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 — 단어에게는 성격이 있다: 형용사
지난 시간에는 명사를 배웠다.
“명사는 어떤 친구였지?”
→ 이름을 표현하는 단어.
teacher, pencil, car처럼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표현하고 싶을 때 명사를 사용한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이런 말을 살펴보자.
예쁜, 행복한, 아픈, 큰, 작은
이 단어들은 이름이 아니라 어떤 상태인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표현한다.
영어에서는 이런 단어를 형용사(Adjective)라고 한다.
그래서 아주 쉽게 기억하면 된다.
명사 = 이름을 표현하는 단어
형용사 = 상태나 특징을 표현하는 단어
예를 들어,
teacher → 사람의 이름 → 명사
happy → 행복한 상태 → 형용사
sick → 아픈 상태 → 형용사
pretty → 예쁜 특징 → 형용사
big → 큰 특징 → 형용사
그렇다면 형용사는 언제 사용할까?
“나는 행복해.”
→ 어떤 상태야?
→ 행복한 상태.
→ happy
“나는 아파.”
→ 어떤 상태야?
→ 아픈 상태.
→ sick
“예쁜 꽃이야.”
→ 꽃이 어떤 꽃이야?
→ 예쁜 꽃.
→ pretty flower
그러니까 영어 단어를 볼 때 뜻만 외우지 말고 먼저 질문해 보자.
“이 단어는 무엇을 표현하는 친구일까?”
이름을 표현하면 → 명사
상태나 특징을 표현하면 → 형용사
* 마지막 확인
pencil! → 이름 → 명사!
happy! → 상태 → 형용사!
teacher! → 이름 → 명사!
beautiful! → 특징 → 형용사!
sick! → 상태 → 형용사!
오늘은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형용사는 사람이나 사물이 어떤 상태인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를 표현하는 단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