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극복을 위해 헌신한 감사의 장 마련
"자원봉사는 경기도로부터"
2015년 9월 7일~8일 1박2일 회성 라비돌 리조트에서 시ᆞ군 메르스 극복을 위해 애쓰신 봉사자들을 환영하고 공동체를
이뤄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계기와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이날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 시ᆞ군 센터 자원봉사자와 대한적십자 봉사원 등 500명이 참여하여 프로그램
순서에 맞춰 남경필 도지사 바쁜 일정으로 불참 대신 인사와 감사의 영상 메시지와 개회사ᆞ환영사ᆞ격려사 로
시작하여 공감토크쇼 등 멋진 힐링으로 진행 되었다.
이어 휴식후 저녁 만찬과 공연으로 이어져 장기노래자랑이 개그맨 황기순님 익살스런 사회로 재미있는 힐링이었다.
다음날 특강1 김창옥 (휴먼컴퍼니 대표)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 주제로 유익하고 재미있게하니
강의도중 배를쥐고 봉사자들은 웃으며 즐거워 한다.
특강2 이경애 강사(세계레크레이션교육협회) "열정이있는 한 늙지않는다"
주제로 많은 율동으로 신바람나게 기압소리와 무대를 꽉 잡으니 모두가 함께 즐거운 장으로 공유한다.이번 워크숍을
통해 많은것을 이해 할 수 있었으며 김영진 도자원봉사센터장 강정복 적십자지사 회장 및 뒤에서 수고해주신
도관계자 시흥시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첫댓글 우와 김창옥 강사 싸인좀~~갠적으로 엄청 좋아하는데~~회장님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