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유대인들은 하늘에서 생물(ufo)이라는 비행체를 타고 내려 온 인간 닮은 모습을 하고 있는 외계인을 보고
착각을 하여서 하나님이라고 불렀지요.
▶ 외계인들은 생물(ufo)의 각종 기능 중에서, 밤에는 우주선에서 조명을 내리 비추면서, 불기둥 같은 빛으로
길을 비추어 주면서 사람들을 인도하고 하였지요.
▶ 기둥 같은 불로 우주선에서 밤에 길을 비추어 주면, 사람들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하였지요.
▶ 저런 빛을 보지 못했던 고대 시대의 사람들에게, 밤에 공중에서 빛으로 환하게 불을 밝혀서 길을 인도하니,
대단한 것으로 알았지요.
▶ 조선시대에 미국에 처음간 사신들은, 밤이 대낮같은 것을 보고 사신들은 깜짝 놀랐지요.
▶ 전기불로 밤이 밝은 것을 보고는, 암흑의 세계에서 태어나서, 광명의 세계로 들어갔다가 나왔다고 합니다.
▶ 그리고 엘리베이트를 처음 타본 조선 사신사들은, 자기들을 그 “안에 가두는 줄 알았고,
이것이 움직일 때는 지진이 일어난 줄” 알았다고 합니다.
▶ 엘리베이터를 처음 탔던 조선인들은 지진이 일어난줄 알았다고 합니다. 난생 처음 보았으니 그렇지요.
유대인들도 공중에서 내리 비치는 불빛(불기둥)을 보니, 그것을 신기해하였지요.
▶ 조선 사신사들은 문이 닫히니, 그 안에 가두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의 경전에 보면, 에스겔이나 엘리아는 외계인들이 타고 온 생물(ufo)에 있는 장치를 이용하여서
위로 올라갔을 때를 “휴거, 승천”이라고 했습니다.
▶ 반대로 낮에는 구름 기둥 같은 것으로 햇빛을 막아주는 것이지요.
▶ 그럼 낮도, 밤도 아닌 새벽에는 어떻게 할까요?
두가지를 다 겸용해야지요, 새벽이니 잘 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잘 보이는 곳도 있고.
▶ 새벽에는 불과 구름 기둥으로, 두가지를 다 겸용으로 해서 길을 인도했다는 것입니다
▶ 그게 다 우주선의 기능으로 한 것이지요, 그런데 소경들은 진리도 아닌 저런 것을 무슨 대단한 것처럼 떠벌이고 다닙니다.
▶ 먹을 것이 없을 때에는 , ufo에서 먹을 것인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주었다고 합니다.
외계인들이 타고 있는 큰 ufo는 길이만 몇 km가 된다고 합니다.
▶ 그 안에서 먹을 것을 생산하거나, 냉동하거나, 재배를 해서 우주 공간을 날아다니는 가 봅니다.
▶ 설국열차라는 영화를 보면, 그 안에서 바퀴벌레를 길러서, 먹을 것을 만듭니다.
▶ 단백질을 이용해서 영양갱처럼 저렇게 만들더군요, 설국 열차의 장면에 보면 나옵니다.
▶ 생물(ufo)의 안에도 저런 것이 있어서, "만나", 와 메추라기를 주는가 봅니다.
▶ 예수님은 구약에는 진리가 없다고 하였지요,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다고 하였지요.
그런데도 고대인들은 하늘의 ufo에서 내려준 만나(떡)을 진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진리가 없는 구약의 내용을 인용해서 진리의 말씀으로 바꾸어서,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것입니다.
▶ 구약에서 주는 떡(만나)은 먹어도 사람들이 배가 고프고 죽지만, 내가 주는 떡(진리의 말씀)을 먹으면,
진리로 거듭나서, 다시는 죽지 않는 생명을 얻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 이것을 모르면, 구약에 진리가 있다고, 지금 강의하는 목자들처럼, 진리를 모르는 소경이 되고 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