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제나 미녀와 야수 이야기를 좋아했습니다. 이 이야기가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거나 루미에의 매력적인 억양이 친근하게 느껴지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아름다운 진실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벨은 무시무시하고 흉측한 야수에 의해 저주 받은 성에 포로로 잡혀가게 되는데, 사실 그 야수는 무서운 괴물의 몸에 갇히는 저주를 받은 젊은 왕자입니다.
벨은 외모로 그를 판단하기보다 외모 너머를 보는 법을 배웁니다.
그녀는 야수의 쌀쌀맞고 무례한 태도, 욱하는 성미가 사랑하고 사랑받기를 갈망하는 상처받은 영혼의 숨겨진 겉모습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벨이 야수에게 인내심과 친절, 애정 어린 보살핌을 보이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그 변화는 야수의 영혼 깊숙한 곳에서 시작되어 궁극적으로 그의 겉모습까지도 탈바꿈시킵니다. 저주가 풀리고 왕자가 되살아나, 새롭게 탄생한 왕과 왕비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모두에게 큰 기쁨을 안겨 줍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봉사하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을 베풀 때 그들의 신성한 잠재력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그들을 보시는 것처럼, 즉 구주의 회복의 권능과 은혜를 통해 승영에 이를 능력을 지닌 필멸의 영혼들로 그들을 보기 시작합니다.
각각의 영혼을 보살필 때, 우리는 그들이 구주의 속죄의 피를 통해 치유되고 변화되도록 권유함으로써 그들이 그분과 연결되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 대가로 우리의 삶도 축복을 받습니다. 우리는 좀 더 구주와 같이 되며 큰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저는 그분의 특별한 증인 중 한 사람으로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간증합니다. 앞서 언급한 찬송가 가사에는 이렇게 나옵니다. “작은 새 돌보신 주님 나도 지켜보시네.”
우리가 주님의 완전한 모범을 따르고 그분처럼 모두를 사랑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모두를 사랑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https://www.churchofjesuschrist.org/study/general-conference/2026/04/27causse?lang=kor&id=p_rLapO-p_gPYwt#p_rLa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