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올겐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곳을 찾기 쉽지 않지요?
회원님들이 우리 음악실에 내방 하시는 말씀은 한결 같습니다.
피아노 학원 몇 개월, 실용음악 학원 몇 개월 씩 다니 고 난 후,
실패를 하고 다시 찾았다고 말씀합니다.
피아노 학원과 실용음악 학원에서
전자올겐을 지도 한 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 이유는 전자올겐은
음악적 지식과 전자올겐의 버튼을 다루는
기능적 요소를 모두 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자올겐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이
그룹 음악을 했느냐 안했느냐에 따라서
교습법이 틀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왜 그룹 음악을 경험한 선생님에게 배우는 것이 좋을까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자올겐은 독주가 가능한 악기이며
합주 또한 가능한 악기입니다.
독주를 할 때는 혼자서 모든 악기 파트를 표현 하며,
합주를 할 때는 자신이 맡은 파트만을 연주합니다.
이렇게 독주와 합주가 모두 가능한 악기가
세상에 어디 또 있을까요?
단언컨데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독주와 합주를 모두 경험을 해야 [소리의 양보]를 득템할 수 있습니다.
소리의 양보요?
실제로 섹소폰 동호회에 나가보신 분이라면 잘 아실 것입니다.
반주기 틀어 놓고 모든 악보를 섹소폰이 모두 연주를 합니다.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섹소폰 동호회의 연주가 이와 같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연주하는 것은 독주에서나 가능하며
합주할 때는 결코 이렇게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그럼
합주는 어떻게 하는 것이 합주일까요?
합주의 악보가 없는 상태로 합주를 할 경우에는
소리의 양보가 필요합니다.
내가 어떤 부분을 연주할 테니 당신은
어느 부분을 연주해라 라든가
내가 악보의 윗 부분을 연주할 테니
당신은 이 부분을 아래 악보로 연주해라라고
약속을 한 후 연주해야 합니다.
즉,
상대를 배려하고 소리의 화음을
즐겨야 제대로 된 연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 밴드맨이 연주하는 것을 들은적이 있나요?
가수가 노래하고 있을 때 연주자가 어떤 부분을
연주하는지?
어떻게 연주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행사 음악 외에는
프로 밴드맨은 인시악보(노래 악보)를 연주하지 않습니다.
코드를 잡든지 대선 연주를 하든지 해서
노래의 멜로디를 받쳐 주는 역할만 하는
연주를 합니다.
그렇게 연주하는 것이 정통 연주법입니다.
그래서 그룹 음악을 경험한 선생님은
반주 음악을 잘 가르칠 수 있을 것입니다.
한우철 음악교습소는
40대 이상 50대 60대의
중장년층을 위한 교습소입니다.
반주기를 틀어 놓고하는 반 벙어리 교육이 아닌
종이 악보를 통한 정통 교습을 고집합니다.
왼손이 키 포인트입니다.
왼손이 자유롭게 되었을 때
오른 손의 운지는 하늘을 날을 수 있습니다.
한우철 쎔 손전화: 010-4404-5526.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1576-9
남서울중학교 정문 앞 건물 3층
관악산통사모 음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