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개요
덕산넵코어스는 2012년 12월에 넵코어스라는 사명으로 설립, 2021년 5월 덕산넵코어스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항법 솔루션, 항법 수신기, 항법 시스템, 함재밍, 안테나, 분배기, 위성 인프라, 원격 송신장치 등을 개발 및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덕산넵코어스 주식은 액면가 500원에 총 발행 주식 수는 15,259,986주이며, 주요주주로는 덕산하이메탈 63.24%, 이수훈 7.73%, 김기훈, 투자조합, 기타 및 소액주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덕산넵코어스 관계기업으로는 덕산하이메탈, 덕산네오룩스, 덕산테코피아, 덕산산업, 덕산홀딩스, 덕산에스지. DS 미얀마, 세븐킹에너지, 덕산갈바텍,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 성도DS전자재료, 덕산일렉트라, 덕산일렉트라 미국 법인 등이 있습니다.
2. 매출 현황
1) 연간 매출
덕산넵코어스 매출액은 2017년 350억 원, 2018년 351억 원, 2019년 346억 원, 2020년 375억 원, 2021년 307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2년 매출액 350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 순이익 1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 2022년 1분기 매출
덕산넵코어스는 2023년 1월 ~ 3월 1분기 매출액 71억 원, 영업손실 8억 원, 순손실 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3. 주요사항
1) 사업 진행 현황
덕산넵코어스는 방위산업분야 항공기, 위성, 함정, 유도무기 등에 사용하는 항법 장치를 LIG넥스원, 한화디펜스, 현대로템, 국방과학연구소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민수분야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위성 분야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덕산넵코어스는 산업통산자원부, 자동차연구원 등과 항재밍 기술을 활용한 GPS 신호 통합 시스템 개발, 누리호 위성항법 수신기 탑재, 모빌리티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상장주관사 선정
넵코어스는 2012년 한양네비콤 방산부문을 인수하면서 방산분야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1년 3월 덕산그룹 계열사 덕산하이메탈에 지분 60%, 372억 원에 매각 이후 덕산넵코어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덕산그룹에 편입되었습니다. 덕산하이메탈은 추가로 지난해 약 49만 주를 19억 원에 취득했으며, 덕산그룹 이준호 회장 장남 이수훈 7.73%를 더해 71.3% 덕산그룹 지분은 71.3%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덕산넵코어스는 IPO를 위해 2023년 5월 대신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했으며 20224년 상반기에 기술 특례 또는 일반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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