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제 기억상으론 감독관이 싸가지 없었습니다 작업하다보면 마스크 흘러내릴 법도 한데 마스크 올려쓰라는 말투가 되게 공격적이고 신경질적이더군요. 작업 하는 내내 기분 더러웠습니다. 안그래도 공간도 협소해서 불편한데 또 전달사항 말할때 어떤 학생같이 보이는 수험자분이 뒤쪽에 앉아있어서 못들었을 법도 한데 그거 한번 되물었다고 마치 죽일듯이 소리치더라고요. 여태 말할때 뭐 들었냐면서요. 그것도 자기가 질문시간 줘놓고요. 짧은 머리에 눈 작은 40대로 보이는 남자였습니다. 폰 걷었으니 녹음으로 증거수집도 못하겠다 아주 막무가내로 나오는 거 같아요. 참고하세요
첫댓글 산성역 1번출구에서 도보 10분남짓 거리입니다.
시험은 "도서관" 건물 2층에서 치뤘습니다.
부스 간격은 좀 좁은 편이지만,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나사류는 공용 트레이에 길이별로 쌓아두고 쓰라고해서 가져갔던 나사는 필요없었습니다.
운동장에 주차도 편합니다
여기 제 기억상으론 감독관이 싸가지 없었습니다
작업하다보면 마스크 흘러내릴 법도 한데 마스크 올려쓰라는 말투가 되게 공격적이고 신경질적이더군요.
작업 하는 내내 기분 더러웠습니다. 안그래도 공간도 협소해서 불편한데
또 전달사항 말할때 어떤 학생같이 보이는 수험자분이 뒤쪽에 앉아있어서 못들었을 법도 한데 그거 한번 되물었다고 마치 죽일듯이 소리치더라고요. 여태 말할때 뭐 들었냐면서요. 그것도 자기가 질문시간 줘놓고요.
짧은 머리에 눈 작은 40대로 보이는 남자였습니다.
폰 걷었으니 녹음으로 증거수집도 못하겠다 아주 막무가내로 나오는 거 같아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