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단의 추억(異端의 追憶) - 기록 순서
이단의 추억 # 1, 기록을 남기고져 한다
이단의 추억 # 2, 세칭 동방교의 주요용어 설명
사상시대
- 세칭 동방교 입교 초창기, 내가 몸담았던
'사상8교회'를 중심으로 -
이단의 추억 # 3, 세칭 동방교에 입교하다
이단의 추억 # 4, 명명을 받고
이단의 추억 # 5, 할아버지를 만나다
이단의 추억 # 6, 할아버지와의 대화
이단의 추억 # 7, 위장, 그 외양과 내부
이단의 추억 # 8, 사상8교회, 혼쭐난 부산시장
이단의 추억 # 9, 담배가게 아들 소바더
이단의 추억 # 10, 어떤 연단 (Ⅰ)
이단의 추억 # 11, 어떤 연단 (Ⅱ)
이단의 추억 # 12, 김인경 입다목사
이단의 추억 # 13, 기록을 이어가면서
초량시대
- 빈집초월(무단가출), 초량12교회에서
본격적인 세칭 동방교 생활에 접어들다 -
이단의 추억 # 14, 빈집을 초월하고
이단의 추억 # 15, 초량12교회, 인초가 건너는 다리
이단의 추억 # 16, 한밤중의 찬물세례
이단의 추억 # 17, 요엘의 경비
이단의 추억 # 18, 자정에 올리는 제사
이단의 추억 # 19, 어느 신고식
이단의 추억 # 20, 정야베스의 고백
이단의 추억 # 21, 사이비 이단의 교주
이단의 추억 # 22, 주학교회
이단의 추억 # 23, 붕어빵 장사
이단의 추억 # 24, 고수(高手) 흉내
이단의 추억 # 25, 신생활이라는 것
이단의 추억 # 26, 마태목사 탈출사건
이단의 추억 # 27, 다시만난 마태목사
이단의 추억 # 28, 팔십대의 노인이 된 삼손목사
이단의 추억 # 29, 어느 이단의 죄자복과...
이단의 추억 # 30, 기드온을 심판하라
이단의 추억 # 31, 교주와의 동행
이단의 추억 # 32, ‘주간기독교’ 신문기자
이단의 추억 # 33, 거액 도난사건, 일가족 음독사건
이단의 추억 # 34, 김해교회 건축
이단의 추억 # 35, 천국잔치
이단의 추억 # 36, 악령, 그리고 환생
용산시대
- 서울 용산의 '수원정' 세칭 동방교 본부로
부름을 받아 충성을 바치던 시절 -
이단의 추억 # 37, 다시 기록을 이어가면서
이단의 추억 # 38, '수원정'을 말한다
이단의 추억 # 39, 똥장군 수송작업
이단의 추억 # 40, 야밤에 춤추는 빳다
이단의 추억 # 41, 먹구름을 몰고오는 그들
이단의 추억 # 42, 성가라는 노래
이단의 추억 # 43, 만나와 성과
이단의 추억 # 44, '수원정'에서의 하루(Ⅰ)-순회자의 길
이단의 추억 # 45, '수원정'에서의 하루(Ⅱ)-전도사의 길
이단의 추억 # 46, 그리운 선님들
이단의 추억 # 47, 파출소 탈출
이단의 추억 # 48, 마지막 설교
이단의 추억 # 49, 탈출, 그 깊은 잠
이단의 추억 # 50, 그시절 편린하나, 다시 데리러온 친구
이단의 추억 # 51, 안타까운 3형제
회고시대
- 회고하는 날들, 혹독한 비바람이 지나고 나면
절망도 추억이 된다 -
이단의 추억 # 52, 회고하는 날들의 실루엣
이단의 추억 # 53, 파독 간호원 사건
이단의 추억 # 54, 추억의 한잔
이단의 추억 # 55, 히스기야와 돈까스
이단의 추억 # 56, 주학목장의 밤
이단의 추억 # 57, 새마을운동 시찰
이단의 추억 # 58, 이환스님
이단의 추억 # 59, 한창 시끄럽던 그때
이단의 추억 # 60, 이환스님과의 대화
이단의 추억 # 61, 우리집의 보물
이단의 추억 # 62, 아... 친구 아모스
이단의 추억 # 63, 스불론의 추억
이단의 추억 # 64, 삼손 김종학
이단의 추억 # 65, 힛뽀리또라는 이름
이단의 추억 # 66, 리브가의 기억
이단의 추억 # 67, 서쪽 둘넘에 신동수 둘째아들
이단의 추억 # 68, 이단사이비의 불가사의 (Ⅰ) - 계시
이단의 추억 # 69, 이단사이비의 불가사의 (Ⅱ) - 환상
이단의 추억 # 70, 이단사이비의 불가사의 (Ⅲ) - 탈출
이단의 추억 # 71, 유스도, 김여사에 대한 小考
이단의 추억 # 72, 인연깊은 친구 D
이단의 추억 # 73, 신도들간의 괴리문제
이단의 추억 # 74, 두장의 사진
이단의 추억 # 75, 새로운 변화에 거는 기대
이단의 추억 # 76, 차마 기록하지 못한 이야기들...
想念追錄
- 아주 오래된 記憶의 倉庫에서 꺼집어 낸
異端의 想念들... -
異端의 追憶 # 77, 편지 한통-정화에게
異端의 追憶 # 78, 훈련소에서 받은 편지
異端의 追憶 # 79, 인경 書
異端의 追憶 # 80, 옥환에게서
異端의 追憶 # 81, 포항에서
異端의 追憶 # 82, 아모스를 그리며.. 내가 만난 名醫들
異端의 追憶 # 83, 무명씨의 무덤가에서
異端의 追憶 # 84,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 .
異端의 追憶 # 85, 나에 그리운 사람 보이소
異端의 追憶 # 86, ‘우메다’상을 생각하며. . .
異端의 追憶 # 87, 추억같은 사진한장
異端의 追憶 # 88, 미망(迷妄)의 시절
異端의 追憶 # 89, 어느 목재상의 여(女)경리
異端의 追憶 # 90, 영화 ‘국제시장’을 보면서
異端의 追憶 # 91,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Ⅰ)
異端의 追憶 # 92,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Ⅱ)
異端의 追憶 # 93, 生死의 彼岸(피안)-洪鐘基 著-
異端의 追憶 # 94, 생사의 피안, 그리고 고난의 십자가..
異端의 追憶 # 95, 파자(破字)풀이 盧光公
異端의 追憶 # 96, 주학목장에서 온 편지
異端의 追憶 # 97, 시(詩) 한 수를 접하는 단상(斷想)
異端의 追憶 # 98, 追憶抒情-西面有感
異端의 追憶 # 99, 돌아오라, 평범과 상식의 세계로...
異端의 追憶 #100, 에필로그-기록은 미래에 대한 선물
에필로그 後錄
異端의 追憶 #101, 유월절과 평양 상수리 1번지
異端의 追憶 #102, 이단사이비 종교집단을 생각하며
異端의 追憶 #103, 짧은 선택, 긴 여운
異端의 追憶 #104, '이단의 추억' 3年의 辯
異端의 追憶 #105, 이단종교집단의 확증편향에 대하여
異端의 追憶 #106, 노광공과 결혼한 '김정선'의 痛恨
異端의 追憶 #107, 동방교의 장학생 남미선교사
異端의 追憶 #108, 동방교의 경화록(慶和錄)에 대하여
異端의 追憶 #109, 동방교의 대기처 생활 모음
異端의 追憶 #110, 동방교의‘변화’라는 말에 대히여
異端의 追憶 #111, ‘ID-추억’멤버를 추억하다(1)
異端의 追憶 #112, ‘ID-추억’멤버를 추억하다(2)
異端의 追憶 #113, ‘ID-추억’멤버를 추억하다(3)
異端의 追憶 #114, 세칭 동방교의 애절한 성가 두곡
異端의 追憶 #115, 동방교의 대기처들
異端의 追憶 #116, 유야께고야께(夕焼け小焼け)
異端의 追憶 #117, 동방교의 사람들(Ⅰ)
異端의 追憶 #118, 동방교의 사람들(Ⅱ)風雲의 사나이
異端의 追憶 #119, 동방교의 은어(隱語)들
異端의 追憶 #120, 어떤날의 회상 -노광공과 兄의 만남
異端의 追憶 #121, 허망(虛妄)의 잔영(殘影)들
異端의 追憶 #122, 동방교의 銘名(명명)들
異端의 追憶 #123, ‘청해 노광공’ 대한 小考
異端의 追憶 #124, ‘부남 노영구’에 대한 小考
異端의 追憶 #125, 사주(四柱)들에 대한 小考
異端의 追憶 #126, ‘이단의 추억’ 5년의 辯
異端의 追憶 #127, 베니께 이바구 한토막
異端의 追憶 #128, 동방교의 교회를 개척하던 그녀...
異端의 追憶 #129, 에스더 이야기
異端의 追憶 #130, 향림정에 묻혀있는 ‘납달리’의 추억
異端의 追憶 #131, 친구 고니아
異端의 追憶 #132, 아~ 순옥이...
異端의 追憶 #133, 동방교는 참회하라
異端의 追憶 #134, '이단의 추억' 7年의 辯
異端의 追憶 #135, 어떤 추모사
異端의 追憶 #136, 미국의 사이비종교, 넥시움(NXIVM)
異端의 追憶 #137, 탈출을 꿈꾸는 동방교 사람들에게...
異端의 追憶 #138, 회상에 젖어... 회한에 젖어...
異端의 追憶 #139, 처녀부활사건
異端의 追憶 #140, 동방교의 소위 유학파들에 대하여...
異端의 追憶 #141, '이단의 추억' 10개 星霜에서...
異端의 追憶 #142, 아주 오래된 추억 한줌 발견
異端의 追憶 #143, 웬지 자꾸만 비교되는 세칭 동방교
異端의 追憶 #144, '할아버지'가 神이라는 할머니
異端의 追憶 #145, '동방교 모태 신앙 탈출기'를 읽고...
異端의 追憶 #146, '탈출기'가 불러오는 想念(상념)들..
異端의 追憶 #147 "동방교에 뺏긴딸 찾아주오"
異端의 追憶 #148, 이단사이비 종교집단이 빚은 비극
異端의 追憶 #149, 미국의 이단사이비 사이언톨로지교
異端의 追憶 #150, 도동 사무실
異端의 追憶 #151, 스미다 미요코 사건을 보면서...
異端의 追憶 #152, 사이비종교의 거짓말 허언증
異端의 追憶 #153, 세칭 동방교의 스톡홀름 신드롬
異端의 追憶 #154,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異端의 追憶 #155, 과연 세칭 동방교가 없어질까?
異端의 追憶 #156, 간음쟁이라고 해도 따르겠느냐...
異端의 追憶 #157, 멀쩡한 인간의 간교한 수작을 보다..
異端의 追憶 #158, 추억의 사진들(1)...
異端의 追憶 #159, 추억의 사진들(2)...
異端의 追憶 #160, 이단의 추억 10년의 辯
異端의 追憶 #161, 미국까지 건너간 사이비 종교집단
異端의 追憶 #162, 한 이단의 교주 사망에 붙여...
異端의 追憶 #163. 바돌로매를 만나다...
異端의 追憶 #164. 세칭 동방교의 경화록
異端의 追憶 #165. 동방교와 경화록 자료정리
異端의 追憶 #166. '한빛교회의 추억'을 읽으며...
異端의 追憶 #167. 동방교의 확증편향
異端의 追憶 #168. 카페 방문객 7만명 돌파...
異端의 追憶 #169, 남겨진 재산
異端의 追憶 #170, 향림정 & 성지 방문기
異端의 追憶 #171, 聖地에서 만난 정O학氏에게...
異端의 追憶 #172, 單想 '아볼로' & 공개질문
異端의 追憶 #173, 동방교 거액 도난사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