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주차장~문수산~경운산~반이산~의우총(7.7KM 약 2시간)
경운대 주차장 도착후 걸음수를 0에 리셋후 산행시작
이정표를 따라 좀 걷다보면 경운정 통과
중간에 삼각점도 있고
그린나래가 준비해온 문수산 정상간판을 걸고 인증
오늘의 최고봉인 경운산. 산불감시초소가 있어요,
반바지의; 정상코팅지가 안쪽에 붙어있군요.
그린나래의 경운산 현판식.
임부암은 어느바위인지 잘 안보이네요.
오늘은 그린나래의 간판 3개가 붙었습니다.
모노레일 끝부분에서 하산.
호수 한바퀴 도는건 햋빛이 너무 강렬해서 생략. 바로 의우총으로 하산.
오늘 걸음수를 확인합니다.
버스도착후 마음에 드는 식당이 없어서 약 800미터 떨어진 식당으로 갔어요.
그린나래와 머루님, 나 셋이 숯불 석쇠구이 청국장 정식(14,000원)을 시켜서 막걸리와 소주로 하산식을 했어요.
식사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왕복거리가 만만치 않아 오고갈때 너무 더웠음.
서울 도착후 사당동 전집에서 뒤풀이.
출처: 기분 좋은 산행(기산) 원문보기 글쓴이: 사나이
첫댓글 연이어 토욜 시간이 되셨네요즐거운 시간되셨죠?수고하셨어요
연 2주 장거리 산행하고 왔습니다.앞으로는 추석전 까지는 장거리 산행은 힘들고 추석 연휴 끝나고 시간이 되면 또 기산에 나가서 산행 다녀볼까 합니다.평일 쉬는 시간이 되면 박사장님과도 다녀와야죠.9월에는 평일에 쉬는날이 적어 조금 힘들기는 합니다.
첫댓글 연이어 토욜 시간이 되셨네요
즐거운 시간되셨죠?
수고하셨어요
연 2주 장거리 산행하고 왔습니다.
앞으로는 추석전 까지는 장거리 산행은 힘들고 추석 연휴 끝나고 시간이 되면 또 기산에 나가서 산행 다녀볼까 합니다.
평일 쉬는 시간이 되면 박사장님과도 다녀와야죠.
9월에는 평일에 쉬는날이 적어 조금 힘들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