한 재즈를 선보였다.
특히, 라이프찌히에서 열린 바흐 서거 250주년 기념 음악회에 초청되어 화려하고 완벽한 테크닉으로 바흐의 푸가와 토카타를 재해석하여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 음악회는 Swinging Bach DVD로 발매되어, 국내 팬들에게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색소폰으로만 이루어진 앙상블인 퀸테센스 색소폰 퀸텟.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 색소폰이 어우러지는 이들 연주에는 우리가 상상치 못했던 색소폰의 가능성과 매력을 느끼게 한다. 퀸테센스 앨범 수록곡들을 보면 본래 오리지널 곡에서 제목을 조금씩 바꾼 것을 알 수 있는데, 원곡과 퀸테센스가 보여주고자 하는 부분을 제목에 반영하여 새로이 제목을 짓는다고 한다. 존 콜트레인의 Giant Steps를 편곡한 Seven Giant Steps To Heaven, 바흐의 Toccata und Fugue in D minor BWV 565를 새롭게 해석한 Toccata & Funk & Choral in D minor등 특이한 제목에서 퀸테센스 특유의 재치와 유머를 엿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을 재즈로 편곡한 비발디, 바흐, 모차르트 등에서부터 퀸시 존스, 조 자비눌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즈를 선보이며 또한, 발렌타인 러브 테마와 어울리는 재즈 곡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5대의 색소폰과 50개의 손가락으로 색소폰의 향연을 빚어내는 퀸테센스 색소폰 퀸텟이 들려주는 감미롭고 부드러운 색소폰 선율로 사랑하는 연인 &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보자.
◈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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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테센스 색소폰 퀸텟은 5개의 색소폰과 50개의 손가락으로 과거의 음악 거장들의 음악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테센스 색소폰 퀸텟의 연주는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 헨델과 같은 바로크와 고전시대의 음악을 새롭게 편곡하여 연주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퀸테센스 색소폰 퀸텟은 귀에 익은 바하의 음악을 색다르게 표현해 내는 음악으로 ‘푸가’, ‘바이올린 콘체르토’와 ‘눈떠라 부르는 소리 있어’ 등을 재즈로 편곡하여 비평가들로 하여금 자끄 루씨에를 능가하는 연주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헨델 (할레루야>, 베토벤 <보리오란 서곡>에서 정통 재즈인 데이브 브로벡, 칙 보리아 또한 귀에 익숙한 폴 데스몬드의 테이크 파이브에 이르기까지, 리드미컬하면서도 하모니를 이루어내는 여러 재즈곡들을 5개의 색소폰으로 편곡하여 레퍼토리를 확장하고 있다. |
수년간 퀸네센스 색소폰 퀸텟은 국제적인 공연에서 완벽한 플레이를 인정 받으며 베토벤 페스티벌,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 드레스덴의 성모교회, 레버큐젠 재즈 페스티벌에서 초청 받아 활발히 연주활동을 해 그 명망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바하 서거 250주년 해인 2000년에 라이프찌히에서 열린 기념 음악회에 초청받아 바하의 전설 자끄 루씨에 트리오, 바비 맥퍼린, 킹스 싱어즈, 라이프찌히 게반트 하우스 오케스트라, 길 샤함 등과 공연하며 화려하고 완벽한 테크닉으로 전세계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독일 CPO레이블로 출시되고 있는 퀸네센스 색소폰 퀸넷은 1993년 결성 이후 지금까지 총 8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 그들의 데뷔 앨범인 <to the point>는 westphalia Jazz Award를 수상했다. 'Beethoven: Renovated', 'Essential of Jazz', 'Jazzentials of Bach', 'Quintessence goes Christmas' 등 늘 다양한 컨셉과 아이디어로 앨범 작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결성 10주년을 기념하여 2003 Westphalian Music Festival 의 실황 음반으로 'Ten Years Live'를 발매하였다. 최근에는 2006 모차르트 250주년을 기념하여 'Moving Mozart'음반을 레코딩 했다.
◈ 프로그램
Quincy Jones - W. A. Mozart- Jaco Pastorius - Vivaldi W. A. Mozart/ U. Lettermann - D. Brubeck - J. S. Bach - J. S. Bach - J. S. Bach (arr. U. Lettermann) - W. A. Mozart - J. S. Bach - |
Soul Bossa The Magic Flute (such a wonderful story Chicken Winter from four Season 25 Plus (symphony No. 25 KV 183) Blue Rondo a la Turca a little bit blue Toccata & Funk & Choral in d minor Wachet Auf, ruft uns die Syimme Blue Bach Violin Concerto in a minor andante Fudge Fugue |
◈ About Quintessence Saxophone Quintet
“바하, 베토벤, 모짜르트의 전통선율을 새롭게 리메이크하다” “지루할 새 없이 관악기의 힘과 유머를 실어 나르다.” “2004년 LG 아트센터 등 모든 한국공연 전석 매진” “2000년 바하 250주년 기념 독일 라이프치히 기념음악회 초청공연” “상상치 못했던 색소폰의 가능성과 매력을 느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