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둥! 오늘이 바로 6월 29일 !
오늘이 바로 2016년도 사관학교 원서접수 시작일입니다.
올해는 육군,해군, 공군 사관학교의 1차시험일이
모두 같아, 허수 지원자가 줄고 소신지원자가 증가할거라고 하는데요,
1차시험일은 바로 8월 1일
이제 딱! 한 달 남았네요!
1차 시험 한 달 앞둔 분들이 해야하는건 바로 기출문제 풀어보기 인데요!
기출문제 문제집은
씨마스의 사관학교 기출보감을 추천드려요.
자료출처 : 씨마스 네이버 블로그
육사, 해사, 공사, 국간사 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유용한 책이구요,
최근 시험 경향을 분석해 문제'만' 풀기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되어 있답니다.
사관학교 1차시험을 준비 중인 학생들의 필수템!
기출문제 문제집설명을 아래 써놓을테니 참고하시어
꼼꼼하게 공부하셔서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랄게요!
한 달 동안 열공!!
|책 소 개|
- 독자대상 : 육사, 해사, 공사, 국간사 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
- 구성 :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 특징 :
①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기에 적합한 편집
② 필요한 부분만 빠르게 찾아서 확인할 수 있는 해설 제공
③ 출제 기준의 제시로 스스로가 약한 문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해설 제공
|시험 일정|
2016학년도(2015년) 사관학교 1차 시험 시행 일정
원서접수(온라인) | 6.29(월) ~ 7.12(일) 24:00까지 반드시 제출 완료(전형료 결제 포함) |
1차 | 시험일자 | 8.1(토) 10:00~16:10 (입실 – 09:20~09:30) |
합격자 발표 | 8.11(화) 09:00 - 육사, 공사, 국간사 8.13(목) 09:00 – 해사 | 각 사관학교 홈페이지 공시 |
|책 소개|
본 교재의 특징
<문제편>의 특징
- 수험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문제를 풀 수 있게 큰 판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국어와 영어 같이 지문 등으로 긴 문제를 풀 때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 풀도록 하였습니다.
- 수학의 경우에는 문제집에 직접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여유 공간을 두었습니다.
<해설편>의 특징
- 수험생들이 필요한 부분만 쉽게 찾아 확인할 수 있도록 문제에 대한 해설을 구분하였기 때문에 문제를 확인할 때 모르거나 의문이 나는 부분만을 바로 찾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제 기준을 밝혀 틀린 문제제의 유형을 파악하게 하였기 때문에 틀린 문제와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다시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어의 경우 제시문에 설명을 ‘독서’, ‘소설’, ‘시’를 구분하여 각각의 제시문에 맞게 분석적으로 제시하여 학생들이 제시문의 핵심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학 문제를 풀 때 수험생들이 자주 실수하는 부분을 ‘오답 풀이’로 제시하여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영어의 경우에는 독해가 중요하므로 중요 어휘뿐만 아니라 ‘중요한 표현’도 제시하여 학생들의 독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차례|
이 책을 바르게 이용하는 방법 002
사관학교 모집 요강 004
사관학교 경쟁률 및 1차 시험 출제 경향과 대책 010
2011학년도 기출문제 문제편 해설편
제1교시 언어 영역 016 004
제2교시 외국어 영역 032 014
제3교시 수리 영역 -문과 046 030
-이과 055 036
2012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언어 영역 066 044
제2교시 외국어 영역 082 054
제3교시 수리 영역 -문과 096 070
-이과 104 079
2013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언어 영역 114 090
제2교시 외국어 영역 132 100
제3교시 수리 영역 -문과 146 118
-이과 154 125
2014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 영역 - A형 164 134
- B형 182 144
제2교시 영어 영역 200 154
제3교시 수학 영역 - A형 214 174
- B형 222 182
2015학년도 기출문제
제1교시 국어 영역 - A형 232 192
- B형 252 203
제2교시 영어 영역 274 214
제3교시 수학 영역 - A형 288 232
- B형 296 238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육사, 해사, 공사, 국간사의 사관학교 입학을 원하는 수험생을 위하여 사관학교 공통 기출문제인 1차 시험 문제를 수험생이 문제를 풀기 쉽게 가동하여 제공하면서, 동시에 수험생이 필요로 하는 문제에 대한 핵심적인 해설을 첨부하였다.
[문제편]
1. 수험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문제를 풀 수 있게 큰 판형으로 만들었다.
2. 국어와 영어의 경우 하나의 문제를 풀 때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 풀도록 하였다.
3. 수학의 경우에는 문제집에 직접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여유 공간을 두었다.
[해설편]
1. 해설 전체
- 수험생들이 필요한 부분만 쉽게 찾아 확인할 수 있도록 문제에 대한 해설을 구분하였다.
모든 문제에 대하여 출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수험생들이 문제 유형을 파악하여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국어의 경우
- 국어의 세부 과목을 구분하여 수험생들이 출제 경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지문이나 작품에 대한 해설도 핵심을 구분하여 제시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전체를 볼 수도 있고, 필요한 부분만 볼 수도 있도록 하였다.
3. 수학의 경우
장황한 풀이보다 핵심을 바로 알 수 있게 하여 고득점을 바라는 수험생들이 빠르게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알게 하였다.
문제를 풀 때 실수를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오답 풀이’를 통하여 이를 바로잡게 하였다.
수험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문제 풀이의 핵심이 되는 점을 ‘개념 이해’를 통해 제시하였다.
4. 영어의 경우
지문의 번역을 제시하면서 주제도 같이 제시해 수험생들이 지문의 핵심을 바로 알 수 있게 하였다.
핵심 어휘와 중요 표현을 제시하여 지문 이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