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치료를 하다가 종괴 축소 효과가 나지 않고 더 이상 맞는 항암제가 없을 때,
종양의 병기는 4기 이고, 어떤 약도 듣지 않을 때는 말할 것도 없이 자연요법으로 내달려야 하지만,
과연 녹즙이 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 하고 망설이게 될 수도 있다.
원래 니시요법과 고오다 생채식을 행하는 목표은 완치이다.
그러나 암요양병원 등에서는 이러한 니시요법이나 생채식 혹은 녹즙요법을 표준대로 하기가 어렵다.
이건 어디까지나 자기 집에서 자기가 해야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울산 파인 힐 요양병원에서는 (가보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와 유사한 형태로 하는 것 같으며, 그곳에는 위와 같이 더 이상 유효한 항암제가 없는 4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유지하는 환자들이 여럿 있다고 들었다.
물론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자연요법을 한다고해서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한발 디뎌 보고 결정해야지 않겠는가?
친애하는 R씨 경우도 처음부터 니시요법을 한 것이 아니어서 1차 실패했고, 차츰 니시요법과 생채소식을 하며 현재 재발 소견이 없는 상태 인것이다..
이것이 4년이상 된다면 녹즙요법으로 완치라고 판단할 수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경우 수술 단계에서도 초기가 아니라 진행된 상태였고,
또 항암제 등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녹즙이 무효하다면 이 시기 이내에 재발 한다고 보아야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