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여행1박2일 후기

[대통 석위진]

출발일:2024넌10월26일(토)12시
도착시간;롯데리조트17시 도착
참석인원;8명
330km(4시간)

롯데 리조트26일17시 체크인
19:00 까지 자유시간

3개월전 사전예약

롯데 리조트 부여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4성급 리조트로 역사 탐방과 휴식 레져까지 한번에 즐길수 있다
게임존과 아이들을 위한 시설등
다양한 편히 시설이자리잡고 있다

미리 예약후 19시 저녁 식사
(식당가는 대부분 리조트 에서 자동차로5분거리 걸어서10~20분

예약하고 찾아가서 기다림없이 바로먹을수 있었다 주차하기 편하고
식사후 볼거리도 많고 기념 사진도
많이 찍었다

출발 몇일 전부터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날씨 를 계속 체크
하였으나 구름으로 되어있어
걱정을 많이 했었다
출발1시간전11시 연락이 왔다
비행가능 하다는 문자 안개로 인해
2시간 지연 내일 오전8시 까지
집결 반가운 문자다
지연이 문제가 아니라
열기구 체험 할수있다는 것이 어디
부산에서 장거리 여행이라 열기구 체험 을 할수 없다면 1년 전부터
계획 하고 3개월 전부터 예약 한것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혼자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부여도착하여 오후 18시에
1시간 당겨진다는 문자
최종적으로 7시 백마강 레저파크
집결 천만 다행이다 계획 대로
2일차 부여관광이 차질없이 진행 될것 같다

열기구 3개월전 사전예약

27일07시 백마강 레저파크 집결
열기구 자유 비행

백마강 레저파크 에서
이륙장까지 위에 차량으로 픽업

부여 종합 운동장 야외 주차장에서
교육 및 이륙 준비
그날 풍향에 따라 이륙 위치 탑승시간 변경
우리도 안개로 인해 시간지연 되는관계로 일출은 보지 못했다

동심으로 ~~~

열기구 준비 하는 동안 기념촬영

탑승 시작 해당 업체에서 운영히는
열기구는24인용 10인용 5인용
우리일행은24인용을 탔습니다
많이 복잡하여 기념 사진 찍는것도
불편하였다 미리 정보를 알았으면
10용을 탓을것

하늘에서 바라보는 부여의 멋진 경관을 눈에 담아 보았다
부여 가 처음 이라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지만 열기구 위에서 360도의 시선에서 바라본 부여는 정말 최고 였다

비행을 마쳤다는 인증서도
받아 뿌듯한 마음으로 ~~

비행이 끝난 후에는 간단한 브런치와 파일럿 친필 사인이 들어간
인증서 발급및 삼페인 파티및 기념사진을 단체 업제에서 준비 하였다

비행 완료후10시 아침 식사
오늘길에 차 안에서 사전예약
**참고로 식당은 부여맛집 검색후
메모 하여 그때그때 사전예약**

리조트 퇴실후15분 거리
백마강 유람선 구드래 나루터 이동
백마강 수상관광 부소산 낙화함의
절경을 둘러본다

수륙 양용버스 투어는 사전 발권 하지 못한 관계로 유람선에서 눈요기로 패스
한번더 올기회가 생기면 사전 예약하고 백마강을지나 부여관광을 한다면 또하나의 이벤트

구드래 나루터에서 차량으로15분
궁남지 이동

궁남지 관광후 도보10분
식당15시예약
연꽃항 식당에서 맛난 점심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