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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석고텍스에서 라돈가스가 방출되어
폐암의 원인이 된다는 추적60분 프로그램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그런데 라돈가스가 흙(토양)에서 나온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렇다면 흙으로 집을 지으면 괜찮은건가요?
요즘 흙집이 좋다고 하여 흙집을 많이 짓고 있는데
흙에서 라돈가스가 나온다면
흙집은 안전한지 궁금하네요..
<<아래는 본 카페지기이 답변내용임>>
어서오십시요!
두산백과
집이나 건물을 새로 지을 때 사용하는 건축자재나 벽지벤젠·톨루엔·클로로폼·아세톤·스타이렌·폼알데하이드 등의 발암석면,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오존, 미세먼지, 부유세균바이러스와 같은 세균, 진드기, 애완동물
사람이 이러한 오염에 짧은 기간 노출이 되면 두통, 눈·코·목의 자극, 기침, 가려움증, 현기증심장병, 암환기
따라서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마감재 대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환기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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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지 오래된 집이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현상을 가리킨다. 새집증후군과 같이 병든집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습기가 많은 곳에서 생기는 곰팡이는 기관지염이나 천식, 알레르기가스관에서 새는 메테인가스와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등은 두통 또는 현기증환기벽지와 장판, 가구 등을 새 것으로 바꿀 경우 새집증후군에서처럼 아세톤, 벤젠, 폼알데하이드 등 각종 유기화합물이 발생하여 두통이나 알레르기와 같은 만성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커 환기
나? 카페지기..
대표적으로 위와같은 "새집증후군" 과 "헌집증후군" 은 언제부터 우리의 건강을 해치며 위협적으로 존재하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급속한 현재적 문화생활의 발전과 맞물린 산물이라고 판단해 볼 수 있다,
우리나라 보다 현대적 문화가 앞선 영국의 경우 과거 급속한 산업발전에 따른 스모그 환란과 일본의 경우 산업발전과 현대적 문화생활과 연관이 깊은 "이따이,이따이" 질환과 한국의 경우 새집증후군 이란 이름으로 "아토피" 피부질환 등이 대표적이다,
"새집증후군" 과 "헌집증후군은 위에 게재하고 있는 두산백과의 정통한 내용으로서 대표적 사례들이다,
언제부터 인지 한국민의 주거환경은 대부분 콘크리트 옹벽속 밀페된 공간에 다양한 위해성 건축 마감자재로 포장되었고 4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겨울철은 전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드문 바닥 난방보일러를 가동시켜 겨울에도 여름처럼 짧고 앏은 옷이나 그저 반바지에 넌닝셔츠 만으로 생활하고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가동시켜 밀페된 공간에서 시원하게 보내려 한다,
이때문에 주거환경내에 포진된 화학물질들을 사정없이 들여마신다,
어쩌겠는가? 숨을 쉬어야 살지...
밀페된 주거환경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유해물질들 가운데 대표적으로 가장많이 발생하는 "폼알데히드"와 "벤젠"크실렌"등은
건축내장재와 인테리어 옵션및 그 소품들이며 다양한 가구 가재들도 한몪을 한다,
접착제와 화학적 디자인을 위한 염색소 및 광택을 위한 마감소재에서 발생하는 유해성 물질은 일상적인 온도 즉" 상온에서 발생하지만 밀페된 공간에 난방가동을 높일경우 하염없이 흘러 나온다,
대체로 그 유해물질들은 시각적인 분별이 어렵고 무색으로서 주요 검측기가 아니면 확인할 수 가없는데.
공기보다 무거워서 낮은곳으로 내려않아 어린아이와 노약자 들에게 가장 치명적이며 취침시간동안 누워있는 시간에 가장 많이 흡입 할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다,
아파트등 새집으로 이주할시 이를 염려하여 베이크 아웃(Bake-Out) 등을 실시하는등 다양한 유해물질 제거방법과 소비제품들을 써보지만 "똥"을 쪄서 말리거나 포장한다고 냄새가 사라지겠는가?
호박에 줄그어 수박처럼 포장한들 그속은 엮시 호박속이다,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자재 그리고 인테리어 소품들이 인체친화적으로 교체 또는 전환되면서 주거환경 구조에 건축법상 통풍 배기설비가 의무적으로 적용 시공되어야 할것이다,
하지만 아파트등 단독주택을 신규구입해야 하거나 현재 주거하고 있는 현실은 대체 어쩌란 말인가?
그리고 현재 다양한 지역에서 동일한 건축자재와 구조가 시행되고 있고 유해물질 뒤범벅인 가재도구 가구들이 지속적으로 그 수요에 맞춰 생산 소비되고 있지 않은가?.. 여기에 인테리어 소품과 포장용기등 인스턴트 식품들도 한몪을 하면서....
도대체 어쩌란 말인가?...
"냅둬"... 걍 그대로 살다 죽는거지 뭐!.. 인생 뭐?.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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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소비자 욕구는 소득 대비 현대적 문화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우선 값싸고 화려하고 멋지고 폼나면 된다,
이때문에 생산자들은 이에 호응하여 수익만 올리면 되니까 교묘한 현행법망을 피해 값싸고 화려하고 멋지고 폼나게 만드려고
인체에 유해한 독성 화학물질 범벅으로 포장된 제품들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이를 공급받은 사업자는 쾌재를 부르며 좋아한다,
잘팔리며 시공비 절감효과가 높은반면 하자가 없고 소비자들의 선택 욕구에 충족되기 때문이다,,
자신의 건강문제는 누구보다도 자신이 가장 먼저 알 수 있고 스스로 이를해결 해야한다, 그 누구도 자신의 아픈곳을 먼저 알아차리고 보조하거나 치유해 주지않는다,
우리는 스스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
그렇다면 "새집증후군" 헌집증후군" 은 대처할 방법은 무엇인가? 요즘은 주거환경내의 석고보-드 에서 라돈이 발생한다는
kbs 2tv 추척60분 방송이 있은후 세상이 떠들썩한다, 이는 대한민국 주거환경 내의 천정과 벽체에 대부분 시공되어 있기때문이다,
본 카페지기가 다음인터넷 지식in 카데고리 "전원주택"에 질문을 올린내용에 대한 답변을 한번보자!
<<아래는 다음인터넷 지식in "전원주택" 페이지에 문의를 한 내용임>>
흙집은 안전한가요?
장미 가시 | 2014-03-26 12:28 |
지난주에 석고텍스에서 라돈가스가 방출되어 폐암의 원인이 된다는 추적60분 프로그램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그런데 라돈가스가 흙(토양)에서 나온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렇다면 흙으로 집을 지으면 괜찮은건가요? 요즘 흙집이 좋다고 하여 흙집을 많이 짓고 있는데 흙에서 라돈가스가 나온다면 흙집은 안전한지 궁금하네요..
<<아래는 본 카페지기이 답변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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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황토(wen****) | 소개 | 연락처 | 답변
( 답 변 )
라돈가스가 흙에서 나오는것이 아니라 지층에서 발생된 라돈가스가 지표면으로 올라와 건축물의 바닥 틈사이로
주거환경내부로 침투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는데요.
이같은 라돈가스의 발생은 미국의 경우 많은 분포지역이 있어 매년 페암발생 사망자의 원인중 많은 비중이 나타나
미국에서는 일반 마트에서도 라돈가스 측정기 등 감지기 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라돈가스는 지층의 지각변동 이동과 붕괴 폭발 등에서 발생하여 지표면으로 올라온다는 보고자료가 있는데요.황토를 활용하여 황토벽돌 황토몰탈 황토페인트 등을 제조할시 이를 채굴하여 이물질을 걸러내고 흔들며 찍어내고 제조하는 과정과 시공하는 과정에서 라돈가스가 있었다면 모두 날라가고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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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은 화강암 같은 암반이나 토양·지하수 등에서 공기 중으로 방출되는 자연 발생적 방사성 기체로 세계보건기구
<한국환경공단과 국립과학연구원에서 취재된보도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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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방송매채 KBS2 tv 추적60분에서 알려진 라돈가스 사건은 석고보-드 원자재인 "인광석" 이라고 합니다,
인광석의 부산물인 인산석고 로서 인광석에는 일반 암석보다 2~5배의 함량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자원공학박사:제현국박사)
이러한 문제점은 대한민국 주거환경에 많은 문제점이 돌출될것으로 판단되는데요.
우리나라의 주거환경과 일반건축물 내의 벽체와 천정등에는 대부분 석고보-드 로 마감되어 있기때문입니다.
이를 철거하고 친환경 자재로 대체한다는것은 상당히 어려운 문제일것입니다.
주거환경 또는 일반건축과 공공시설 내에서 라돈발생이 우려된다면 라돈가스 측정을 환경부에서 실시해 준다고 하는데요. 그 라돈가스가 언제나 항상 줄~줄 새어 나오지는 않을터 잠시 측정한다고 유해성 규모이하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라돈은 일반적인 주거환경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와 달리 반감기 즉 그 효력이 상실되는 기간이 45억년이라니
그동안 계속해서 방사능이 방출된다는데 큰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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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관계자는 "미국은 이 같은 라돈의 위험성이 잘 알려져 있어 주택을 사고팔 때 라돈 농도 측정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현재 살고 있는 주택의 라돈 농도가 얼마인지 알려면 시중에서 '라돈 수동 측정기'를 구입하면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다. 한국환경공단홈페이지(www.iaqinf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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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전국 주택의 실내라돈 농도와 분포지역 붉은곳이 높은곳
미국의 라돈 농도지역 붉은색이 높은곳
라돈의 화학적 표기
원자번호 86번 ,Noble Gas (비활성 기체),
Group 8, period 6 (6주기) 원소,
비활성 기체라서 안정하지만 강한 방사선을 낸다,
라늄과 토륨의 방사선 붕괴사슬에서 라듐(radium,ra)거쳐 생성되는데 원소이름은 이의 원천 원소 라듐에
비활성 기체의 접미어 on 을 붙였다
답변의 끝으로 아파트등의 2층이상 건축물 내부 주거환경에 석고보-드 가 시공되어 있다면 라돈가스 발생측정을 검토해 보시거나 감지기등을 고려해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단독주택의 경우 지층에서 발생하여 주거환경내부로 스며들 수 있다고 하니까 바닥주변을 면밀히 살펴서 메꿈질하는 방법이 좋을듯하며 황토주택 황토자재의 사용은 무관하나 지층에 널려있다고 아무곳에서나 황토흙을 퍼다가
주거환경내에 적용하면 안될것입니다. 이는 해충제거를 위한 살충제와 농약등의 살포가 있는곳일 수 도있고
천재지변시 흙탕물에 함유된 유해성 물질이 침전되어 있을 수 도있기때문입니다.
조금은 이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방사성 물질과 관련된 또다른 정보사이트 보기=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74189
*** 이상은 다음인터넷 지식in 질문에 답변된 카페지기의 답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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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차피 현재 주거하고 있거나 어쩔 수 없이 아파트 등의 새집으로 이주가 불가피 하여 "새집증후군"이 염려되거나 살다보니 집에 들어 서기만하면 각종 새집 냄새로 호흡이 곤란하거나 어떤경우 눈이 따가울 정도 심한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러한 경우 무엇보다 환기가 급선무다 위에서 언급된 내용과 같이 주거환경에서 발생되는 대부분의 유해물질들은 공기보다 무거워
시각적으로는 판별이 어려워도 실은 안개처럼 자욱한 현상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그렇다고 추운겨울철 난방문제로 많은 시간동안 문을 열어놓을 수 가없고 무더운 여름철 냉방가동시 에너지 문제로 오랜동안 문을 열어놓아 자연 환기도 어러울 뿐더러 집을 비우는 시간동안 문을 열어놓을 수 는 더더욱 없다,
빠른 시간동안 주거내의 유해물질 을 환기시키는 방법의 도구는 소형 "송풍기"에 접이식 자바라 호스관을 연결하여 외부로 배출 시키는 방법이 최선이다
이를위해 유사 이미지를 아래에 올려본다,
위의 이미지는 송풍기로서 각종 작업환경에서 많은 냄새나 먼지가 발생할 경우 뒷면에 배관을 연결하여 환기시키며 작업할시 사용되는 송풍기 모델인데 중.소형 및 유사 모델들도 시중에 많이있다. 이를 가정의 전력코드와 연결하여 아래의 자바라식 접이용 배기관을 연결하여 환기 목적으로 가동시킬 수 있다.
위의 이미지는 자바라식(접이용)간편 배관으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길이로 구분되어 판매된다.
이러한 방법도 근본적인 대안은 될 수 없으나 적어도 주거내의 유해물질 배출에는 가장 효과적이다.
참고 할점은 창문등을 통하여 밖으로 배출시키는 그 반대쪽의 창문등을 열어놓아 맑은 공기가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렇다면 새집과 헌집에서 발행하는 증후군 유발 유해물질 의 근본적인 차단 제거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우선 방바닥과 벽면을 살펴보자!
방바닥에는 분명 합성소재 장판이 깔려 있는데 이를 시공할때 "폼알데히드"등의 유해물질 범벅인 접착본드로
붇여서 틈사이로 비집고 올아오는 유해물질을 막을길이 없다.
또한 벽면을 살펴보면 천정과 연결되는 벽체 상부에 틀림없이 "몰딩"이라는 합성소재로 마감되어있고 벽지는 잉크물감으로
채색된 합지나 플래스틱종류인 실크벽지에 채색물감이 화려하게 수놓여 있을것이다.
벽지에서는 "벤젠" 크실렌" 자일렌"등의 유해물질이 채색된 소재로 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유기화합 휘발성 물질로서 공기중에 쉽게 날아가는 시너와 같은물질이다.
그중 자일렌의 정체성에 대하여 카페내에 게재된 페이지 가보기 http://cafe.daum.net/wenow01/e0qi/2
방바닥에서는 난방가동시 접착제를 사용하여 붙여진 장판밑에서 많은 유해물질중 폼알데히드라는 인체 치명적 물질이
올라오는데 방바닥을 기어다니는 어린아이와 주로 누워있거나 쇼파에 걸터않는 노약자 들의 호흡기관을
통해 페내에 축적되어 1차적으로 두뇌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며 페질환과 소화불량등
어지럽고 시력이 떨어지며 기력이쇄퇴되는 문제등이 발생하며 피부로 들어나는것이 "아토피"질환증세이다,
이를차단 또는 제거하기위한 목적으로 1.차적인것은 장판 또는 데코타일 온돌마루 등에 틈새가 있는지 꼼꼼히 찾아서
실리콘 테이프등을 동원 말끔히 메꾸어 주는일이 1.차적이다
다음은 숯을 3kg정도 구입하여 공기가 통하는 망사형 주머니(양파망 배추망 등)를 구해 넣은뒤 아이들 손에 닿지않는 곳을
지정해 놓아두면 유해물질들이 많이 제거된다,
숯은 수많은 다공성 물질로서 흡수력이 매우 강한 소재로 그 수많은 다공면적을 합산하면 엄지손톱 크기가 여의도 면적많큼
넓은 것으로 과학계에 밝혀져 있다,
따라서 3kg정도의 숯은 보통방 한칸 {즉"3~4평 정도의 밀페된 방}에서 발생되는 유해물질과 습도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과학적으로 밝혀져 있다,
이때 높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밀페된 방안에 습도계를 걸어놓고 관심을 가져야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주거내의 적정습도는 45%이상 65% 이내이다 45%이하로 습도가 떨어지면 창문을 열여 환기를 시키거나 끓는물을 떠놓아
습기증발을 시켜 습도를 높여줄 필요가 있고 습도가 65%이상이 되면 창문을 열기전 난방을 가동시켜 온도를 높인다음
창문을 열어놓아 습도를 밖으로 배출시켜야 한다,
조절된 밀페공간의 방안습도 조절은 자연적으로 숯이 알아서 해결하는데 숯은 강력한 다공성 흡수력으로 주거공간의
습도를 빨아들이면서 이때 유해물질도 함께 빨아들여 맑은 공기를 배출하는 정화작용이 지속된다,
이러한 과정이 지속된후에 숯을 살펴보면 곰팡이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발로 유해물질이 숯내에 포화상태가 된것이다.
이러한 숯은 흐르는 물에 잘씻어서 햇볓에 바싹말리면 재사용이 가능하나 효율성은 조금 떨어질 수 밖에 없을것이다,
숯내쪽의 다공성 공간들에 수많은 유해물질들이 들어붙어 아무리 잘씻어도 좀처럼 밖으로 배출되지 않기때문이다
주거내의 습도는 왜? 중요한가? 카페내에 게재된 페이지를 참고해 보기
☞http://cafe.daum.net/wenow01/e0qi/9
다음은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의 주택내부 벽면에는 합지 또는 실크벽지로 마감되어 있는데.
이곳에서 많은 유해물질들이 배출된다.
도배지에 채색된 물감이 휘발성 유기화합물로 벤젠 크실렌 자일렌 등이 발생하고 그 벽지 안쪽에 세멘트 벽면 또는
석고보-드 에서 추가의 유해물질이 발생하는데. 이를 차단 제거할 필요가 당연히 있다.
많은 친환경 소재들이 시중에 나타나 있으나 필자는 그 소재에 대하여 과학적 실험을 해보지 않은 이상 그 어떠한 제품도
신뢰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본 필자이자 카페지기가 직접 개발한 친환경 소재중 황토도료재 와 견운모 도료재 사용을
권장해본다. 본 카페운영자가 개발한 황토도료재의 성분과 그 특성은 좌측메뉴판 하단부에 "황토페인트"와 "견운모"페인트가
있어 카페내의 그 메뉴 해당페이지로 갈 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놓으니 관심있으신분은 살펴보시기 바란다.
황토 페인트 성분과 특징
http://cafe.daum.net/wenow01/c7Hx/1
견운모 페인트 의 성분과 특성
http://cafe.daum.net/wenow01/c7I5/1
위 내용중 황토는 천연색 그대로 황토색이며 견운모 또한 천연색 그대로 흰색에가까운 색상으로 황토색상이 부담스러운 곳에는
추가로 견운모 색상을 활용하여 띠장형 디자인이나 천정 또는 무뉘형 디자인을 넣으면 효과 만점입니다,
견운모의 소재특징은 황토효과를 가지고 있으면서 "음이온"이라는 음전자를 발생시켜 청정한 공기를 만들어주어
머리를 맑게해주고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폭포수 인근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과학계에 알려져있으며
지금도 마찮가지지만 18세기 부터 여성용 화장품 원자재로 사용되었던 친환경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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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위에서 언급된 내용을 간추려보면 .
1/차적으로는 송풍기를 활용하여 밀페된 주거내의 공기를 환기시키는 방법으로서 주기적으로 실시하되 한쪽창문을 열어놓고
그 반대쪽의 창문으로 배기관을 내어놓아 공기를 환기시키는 방법으로서 가장 빠르게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에
속합니다. 이때 난방이 가동되고 있으면 유해물질 배출에 대하여 더욱 높은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2/차적으로는 장판 틈사이 와 문틀틈사이 등 균열과 훼손된 위치에 대하여 실리콘 등으로 꼼꼼히 메꿈질 하는 방법입니다.
도배지 뒷편 또는 장판 하부 밑에서 다양한 유해성 물질이 흘러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빈틈없이 메꿈질 하는 대안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3/차적으로는 천정속의 석고보-드 도배지 각종 인테리어 마김재에 해당하는 몰딩등을 제거하기는 어려운많큼 이곳에서 방출
되는 유해물질을 차단하고 제거하며 중화시켜 나가는 방법으로서 천정과 벽체에 대하여 위에서 언급드린 내용하는
(프로젝트 A+) 황토페인트 및 (프로젝트 A+) 견운모 페인트 를 도포하여 밀페된 주거공간내의 공기질을
자연정화 시켜야 하겠습니다. 이를위하여 좌측메뉴판 하단부에 황토페인트와 견운모 페인트 정보를 보시고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 그린황토 카페지기가 직접 연구개발한 친환경 100% 천연소재로서
주문시 사용방법과 궁금한점을 알려드리며 개발자가 직접 제조하여 공급해 드리니 안심하시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천연100% 소재가 아니라면 본카페 매인화면에 나타난 사업자등록 번호등 개인정보를 공개할 수 없는것이죠!
혹은 제품 팔아먹기 위해서 위와같은 내용으로 감언이설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실은 필자가 직접 연구개발 하게된 소재로서 자부심과 애착심을 가져서 그렇습니다.
시중에 값싼 유사제품들이 실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소재들 대부분은 색상만 황토라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값싼 재료와 도배지 대신에 황토칠을 하시려는 분께서는 차라리 일반 페인트점에서 판매되는 원하는 색상의 친환경
페인트를 구입하여 칠하시는 편이 마음편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대사회 사람들의 문화생활 방식은 값싸고 폼나고 멋지고 화려하면 제일이죠!
양손에 떡을 쥐고 한손의 떡이라도 놓칠세라 낭떠리지기 에 떨어져 가는 사람의 인명을 구하기 어렵고
홍수물에 휩쓸려 내려가는 사람의 손을 잡기가 망설여지다가 어느덧 아늑한 저세상으로 떠나면서 "내가 이럴줄 알었어"
하며 영원히 두눈을 감겠죠? 아주 영원히.......... 아득한 곳으로 잊혀져 가는 ....
한국사람이 하루생활중 가장 많은 시간을 밀페된 공간에서 보낸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요 놀랍게도 하루 24시간중
23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집내부와 차량내부 그리고 직장내부를 모두 포함한 조사결과 겠지요,
그렇다면 그중 가장 편하게 보내는곳이 주거내부로서 내일을위한 재충전의 휴식공간으로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곳에는 가족인원과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서 가족의 건강문제는 자신과 직결된다는 사실만으로
주거내의 청정공간 유지는 필 수 적으로 생각하셔야 할것입니다,
실내 공기질은 건축내장재와 인테리어 옵션등으로 부터 많은 유해성 물질들이 쏟아져 나와
인체의 각종 질환을 야기시키는데요. 이때 물론 습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선적으로 실내라는 주거환경은 사람이 하루 24시간중 취침포함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서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공간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주거환경 공간의 공기질을 국내의 환경부에서 대량 측정한결과 숲속의 공기질에서 측정이 가능한
"음이온" 이 전혀 없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음이온" 이란 깊은 산속이나 폭포수 인근에서 청정한 공기의 질을 가슴으로 느껴보는 그런 청정함을 말합니다,
환경부의 특정 실험 결과 도시에는 이러한 "음이온" 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호흡하는 주변 공간에서 인체에 절대적 필요한 "음이온" 700 개 이상이라고 과학계에 알려져 있으나
실은 아파트등 도시 주변에는 0 상태라는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음이온" 이란 대체 무엇인가? 한번 그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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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계 속 작성중 -
2019년 - 계 속 작성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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