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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
사단 |
울산산악박물관개관 |
법인 |
준비일자 : 2015년 3월 1일
개관일자 : 2018년 3월 1일
울 산 산 악 박 물 관 개 관
추 진 위 원 회
차 례
1. 개 관 취 지 문
2. 추 진 개 요
3. 추 진 계 획 서
4. 추진위원회 조직표
5. 추진위원 신청서
6. 한국산악회 초대회장 석남(石南)
송석하(宋錫夏)선생 울산울주고향
7. 박물관 장비 자료 기증자
8. 박물관 전시 품목 분류기호
9. 장비 자료 기증자 분류 기호
10. 전시품 장비 자료 라벨
11. 박물관 개관 후 운영 계획서
12. (가칭)사단법인울산산악박물관 정관
13. 송석하회장 일대기 액자
14. 추진위원 명단 액자
15. 장비 기증자 명단 액자
16. 고.산악인 악우(岳友) 명단 액자
17. 울산 암.빙벽 개념도 액자
18. 울산 산악단체 현황 액자
19. 울산 등산로 주위 돌 심어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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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관 취 지 문
저 북쪽 백두대간이 백두산에서 힘차게 남으로 내려오다, 금강산을 넘고 설악산을 넘어 강원 남부에서 대간과 정맥으로 나누어 진다.낙동정맥은 백두대간을 뒤로하고 동해의 대해를 바라보며 계속 내려오다, 울산에 이러러 천여의 고봉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였다. 동으로 동해의 푸르디푸른 바다를 바라보고, 북서로 고산으로 단을 이뤄 천혜의 자연을 모두 가지게 되어, 어느 지방 보다 울산은 지혜롭고 풍요로운 자연속의 요람을 간직하게 되었다.
울산 산악 역사는 1968년 하반기 한국비료산악회(삼성정밀화학)와 동양나이론동산회(주. 효성)가 창립 되면서 60년대 후반부터 산악운동이 시작되었다.
울산산악회가 시민 산악회로는 최초로 69년부터 준비하여 70년 4월에 창립하
여 활동하고, 다음 해부터 문수산우회.독수리산악회.울산일요산악회.가지산우회.메아리산악회가 줄을 잇었다.
시민산악회와 직장산악회가 연차적으로 창립되면서 1972년 울산산악연맹(회장:김쟁술.사무국장:허필주)이 25여개 산악회가 모여 창립되었다. 초기에 문수산 왕복 경보대회와 자연보호,가맹단체 친목을 위한 산행이 지속 되다 2회 경보대회를 끝으로 해산되었다. 울산 산악인을 하나로 하기위해 1978년 울산울주산악인자연보호협의회(회장:이동철.부회장:황철옥.총무이사:김성철)가 38여개 산악 단체로 창립되었다. 다음해 79년 5월 77에베레스트(8,848m)등정 고상돈대원 부부를 초청하여 강연회도 가지며, 대한유화(주) 이정호회장님 그리고 임직원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언양 작천정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상경 후 바로 알래스카 맥킨리(6,194m) 등반에 나서 5월 29일 등정 후 하산길에 추락사 하는 안타까운 일이 되었다. 맥킨리 등정을 성공하고 울산에 제일 먼저 등반 자료를 주겠다는 약속도 있었다. 등반에 앞서 알래스카에서 보내온 고상돈대장이 직접쓴 엽서를 김성철 자문위원에게 보내와 현재 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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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10월 24일 대한산악연맹 경남연맹 울산지부(회장:김웅정.울산산악회.전무이사:이규진.가지산우회)가 창립되면서 울산울주자연보호협의회는 막을 내린다. 울산지부가 5월에 대한산악연맹 경남동부(울산)연맹(회장:김진관)으로 창립하려 준비헀으나 경남연맹의 반대로 무산되고 대산련 경남연맹 울산지부로 창립하게 되었다. 이 후로 대한산악연맹 경남연맹 울산지부와 한국산악회 경남지부 울산분회(분회장:이건욱)로 나란히 가게 되었다. 대한산악연맹 울산지부는
울산광역시가 되면서 대한산악연맹 울산광역시연맹으로 자리하여 많은 활동을하여 왔다.
한국산악사를 보면 일본 강점기인 1931년 일본인으로 구성된 조선산악회 19 37년에 한국인으로 창립한 백령회가 활동하였다. 해방과 동시에 1945년 9월15일 조선산악회가 창립해 활동해 오다,1948년 11월에 한국산악회로 개칭했다.
백령회 회원 엄홍섭.김정태.양두철.주형렬외 여럿분들과 송석하.현동완.김상용.최승만.유재선.현기창.방봉덕.박래현 등이 참여하였으며 진단학회회장이던 석남(石南) 송석하(宋錫夏)(1904-1948)선생이 한국산악회 초대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송석하회장은 울산 출신으로 울주군 상북면 양등리에서 1904년에 태어나셨다.조선민속학회장.진단학회회장.한미문화협회장.서울대학교강사.민족박물관관장을 역임하신 민족 민속학 문화인류학 학자이시다. 송석하선생은 우리 한국산악사의 원로이시니, 울산 산악인의 자랑으로 오래 오래 함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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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 송석하회장은 최현배 이은상 이희성 이병도 손진태 이병기 김정태 엄홍섭 김정호 주형렬 양두철 채숙님등 친분이 두터운 동시대의 선각자 분들이시다.
1948년 8월5일 지병인 고혈압으로 45세 젊은 시기에 타게하시어 안타까울 따름이다. 만일 더 오래 계셨드라면 울산 뿐 아니라 우리나라 잔체 큰 별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울산은 60년대에 공업 도시로 성장하면서 직장을 따라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
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 차에 여러 지역에 있던 산악인 그리고 대학산악부원
들이 자연이 울산에 모이게 되었다. 20여개의 대기업과 수많은 중소기업, 은행원 교직원 등 초기 울산산악활동은 엘리트 산악인으로 시작 되었다. 칠십년대
를 지나면서 빠르게 늘어나는 산악인이 2000년에 와서,건강 등산이 더해져서 엄청난 등산 인구가 되었다. 지금에 언양의 고봉에는 주말이면 줄을 잇는 산풍
경으로 변해 있다.
울산 50년 산악사가 도래 되면서 타계하신 선배님과 산악사고로 떠나간 악우들이 늘어났다. 이제 오랜 세월속에 고인이 되신 선후배님들의 발자취와 아끼고 손때 묻은 장비들과 추억들을 한곳에 모으려합니다. 꼭 한자리에 채우고
픈 마음입니다. 과거에 묻혀 자리하고 있는,집 사이사이 장비들과 자료들을 여러 악우님들의 도움이 있어, 한자리에 모아 주신다면 꼭 산악박물관 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울산산악발물관 개관 준비는“첫째 전시장은 공공단체 사무실과 학교 교실.둘째 추진위원는 가입비(5만원)를 받고 접수하고. 셋째 장비와 자료를 기증 받고 넷째 찬조금,협찬금으로 기금을 조성하여 전시 시설물과 운영비로 사용하려합니다.
추진위원은 개관 후 운영위원으로 전환하여 보다 효율적인 계획으로 울산산악박물관 발전에 기여하여, 훗날 산악 후배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박물관 개관 후 5년간 자체 운영하고, 그 다음 공공기관에 기증하여 영원히 그리고 보다 내실 있는 시립울산산악박물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으로 산을 사랑하는 산악인 여러분 그리고 울산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리에 개관되는 기쁨을 함께 해주실 것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산악박물관개관추진위원장 최 문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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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추 진 개 요
1. 명 칭 : 사단법인 울산산악박물관 개관 추진
社團法人蔚山山岳博物館
UlsanAlpineMuseumAssociation,Inc
2. 준 비 일 자 : 2015년 3월 1일
3. 개 관 일 자 : 2018년 3월 1일
4. 추진 위원장 : 최 문 환
5. 추 진 위 원 : 500명 모집
6. 모 집 대 상 : 사단법인대산련울산광역시연맹회원.사단법인한국산악회
울산광역시지부회원. 단위산악회 회장 및 회원.일반산악
인.시민사회단체.일반모임단체.산악장비점.울산시민
7. 운 영 기 금 : 1) 추진위원
500명x 50,000원 = 25,000,000원
2) 찬조금. 협찬금
8. 장 비 기 증 : 추진위원으로 부터 기증 받는 것으로 하며, 필요로 하는
장비는 구매.
9. 전시 사무실 : 기증을 기준으로 개관 사무실 확보
10. 기 증 방 안 : 박물관 개관 향후 5년 자체에서 운영 후 울산광역시.구
청.교육청 기증.
11. 추 진 위 원 : 개관 시점 추진위원은 운영위원으로 전환 운영한다.
12. 법 인 설 립 :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 운영
13. 계 좌 번 호 : 신한은행 110-439-413270 최문환
14. 준비사무실 :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 96. 탑흉부외과 4층
15. 장비보관실 : 울산광역시 남구 월평로 50 대륙빙딩
16. 다움 카 페 : http://cafe.daum.net/Museu. 울산산악박물관
17. 연 락 처 : 울산광역시 남구 월평로 50 고려의료기
최문환 010-4566-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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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칭)사단법인울산산악박물관개관추진계획서
(2015. 3. 1-2018. 3. 1)
울산산악박물관____추진계획서____추진위원가입____가입신청접수
개관추진 계획 작 성 신청서 작성 (50,000원)
(2015. 3. 1) (15. 3. 5) (15. 3. 7) (15. 3 10)
(완 료) (완 료) (완 료) (진행중)
____계좌통장개설____장비기증자_____찬 조 금____장비목록___
개 설 접 수 협 찬 금 분류작업
(15. 3.16) (15. 3.17) 접 수 분류기호작성
(완 료) (시 작) (진행중) (진행중)
제1차추진위원회____다움카페____장비전시팜프렛_____준비사무실___
개 최 개 설 촬영작성(5부) 개설(남구번영로96)
(15. 3.20) (15. 3.28) (15. 5.20) (15.07.24 이전)
(완료) 울산산악박물관 (준비중) (완 료)
(완 료)
임원구성---단위산악회____개인산악인____사단법인대산련울산광역시____
현황파악 주소파악 연맹 회장 방문
(준비중) (진행중) (진행중) (면담완료)
사단법인한국산악회____울산광역시연맹___한국산악회울산지부
울산광역시지부장방문 (고문.OB회방문) (이사회방문)
(면담완료) (계 획) (계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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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대산련울산광역시____대산련울산광역시___제2차추진위원회
자문위원회방문 이사회방문 개 최
(계 획) (계 획) (15. 4.15)
____추진위원회____울산산악장비점____울산광역시____제3차추진위원회
이사회개최 방 문 기관단체방문 개 최
(15.07.24) (계 획) (계 획) (계 획)
____협조공문발송
대산련울산광역시연맹.한국산악회울산광역시지부.단위산악회.개인산악인
기관단체.울산등산장비점.한국산악회초대회장석남송석하회장추모회.방송삼사
협조공문.울산시민
(진행중)
---대산련울산광역시연맹---전국산악박물관조사___KBS.MBC----
15.6.16(월) 회 신 방 문 SBS방송국
후원처 불가.연맹 상관없고 안내게시판
개인판단 가입 결정 통보 (진행중) 안내신청
박물관전시공간확보___한국산악회울산지부---등산장비기증자 ---등산장비
공공건물.학교 후원처 의뢰 철회 등산관련자료 분 류
(2017 .9. 1) 대산련불가로자체철회 분류기호부여 분류기호부여
(계 획) (2015.09.10) (계 획) (계 획)
___추진위원회____추진위원회---박물관전시---비영리사단법인
이사회개최 3-6차모임 설계도작성 등 록
수 시
____전국산악박물관___추진위원회---추진위원회---추진위원---
방 문 개 최 이사회개최 운영위원
전 환
사단법인울산산악박물관---개관 5년 자체
개 관 운 영 후
공공기관기증
2018. 3. 1 2023.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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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추 진 위 원 회 조 직 표
고 문(무순) : 김하대.정창수.김진구.김응철.김시환
자 문 위 원 : 최해영.김성철.이건욱.신영호.박원희.강일구
추 진 위 원 장 : 최 문 환
추 진 부위원장 :
사 무 국 장 : 신 정 태
사 무 차 장 :
총무분과위원장 :
분과위원 :
기획분과위원장 : 최 익 태
분과위원 :
기술분과위원장 : 박 성 만
분과위원 :
재무분과위원장 : 김 재 홍
분과위원 :
학술편집분과위원장 : 이 상 도
분과위원 :
영상기록분과위원장 : 박 명 준
분과위원 :
자료조사분과위원장 : 김 준 모
분과위원 :
분류기록분과위원장 : 김 장 수
분과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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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홍보분과위원장 :
분과위원 :
감 사 : 박후배. 심 규 강
추진위원 : 허필균.최영문.안무영.김원기.김용석.김규찬.이순자.이경자
정재희.최진수.최정호.최정빈.이 번.김종기.문권모.이종활
강도수.이수영.박창식.이만섭.노영수.이종환.김형범.김영철
이두호.이시환.김재근.정성도.박근서.채택락.이상묵.하봉준
정성대.최성식.장황기.차준철.최재학.조진기.백흠철.오익수
이상랑.한경호.강용순.윤병곤.문상철.변병천.김 선.추수용
강대선.손동환.김동현.정경옥.심두보.김정숙.김기서.전상호
김정근.김길환.이동조.강정희.박옥순.이복남.이상준.김세욱
장석호.이현철.석상길.김진영.정기숙.김일강.장상기.장병기
김옥자.함순득.류재연.박종필.최성환.최성렬.최태환.이종철
송창숙.김현정.김병엽.조민제.최용환.우일호.이향희.박진현
장성률.황태현.문임용.신창근.김영석.허 범.장종익.김성진
정덕현.강계순.차기태.김태훈.강영숙.정금순.김두곤.천종욱
백선철.남택영.김경희.최영출.김철주.허주홍.박현관.손정열
조원래.박종욱.김영렬.이상길.윤원석.최종만.김경희()김창득
정한채.김규계.유인묘.김영화.최옥자.류충열.황우룡.김해수
이동진.황인곤.송의욱.이영수.정귀용.윤정연,강민석.최수금
이상문.박재범.심규명.김종필.민영희.김원대.유광현.이종배
신영욱.강종호.박주동.송태권.김석진.김성렬.김종환.김영주
전재영.김상태.박종관.백남제.이종문.이영종.최용환()옥정원
송용근.이지환.이덕우.홍종오.이상호.서금종.박재관.박주찬
정수은.박준배.김덕영.박근석.이상용.최상관.이상림.이영선
정덕채.최해만.김동민.김기태.서정남.신인출.장채운.김동률
오영환.김영문.정한철.지계주.이상우.김향자.류재연.이미자
권혜림.이상훈.임남식.박용근.곽병문.이옥희.정진순.진정환
홍부곤.신성수.이선향.박종태.윤수웅.엄주호.허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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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울 산 산 악 박 물 관 개 관
추 진 위 원 가 입 신 청 서
NO 번
성 명 |
성 별 생년월일 년 월 일 |
주 소 |
|
전 화 핸 드 폰 |
|
이 메 일 주 소 |
|
소속 단체 |
|
비 고 |
상기 본인은 울산산악박물관 개관 추진 위원으로 활동 할 것
을 동의하며, 개관 후 운영위원으로 참여 할 것을 동의합니다.
2015 년 월 일
성 명 : 인
(가칭)사단법인울산산악박물관 개관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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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산악회 초대회장 석남(石南)
송석하(宋錫夏)선생 울산 울주 고향
한국산악회(초기.조선산악회)초대 회장이신 석남 송석하(宋錫夏)회장은 울
은 울산 울주군 양등리에서 부친 은진송씨 송태관(宋台觀) 경주최씨인 모친에
서 1904년 10월11일 3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 나셨다. 부친은 한말 고종의
궁내부시종원부경(侍從院副卿.대통령 비서실 차장급)으로 재직했다.
송석하(1904-1948)회장은 언양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하여 1년을 수학하다 울
산 중구 반구동으로 이사하면서 울산 공립보통학교를 1916년에 졸업하고,19
17년 열네살 때 부산상고의 전신인 부산공립상업학교를 입학하고 1920년 졸
업했다.
동경상과대학에 유학 하였다가 1923년 9월 1일 관동대지진 (20세)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학업을 중단했다. 경제학을 전공한 것을 뒤로하고,고국에 돌아
와 민속에 관심을 두고 현지조사를 위해 전국을 누비면서 사라져가는 우리나
라 민속품을 대량 수집하고 최초로 민속박물관을 개관했다.
1929년 선생은 “조선의인형지거”를 “민속예술”지에 발표한다. 이글을 시작
으로 1930년대 전기간은 물론이고 작고하기 직전까지 도합86편에 이르는 방
대한 양의 논문을 발표한다. 선생은 고향인 울산 지역에 남아 있던 처용무와
탈을 연구하고 수집했다. 전국의 각지를 돌며 우리의 민속극을 연구하고 뜨
거운 관심과 노력 덕분에 “동래야유”“오광대”“양주별산대”“봉산탈춤”'인형
극" "안성남사당패“”과천육흘덩이“ ”아현본산대 등이 우리 민속사의 자산으
로 남을 수 있었다.
송석하선생은 일본 대지진의 참사와 더불어 조선인의 대학살을 바로 눈앞에
서 직접 보면서 민족학살을 잊을 수는 없었다.
고국에 돌아와 자신의 힘으로 민족과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까 고심
했다.'우리의 것. 이것이라고 마침내 발견한 우리의민속,우리의놀이,인형극
우리의굿과 우리의소리가 사라지고 있었다. 조선인의 삶과 민속이 사라지는
것은 조선 정신의 실종이자 국권의 상실을 넘어 민족성의 파멸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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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은 1932년 조선의 민속극을 일본의'민속학'에 발표하였고 인형극.가면
극.민속무용.연극.무속. 농촌오락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민속 연구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전념하였다 .
1933년 민속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자료를 수집조사 연구하고 손진태.정인
섭등과 함께 조선 민속학회를 창립한 뒤 종로구 계동 72번지 자택에 사무실
을 두고 자비로“조선민속”을 발간했다.조선민속학회를 발기하여 회장을 지
낸 우리나라 민속학.인류학.박물관학의 선구자이시다.
그 뒤 진단학회회장.한국산악회장.한미문화협회장.서울대학교강사.민족박
물관장을 했으며,조선인류학회를 창설하여 활동하였다. 지병인 고혈압으로
1948년 8월5일 45세의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나 망우리에 안장 되었다가
1996년 충남 태안군 근흥면 두아리로 이장 되었고, 비석과 상석이 자리하고
있다.이때 이병도.손진태.임석재 등이 추도사를 실었다. 평생 동지인 손진태
선생은 고인에게 인류학.고고학.민속학.조선사학.판본학.민속 예술. 연극 산
악운동.서화. 골동품등 여러 방면에 일가를 이룬 분이 이라고 했다. 1996년
정부는 문화훈장으로서는 최고인'금관문화훈장"을 송석하 회장에게 추서 하
였으며, 1997년 1월에 문화인물로 선정되엇다.
1959년 송석하회장의 사후 여동생 송여혜와 남편 민속학자 양재연이 동아
일보와 조광잡지에 실었던 글들과 논문들을 모아 모음집 "한국민속고"가 나
온다. 여기에는 동아일보를 비롯한 신문에 실렸던 11편의 글과“조광”등의
잡지에 실렸던 22편의 글이 모여 있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29세부터 39세
사이의 11년간에 걸쳐 쓴 글들로서,민속전반 특히 탈춤 등의 연희에 관련된
된 부분에 집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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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이병도 이병기 손진태 조윤제 이희승 김두헌 등과 진단학회를 발기
하고, 일 년에 네 번 “진단학보”를 발간하고 학술집담회 강연회등도 열었다.
진단학회는 일제시대 일본이 한국문화에 대한 사료를 독점하고 연구를 주
도하여 식민주의 사관으로 몰아가고 있을 때, 우리 민족문화를 우리 손으로
탐구하고 수호하려는 목적으로 각 분야 일류 석학들이 모인 학술 연구 단체
였다.고유섭.이희승.이은상.백락준.이선근.김상기.문일평.신석호.최현배.이
상백등 쟁쟁한 인물들이 참여했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조윤제.이희승.이병기.이은상등이 경찰에 붙
잡히고 학회가 잠시 중단 된 뒤,1945년 광복이후 사단법인으로 다시 정식
창립총회를 열고 활동을 재개하여 "한국사7권"을 출판했다.현재까지 이 학
회는 존속 되고 있고 인문 사회과학 분야의 국내 최고 수준의 논문을 게
재하고 있다.지난 2년 안에 발표된 논문이나 저서 가운데 최고 권위의 논
문에“두계술상학상”을 시상하고 있다.
광복 후 미 군정청 시절 한미문화협력에 참여하였고, 이때 만난 문정관 인
류학자 크네즈의 도움과 자신이 수집한 민속자료를 토대로 민속학의 박물
관을 만든 셈이다. 1946년4월25일에 국립민족박물관을 개관하고 초대 관장
으로 취임하였다.
선생은 여러곳을 다니며 사비로 민속품을 구입했으며,특히 탈을 많이 수집
했다. 많은 책을 사모아 삼국유사권 일이나 매월당 사고 같은 귀한 전적도
소장했다. 현재 간송미술관에 보관중이다. 선생은 조선일보사와 협력하여
전국 농악놀이 대회를 서울서 열고 전국에 실황 중계한 문화운동가였다.
스웨덴의 동물학자 베르그만이라는 동물학자가 백두산으로 동물 생태 연
구차 가는 것을 선생이 사리원으로 데려가 봉산탈춤 경연을 찍어 필림에 담
아 유럽에 소개토록 했다. 그 때 찍은필림을 1970년 임석재의 주선으로 복
사되어 잃어버린 봉산탈춤의 원형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봉산탈
춤을 일본인 관리를 설득하여 총독부 직할의 중앙방송국을 동원하여 전국
방송으로 중계하는 역할을 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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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학계에서는 우리나라 민속학의 태동은 실학사상에서 찾고 있으며1920
년대에는 최남선과 이능화가 각기 “살만교차기”와 “조선무속고”를“ 계명”
(19호,1927,계명구락부)에 발표함으로써 비로소 한국 민속학이 출발했다고
보고 있으며,이후로 문일평 이은상 이병도 등 많은 학자가 글을 발표하였으
나,그때까지 그들의 저작은 역사문헌상의 자료에 근거한 한계를 가졌는데
실제 현지 답사를 통하여 민속학을 독립된 학문으로 정립한 핵심 인물은
송석하와 손진태라고 평가하고 있다.
일본 와세다 사학과를 나온 손진태 선생은 이론적 민속학을 발전시켰다고
한다면, 송석하선생은 이론의 체계화보다는 민속자료의 수집과 현지답사로
로 모은 자료에 의한 민속예술의 진흥에 큰 공헌을 하였다고 해야겠다.
선생은 민속학 자료를 자신의 독일제 고급 카메라로 사진으로 담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분류 관리하였기에 최근에 영상민속학의 선구자로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고 한다.
2007년 국립민속박물관은 송석하선생이 찍거나 수집한 사진자료 1,761장
을 정리한“처음으로 민속을 찍다”(DVD)를 발간하며 그를 “최초의 영상민속
학자”로 칭하였다.
우리나라의 산악 운동은 최초로 1928년 배재고보.경신학교.연세대의대 전
신인 세브란스의전.그리고 1937년 양정중학교산악부와 38년 보성전문학교
산악부가 발족되었다.
1931년 일본인으로 구성된 조선산악회가 있었고,1937년 조선인으로 구성
된 백령회가 창립되었다.이때 창립회원으로 김정태.김정호.방 현.이기만.주
형렬.채 숙.이재수.박순만.박상현.양두철.김문배등이 주축이 되어 본격적인
산악 활동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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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악회는 광복해인 1945년 9월 15일 조선산악회로 창립하여 3년 후인
1948년 한국산악회로 개칭했다. 광복 한달 만에 사회단체2호(진단학회1호)
로 재빠르게 등록한 것은 송석하회장의 역량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산악회는 백령회회원 김정태 회원 외 주축과 송석하.현동완.김상용.최
승만.유재선.현기창.방봉덕.박래현 등이 함께하여 창립해 당시 진단학회회
장이던 송석하회장이 추대되어 한국산악회 초대 회장에 선출되었다. 결성
취지문의 말미에 사회생활을 정화하고 민족정신의 고양과 국가지상의 이상
을 조성함을 겸하여 문화발전에 공헌을 기하려 한다고 했다.
창립 후 광복을 기념하는 기념등산을 북한산(837m) 비봉으로 정했는데,그
이유는 삼국시대 진흥왕순수비와 더불어 역사가 깊은 곳이기 때문이었다.
이곳에서 송석하회장은 비석을 탁본했다고 하는데 아마도 진흥왕순수비일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산악회는 1946년부터, 한라산(1946), 차령산맥학술등반(1946),오대산
태백산맥(1946), 울릉도 독도(1947) 등 11회에 걸쳐 전국에 학술 조사단을
파견하여 명승지 조사와 산맥 답사 등의 자료를 정부에 제공하기도 하였다.
그 중에 1947년과 1952-53년에는 울릉도.독도의 학술등반을 통하여 최초
로 독도를 측량하였고,1955년 여름에는 최초로 설악산 종합학술등반을 시
행하였다. 송석하 회장의 주장에 따라 등산대와 별개의 학술대를 편성하여
동행하고 송석하 회장이 전체 관장했다. 등산대는 귀경하여 귀환보고 강연
회까지 마무리하고 이렇게 시작된 학술대의 등반과 귀경 후에 강연회는 관
례화 되어 계속해서 이어지게 되었다.
1946년7월에 시작된 오대산과 태백산맥 등반은 송석하회장을 대장으로 하
고 민속학과 식물학등을 전공하는 학자들로 학술반을 편성하였다.그들이
돌아와 보고 전시회를 열었는데 각종 사진 257매와 각종 도표와 식물 표본
등 526종을 전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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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악회(한국산악회)는1947년 7월에 소백산맥에 학술 등반대를 파견하
고, 그 해 8월 울릉도와 독도 학술조사대를 대장인 송석하회장을 비롯하여
무려 65 을 파견해 거대한 학술 등반대의 면모를 갖추어 시행하게 되었다.
조사대는 학술반을 사회과학 A. B반.동물반.식물반.농림반.지질.지리.광물
반으로 나누고 내, 외과 전문의로 구성된 의무반, 체신부 통신기사로 구성
된 전기통신반,사진보도반으로 편성하여 완벽에 가까운 조사단이 편성되어
분야 별 보고서를 학술지와 조선일보에 연재까지 하게 되었다.
회장은 주권 국가를 아직 세우기 전부터 독도 영유권을 주장했으며,미군정
과의 관계를 생각하며,학술조사였지만 산악회를 이용해 실질적인 국토구명
사업을 전개했다.그때까지 일본인들의 불법 점거로 논란이 되고 있는 독도
에 대한 공식조사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함께 독도 조사대에서 활동했던 조선일보 기자 홍종인씨의 회고록에 따르
면 1947년 조선산악회(한국산악회) 울릉도 독도 조사를 제안한 것은 송석
하 회장 이였다고 한다.
송석하 회장이“보잘 것 없는 무인도의 돌섬”인 독도에 대해 일본인들이 언
젠가는 저희 땅이라고 주장할지도 모르니 빨리 현지조사에 착수해 독도의
현존상태를 우리 국민에게 알림으로써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확고한 신념
을 갖게 해야 한다고 제의했다는 것이다.특히 홍종인씨의 말에 의하면 송석
하 회장은 독도 조사를 은밀히 추진하자고 제안하면서 표면의 명칭은 울릉
도 학술답사로 하자고 했다 한다.
한국산악회는 단지 등산만 하는 단체가 아니었다.그동안 일제에 의해 유린
된 국토를 구명하자는 의미의 국토구명 학술조사 사업을 벌였다. 현지 조사
후에는 보고서의 작성,전시회의 개최 등으로 정부 및 일반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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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하 회장이 이끈 독도조사대의 활동 결과는 대단했다.특히 주목할 부
분은 과도 정부와 조선산악회 팻말을 독도의 동쪽섬인 동도에 설치했다는
사실이다.
광복 이후 최초의 독도 조사에서 독도가 한국령임을 알리는 표목을 설치함
으로써 조사활동의 주모적인 독도 영유권의 확인 작업을 최종적으로 완성
하게 된다. 조사대는 두 개의 표목을 세웠는데 오른쪽 표목에는 한자로 朝
鮮 鬱陵島 南面 獨島(조선 울릉도 남면 독도)라고 썼고,왼쪽 표목에는 鬱陵
島 獨島 學術調査隊 記念(울릉도 독도 학술조사대 기념)이라고 썼다.
이 표목은 독도가 한국령 임을 표시한 최초의 설치물이다.그러나 일본인들
이 불법 상륙해 철거한 것으로 추정되고,죽도라고 쓴 표목을 설치했다.195
3년 한국산악회가 독도를 재차 방문 했을 때 철거했다.현재는 2009년 경상
북도에서 설치한 표지석이다.
1948년 1월 “국제보도”3권 1호에“고색창연한 역사적 유적 울릉도를 찾아
서”라는 울릉도학술조사대장 송석하회장의 글이 한 예로 남아 있다.
회장은 각 지역을 선정하여 민속.역사.지리.지질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조
사를 함으로서 조선산악회를 현지 조사의 핵심으로 만들수 있었던 것은 회
장이 1930년대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현지 조사가 이뤄진 축척된 결과인
것이다.
-17-
송석하 회장이 태어난 10월이 가장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고, 울긋불긋 단
풍잎이 벼랑의 바윗돌을 감싸면,회장이 태어난 울주군 상북면 양등리를 지
나 석남사 입구의 숲길을 걸으며, 선생의 석남(石南)이라는 호(號)가 이 절
에서 유래한다는 것도 생각해 보고 초기 한국산악회에 쏟아부은 열정도 느
껴 보자.이 글을 쓰면서 일찍 떠나가신 회장님의 마음 마음이 가슴에 찾아
와 너무나도 아쉽게 깊숙이 아려 옴을 느낍니다.
송석하 회장님은 한국산악의 원료이시고,우리 울산 산악인의 자랑으로 오
래 오래 함께 해야겠다. 송석하 회장님의 모든 뜻을 울산산악박물관 한 면
에 길게 길게 아로 새기어 영원히 영원히 함께 하고자 함이다.
7. 울산산악박물관장비자료
기 증 자 분 류 기 호
001 : 최문환 026 : 김진영 050 : 조명재(고)
002 : 이천우(고) 027 : 정재희 051 : 김기태
003 : 신영호 028 : 문임용 052 : 최재학
004 : 강일구 029 : 이상랑 053 : 이상용
005 : 김응철 030 : 강대선 054 : 채택락
006 : 김용구 031 : 김영하 055 : 김영문
007 : 최문규 032 : 이상문 056 : 정한철
008 : 김정숙 033 : 류달훈 057 : 지계주
009 : 신정태 034 : 김진구 058 : 문성의(고)
010 : 최진수 035 : 이현철 059 : 김종기
011 : 허필균 036 : 이상도 060 : 임남식
012 : 윤병곤 037 : 최용환() 061 : 장석호
013 : 심규강 038 : 이상호 062 : 남택영
014 : 박근서 039 : 최영우 063 : 박후배
015 : 김 선 040 : 최해영 064 : 김성철
016 : 김원기 041 : 정창수 065 : 허 범
017 : 김동현 042 : 박준배 066 : 곽병문
018 : 이순자 043 : 김시환 067 : 오영환
019 : 이종언(고) 044 : 이덕영 068 : 허영길(고)
020 : 김장수 045 : 황철옥 069 : 윤수웅
021 : 김달수(고) 046 : 현대중 070 : 최종만
022 : 김기서 공업산악회 071 : 김성태
023 : 김세욱 047 : 박원희 072 : 오익수
024 : 박성만 048 : 이영선 073 : 문권모
025 : 이상묵 049 : 석상길 074 : 송창숙
075 : 하봉준 076 : 이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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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울산산악박물관 전시 품목 분류 기호
1. 픽켈 기증자 최문환
1) 기증자 기증년도 월 국명 장비분류 생산년도 M1번
001 가 03 F 02 75 1
2) 최문환 기증년도 월 프랑스 등반구픽켈 75년산 박물관1번
001 가 03 F 02 75 M1
3) 001-가-03-F-02-75-M1
2. 장비분류
01-복장구 02-등반구 03-운행구 04-막영구
05-취사구 06-식량류 07-촬영구 08-의료품류
09-산악도서 10-산악사진 11-지도 12-보수구
13-페넌트.뺏지.행사기념품 14-시설구(전자제품.가구.설치물)
3. 생산국명
K-한국 A-미국 F-프랑스 G-독 일
I -이탈리아 S-스위스 J-일 본 C-카나다
P-폴란드 AU-오스트리아
4. 기증년도
가-2015년 나-2016년 다-2017년 라-2018년
마-2019년 바-2020년 사-2021년 아-2022년
자-2023년 차-2024년 카-2025년 타-2026년
파-2027년 하-2028년 가‘-2029년 나’-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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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장비 자료 기증자 분류
1. 기증자 지정
001-최문환 002-이천우(고) 003-신영호 004-강일구
005-김응철 006-김용구 007-최문규 008-김정숙
009-신정태 010-최진수 011-허필균 012-윤병곤
013-심규강 014-박근서 015-김 선 016-김원기
017-김동현 018-이순자 019-이종언(고) 020-김장수
021-김달수(고) 022-김기서 023-김세욱 024-박성만
025-이상묵 026-김진영 027-정재희 028-문임용
029-이상랑 030-강대선 031-김영화 032-이상문
033-류달훈 034-김진구 035-이현철 036-이상도
037-최용환 038-이상호 039-최영우 040-최해영
041-정창수 042-박준배 043-김시환 044-김덕영
045-황철옥 046-현대중공업산악회 047-박원희
048-이영선 049-석상길 050-조명재(고) 051-김기태
052-최재학 053-이상용 054-채택락 055-김영문
056-정한철 057-지계주 058-문성의(고) 059-김종기
060-임남식 061-장석호 062-남택영 063-박후배
064-김성철 065-허 범 066-곽병문 067-오영환
068-허영길(고) 069-윤수웅 070-최종만 071-김성태
072-오익수 073-문권모 074-송창숙 075-하봉준
076-이 번
2. 분류 기호
1) 기증자 기증년도 월 이탈리아 장비분류 생산년도 박물관번호
001 가 03 I 01 75 M10
2) 최문환 2015년 3월 이태리 복장구비브람 75년산 박물관10번
001-가-03-I-01-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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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전시품 장비 자료 라벨
품 명 |
키스링룩색 |
비 고 |
원 명 |
Kissling Rucksack(G) (키스링 型 룩크자크) |
|
생 산 국 |
일 본 |
|
상 품 명 |
호일 산장 |
|
기 증 자 명 |
최 문 환 |
|
분 류 기 호 |
001-가-03-J-03-70-100 |
11. 박물관 개관 후 사업 계획서
1. 개관 추진위원 개관후 운영위원으로 전환 분과별 추진 사업 진행.
2. 산악 장비 자료 지속적 기증자 모집.
3. 타 산악박물관 방문 자료 수집.
4. 울산 암.빙벽 코스 답사 정비 작업.
5. 울산 암.빙벽 코스 답사 개념도 작성.
6. 울산광역시 산.강.바다.향토문화 학술적 학문적 답사.
7. 산악박물관 개관 후 10년간 자체 운영 후 울산광역시에 기증하여
울산시립산악박물관으로 운영.
8. 분기별 합동 산행(년3회).
9. 정기적인 산악영화 상영.
10. 울산 경계 고산 1,000m이상(11봉) 외 이름 없는 봉우리 산 이름
명명. 울산광역시,청도군,밀양시에 건의 국토 정보원에 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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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한국산악회 초대 회장 울산 출신 송석하회장 일대기 자료 지속적
조사. 일대기 스크린 현수막 액자 제작 박물관 비치.
12. 장비 기증자 스크린 현수 액자 제작 비치
13. 개관 추진위원 스크린 현수 액자 제작 비치
14. 울산 출신 고 산악인 스크린 현수 액자 제작 비치
15. 울산 암.빙벽 개념도 스크린 현수 액자 비치
16. 울산 산악단체 현황 스크린 현수 액자 제작 비치
17. 비영리 사단법인 등록
18. 울산광역시 등산로 돌을 심어 정비 작업 계단 배제
19. 여러 장소에 있는 추모비 한자리에 모음
20. 고. 산악인 합동 위령제(년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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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단법인 울산산악박물관 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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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석남 송석하회장 일대기 액자
80cm 석남(石南) 송석하(宋錫夏)회장 한국산악회 초대 회장 송석하선생은 울산 울주군 양등리에서1904년 10월 11일 부친 송태관 모친 경주최씨의 3남2녀 중 장남으로 태어 나셨다.
25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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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박물관 개관 추진 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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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장비 기증자 명단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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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울산 고 산악인 명단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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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울산 암.빙벽 개념도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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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울산 산악 단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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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울산 등산로 주위 돌 심어 정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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