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씨는 심장마비

[朱木]

지난 4일 갑자기 세상을 떠난 ‘아시아의 물개’ 한국 수영의 영웅 조오련(57)씨의 갑작스러운 사망 원인은 심근경색(허혈성 심장질환)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남 해남경찰서는 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서부분소에서 조씨의 시신을 부검한 뒤 사인을 심근경색과 심장동맥의 경화 및 석회화, 심비대증으로 결론지었다.

조씨는 4일 오전 11시32분쯤 전남 해남군 계곡면 법곡리 자택 현관 앞에서 쓰러진 채 부인 이모(44)씨에게 발견 돼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낮 12시45분쯤 숨을 거뒀다.

앞서 경찰은 일부 유족이 부검에 반대했지만, 조씨가 유명인사이고 국민의 관심이 쏠려 있는 만큼 부검을 통해 사인을 정확히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http://cafe.daum.net/singledivorce/7Udl/279  ===>원문보기

조오련 씨는 1980년 대한해협을 13시간 16분만에 횡단하고, 1982년 도버해협을 9시 35분만에 횡단하면서 ‘아시아의 물개’로 불리며 명성을 떨쳤다.
그는 오는 2010년 대한해협 30주년을 기념해 재횡단을 할 계획이었으나 결국 마지막 꿈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조오련은 2001년 아내와 사별(심장마비)한 후 2009년 4월 현재 부인 이씨와 재혼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8071040591001  ===>원본보기

조오련씨 1952년생 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이로 58세입니다.

그러나 누가 뭐라고 해도 상당히 건강한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2010년에 2차로 대한해협을 건너려고 제주도에 훈련캠프를 차려놓고 연습을 하던중 잠시 집에 돌아와 휴식을 취하던 중 이었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일반인이 갑자기 쓰러져 죽으면 부검까지 하지 않습니다.

그저 돌연사 입니다.

아니면 그저 쉬운 말로 심장마비 입니다.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질환은 다양하지만, 특히 급성 심근경색은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심장이 원활한 펌프의 역할을 하려면 심장근육으로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어야 한다.

이때, 심장근육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관상동맥)이 완전이 막혀 혈액 공급이 되지 않는 상태를 급성 심근경색이라고 한다.

관상동맥을 막는것은 혈전(어혈)입니다.

수십년간에 걸쳐 우리몸에 축척된 어혈이 혈관을 막아 버린 것입니다.

심장을 막으면 신장마비, 뇌동맥을 막으면 뇌경색이 됩니다.

또한 얼굴쪽의 혈관을 막으면 구안와사라 하여 입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몸의 어느 일부분이 막히면 담이 결린다고 합니다.

정혈요법은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우리몸에 축적된 어혈을 뽑아 버림으로써 앞으로 닥칠지도 모르는 큰 질환을 예방을 하면서 이미 진행된 질환을 간단하게 고치는 인체의 신비를 이용한 자연요법 인것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치료법이 없습니다.

다만 혈전용해제를 복용하여 잠시 그 기간을 늘릴수있는 정도 입니다.

일예로 뇌경색으로 입원을 할경우 머리를 절개한후 혈전용해제를 투입하여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어혈)이 약물에 의하여 용해되기를 기다릴 뿐입니다.

용해되어 혈관이 원할하게 소통이 될지라도 언제 어느곳에 또 다시 막힐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는것입니다.

설사 퇴원하여 건강을 찾을지라도 몸속에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삶이 될것이라 봅니다.

자연정혈요법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의 눈으로 보면 너무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급성 심근경색의 증상의 예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슴의 가운데가 뻐근하게 아프고, 누르는 듯한 증상, 조여오는 느낌 등 가슴의 불편감이 발생하여 수 분 이상 지속된다.
2. 가슴에서 느껴지는 증상이 팔, 등, 목, 턱, 또는 배의 위쪽 부분으로 퍼져 나간다.
3. 숨이 차거나 심장이 두근거리고, 식은 땀, 구역질, 어지러움 등이 함께 발생할 수도 있다. 

필자의 경우 가끔 왼쪽 가슴쪽이 바늘로 쑤시는듯한 통증이 가끔 있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온갖 검사를 다해본 결과 의사왈 "이상이 없습니다" 입니다.

이상이 없다 즉 심장은 문제가 없다라는 결론을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가끔 가슴이 바늘로 찌르듯 아픈것은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러한 증상은 찾아오지 않습니다.

기본시술을 한후 심장시술을 3회 했었습니다.

또한 자다가 온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굳어지는(일명 쥐) 현상도 없어졌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님은 현재 살아온 세월이 얼마나 되십니까?

조오련씨보다 더 건강 하시다고 생각하십니까?

필자는 조오련씨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도 수영을 할줄은 압니다만 감히 대한해협을 건넌다는것은 꿈에도 생각을 못할 체력 이니까요.

40대에 들어서 돌연사로 갑자기 세상을 뜨는 경우도 우리 주위에는 너무도 많습니다.

필자 역시 생각해 봅니다.

느닷없이 쓰러져 세상을 하직 한다면 그보다 더한 행복은 없을겁니다.

세상에 나올때는 순서가 정해져 있지만 세상을 떠날때는 순서가 없습니다.

다만 그순서가 조금 앞에 왔다손 치더라도 작금의 세상살이에서 보면 조금은 행복한 사람일겁니다.

남아있는 가족은 그래도 살아갈수 있을겁니다.

세상의 의사들이 조금은 자신들의 밥그릇 욕심을 버리고 자연정혈요법에 대한 대체의학에 대해서 조금은 마음을 열어보았으면 합니다.

세상의 모든 병은 현대의학만이 치료를 할수있으며 현대의학만이 살길이다 라는 주장보다는 자신들이 할수 없는 것을 솔직히 밝히고 받아드릴수 있는 겸허한 자세가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의 모든 질병은 의사들이 고친다고 합니다.

사고로 다치는 경우에는 약90% 이상 고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질환의 경우는 20%에 불과 하답니다.

80%는 고치는 시늉만 할뿐 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모릅니다.

사고와 질환은 그 원인이 다릅니다.(이글을 읽는 사람들의 주위에 의사분들이 계실겁니다. 친,인척이 의사라면 질문을 해보십시요."어이 자네가 의사인데 진짜로 질환의 20%정도만 고치고 나머지는 흉내만 내는가?"라고 물어보십시요.)

http://cafe.daum.net/chahoon/WLsy/4 ==>하루야마 시게오 (春山茂雄) 뇌내혁명  (腦內革命) 중에서

세상의 모든 언론이 이러한 사실을 공표를 하고 초등학교에서 부터 그렇게 교육을 시킨다면 알겠지만 우리네는 그런 교육을 받거나 언론에서 그렇다고 떠드는것도 볼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아프면 병원에간다는 등식은 영원할겁니다.

필자의 경우를 보면 앞일을 예측할 수는 없겠지만 아마도 심장마비로 쓰러질 일은 없을겁니다.

또한 쓰러져서 뇌쪽에 이상이 생겨 중풍을 앓을일이 없을것입니다.

이미 뇌쪽과 심장쪽 시술을 예방차원에서 시술을 끝냈기 때문입니다.

좀더 세월이 흐르면 또다시 심장과 뇌쪽을 진단과 예방차원에서 시술을 또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조오련씨는 아내를 9년전에 심장마비로 먼저 보냈습니다.

그런데 당사자 역시 똑같은 병명으로 세상을 하직하였습니다.

정혈요법을 하고 있는 필자는 상당히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주위의 친구들중에 이미 고인이 된 사람도 다수 있습니다.

모두 돌연사로 (때론 과로사로 진단) 세상을 떠야 했습니다.

제가 정혈요법을 하고 부터는 친구들에게 열심히 정혈요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때론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래도 차근차근 이야기를 한답니다.

여기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다.

그것을 먹고 안먹고는 너의 자유의사다.

그러나 한번쯤은 무엇이 차려져 있는지 한번쯤은 보고 판단 하기를 바란다 라고 권할 뿐입니다.

이곳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카페에 접속하신 분은 복이 있는 분들입니다.

이곳에 올려져 있는 필자의 글은 임상과 경험에서 나온 글입니다.

그것이 보시는 이에 따라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어도 최소한의 기회는 한번쯤 생긴것입니다.

즉 돌연사에서 벗어날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는 얻는것입니다.

다음에만 카페가 백만개가 넘습니다.

그 백만개중의 한개인 이카페에 우연이든 누군가의 소개든간에 접속을 하셨다면 올려져 있는글 한번쯤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시간이 없으시면 이 카페 주소를 즐겨찾기에 올려 놓으시고 언제든지 접속하십시요.

원하시는 답을 반드시 얻게 되실 겁니다.

올려져 있는 글 내용이 자신의 생각과 맞고 안맞고를 떠나십시요.

단 한가지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쓰는 사람이 왜 밤을 세워가면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가를...........

세상 사람들이 질병으로 고통받고 돌연사라는 병명으로 세상을 하직하는 분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http://cafe.daum.net/chahoon

[三木]

본래 앞서 가는 이들의 길은 힘들고 험난 하지요 ㅎ 주목님의 용기 있는 실험 정신과 사랑은 곧 모든 이들에게 전달 될 것 입니다 ^^

[이재홍]

세상의 일이란 무엇이든지 조화가 잘 되어야 합니다. 젊은 사람은 젊은사람끼리 늙은 사람은 늙은 사람끼리 살아야 자연의 원리입니다. 늙은 사람이 젊은 사람과 살면 늙은 사람은 기분이 너무 좋아 심장이 젊은 사람처럼 빠르게 뜁니다. 그러면 혈액의 속도도 엄청 빠릅니다. 관상동맥에 붙어있는 찌꺼기 피는 빠른 혈액의 속도에 의해 떨어져서 모세혈관을 막아버립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지나친 기쁨은 심장에 나쁜 증상이 생긴다는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접붙이기도 어린가지를 고목에 붙이면 처음에는 잘 살다가 결국은 접합이 못되고 부러지고 만다고 합니다. 모두들 젊은 여자들 좋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빨리 죽습니다.

[수기]

젊은 여자만 좋아하는 남자분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ㅎㅎ

[건강지킴이편무성]

봄소식을 전하는 오늘 立春大吉 하소서~~ 젊은여자만 좋아하는 남자분들 명심하라는 말씀 참으로 듣기 거북하지않을 듯 싶어요~~ㅇ, 우리 모든님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 가득 하시길바랍니다.

[조상석]

잠시 몸에 오싹하는 공포감이 스쳐 갑니다. 어느곳도 중요하지 않은 장기가 있겠습니까 만은 심장과 머리쪽은 무섭다는 생각이 납니다.

[김 석영]

건강을 읽는다는것 참으로 안타까움 일이지요 자기의 꿈을 다 펼치지 못하고 생을 마각하는것 안타갑씁니다
건강을 찿을수있는데 찿지못하는 것 그것도 안타까고요 자정요법을 안다는것이 이며 기뿜임니다

[꿈꾸는 오학년]

귀한 글 늘 감동입니다

[초록]

감사 합니다.

[김화선]

으앙 제가 4월에 천식진단받아 고생했는데 숨이차고 숨이 안쉬어져서..오늘 여러 사이트글 검색하고 알았습니다 천식보다는 심장쪽 문제있어서 숨이 안쉬어졌어요 가슴에 콕콕찌르는 통증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