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goldmine2002&logNo=222059985162
어떤사람이 구원을 받는가?
창세기43장 1절
기근이 그 땅에 심하고
전도서12장1절
너는 이제 너의 젊은 날에 곧 재앙의 날이 이르지 않고
"나에게는 즐거움이 없다."고 말할 해가 가까워 오기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마태복음23장33절
너희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떻게 너희가 지옥의 저주에서 피할 수 있겠느냐?
마가복음7장21절
이는 속에서, 즉 사람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간음과 음행과 살인과
22절 도둑질과 탐욕과 악의와 사기와 방탕과 악한 눈과 하나님을 모독함과
교만과 어리석음이기 때문이니,
23절 이런 모든 악한 것은 속에서 나와 , 그 사람을 더럽히느니라."고 하시더라.
마가복음9장43절
네 손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손을 가지고 결코 꺼지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44절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이사야1장4절
아, 죄지은 민족이요, 죄악을 짊어진 백성이요, 행악자들의 씨앗이요,
부패한 자손들이여! 그들은 주를 버렸고 그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한분을
성나게 하였으며, 그들은 타락하여 멀리 갔도다.
창세기6장5절
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세상에 창대해짐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상상이 계속해서 악할 뿐임을 보시고
로마서1장23절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로마서3장10절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사람도 없도다.
12절 모두가 탈선하여 함께 무익하게 되었으며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로마서3장20절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그분 앞에 의롭게 될 육체가 없나니
이는 율법을 통해서는 죄의 깨달음이 있음이니라.
로마서7장7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에 의하지 아니하고서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너는 탐내지 말지니라.'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정욕을 알지 못하였으라.
위에 성경 여러구절을 적었습니다.
하고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의인은 없다. 모두가 탈선했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한사람도 없다.
하나님의 의에 기준으로 볼적에 의인은 없고 선을 행하는 자도 없고
모두가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났다는 말입니다.
양심이 더러워 짐으로서 악을 악으로 여기지 않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율법의 계명을 주심으로서 악을 깨닫게 하시려고 계명을 주셨습니다.
정욕을 가지고 있음에도 양심이 더러워져서 모르기에 탐내지 말라고 명령을 함으로서
아 탐내는것이 잘못이구나 악한거구나라고 인식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로마서5장12절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나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엇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
로마서5장19절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같이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함으로써 사람의 마음이 타락했고
이로 인해서 아담의 후손들은 아담으로 부터 타락한 본성을 유전받음으로
날때부터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죄인으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즉 불순종의 죄성이 인간들 마음속에 자리잡으면서 우리 인간들은
본성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삶을 살면서
그 부패한 본성으로 말미암아 위에 열거한 온갖 추잡한 악한범죄들을
생각으로 언행으로 지으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나마 양심이 살아있는 자들은 죄를 안 지으려고 몸부림이라도 치지만
현시대를 바라보면 양심이 인두로 지져서 둔해지고 온갖 오물에 더러워져서
악을 악하게 인식하지도 않고 남들도 다 그렇게 사니깐 당연한거라고 치부하고
그냥 남탓 세상탓 환경탓 조상탓 하면서 자신의 악행에 대해서
핑계거리를 삼으면서 그냥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래서 인간은 출생이후부터 관에 들어갈때까지 갈수록 타락하고 추해지는
방향으로 가게됩니다.
로마서5장21절
죄가 군림하여 사망에 이른 것같이
로마서6장13절
또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내어주지 말고
19절
전에는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의 종으로 내어주어 불법에 이른 것같이
23절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무슨말입니까?
우리는 아담안에서 타락한 죄성을 물려받은 죄인으로 출생하였고
생각과 언행으로 온갖 죄를 지음으로서 죄의종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먼저는 육체의 사망이 찾아오고
이후에 속사람인 불멸의 혼은 지옥불못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인간은 몸과 혼과 영의 삼중구조로 되어있지요.
이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지음받았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양심이 예민한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언행을 살펴보면서
나는 죄인이구나 내속에 선한것이 없구나라고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를 잘 인지못하는 이들은 성경말씀의 율법을 통해서
위에 탐내지말라는 계명을 들음으로서 아 내속에 정욕이 있구나라고
깨닫게 된다는 말입니다.
율법은 선하고 의로운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율법을 지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의롭지 못한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위의 말씀을 다시 설명하자면
아담의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그 타락한 죄성이 모든 후손에게 유전되었고
그러므로 사람은 출생이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온갖 범죄를 지으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준에 의로운자도 선을행하는자도 없다는 것이고
모두 죄의삯인 사망을 당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타락한 죄성을 가진 죄인으로 출생한자가 무슨 인간적 선행과 의로움으로
하나님께 잘보여서 하늘나라에 갈려고 한다면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한
행동입니까?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참목적은 인간의 죄를 깨우쳐 주시기 위함이요
인간은 불의한 자이므로 스스로를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야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것입니다.
누가복음15장18절
이제 내가 일어나서 내 아버지께로 가리라. 그리고 이렇게 말하리니,
아버지여, 내가 하늘을 거역하여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나이다.
위의 잃어버린 작은아들의 비유처럼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고 멀리떠난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잘못을 알고 마음과 행동을 돌이켜서 하나님의 말씀앞으로
돌이켜서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순종하며 살겠다는 자세로
나아와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회개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떠남으로서 온갖 악한생각속에서 살면서
방탕하게 살아온 죄인입니다. 이렇게 고백해야 합니다.
죄에서 자유함을 얻을수 있는길은 빛되신 말씀앞으로 나아와야 합니다.
누가복음13장5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아니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이와 같이 멸망하리라."고 하시니라.
하나님을 떠난 타락한 죄성을 가지고 태어나 온갖 악한생각속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이세상신인 마귀를 쫓아서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생의 자랑에 빠져서
한세상 살다가 마귀가 가는 지옥불에 따라가는것이 인생입니다.
인생이 자랑을 한다지만 결국 고생한 자랑 일 많이한 자랑 그것밖에 더 있겠습니까?
요즘은 일을 많이한 것도 자랑이 되고 자기 의가 되어서 그렇지 못한이들을
심하게 까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쨋든지 사람은 하나님을 떠난 죄인이란 사실과 죽음이후에
육체는 썩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혼은 지구중심부의 지옥불속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죽으면 끝이다. 무다. 이런 거짓철학 마귀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히브리서9장27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시편8장17절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분명히 악인들은 죽음이후 심판받고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에이 죽어봐야 알지?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죄인)은 지옥으로 간다고 하셨는데요?
하나님을 믿으신다면 말씀을 믿으십시오.
사도행전17장30절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죄의 길에서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마음과 태도를 옮기십시오.
회개없이 죄용서도 없고 지옥불에서의 구원도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없이 하나님을 떠나산 죄인임을 인정하고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요한복음14장6절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어떤사람이 구원을 받습니까?
그것은 자신이 죄인으로 출생한 사실을 인정하고 죄만 짓는자임을 아는자입니다.
자신이 지옥갈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아야 할 필요를 느끼겠습니까?
자신이 남들보다 의롭다 선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을 생각을 하겠습니까?
사람들의 기준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기준앞에 자신을 비추어 보십시오.
과연 자신이 예수님처럼 의롭고 선한사람인가를
그렇다면 어떤사람이 구원을 받을수 있습니까?
진정으로 자신이 예수님기준에 선과 의가없는 지옥갈 죄인임을 아는사람이 구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기근이 들어서 영육간에 고통과 어려움이 찾아올때 그래서 곤고할때에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를 기억하고 돌아가는자가 복이 있습니다.
인생이 만사형통하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잘 풀리는사람이 부러워 보이나
그속에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기억지 않는다면 다 부질없고 오히려 저주받은 인생일수 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앞에서 죄악뿐인 자신을 발견한 사람만이 예수님만을 의지할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구원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고 성령을 선물로 받는것과
하늘나라에 가는것은 모두 여러분의 혼이 죄사함을 받아 지옥에서 건짐을
받아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길은 여러분이 스스로의 행위로
의롭게 될수도 없고 죄의 문제를 해결할수가 없기때문에
이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성육신하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해야만 가능합니다.
사도행전10장43절
그분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기를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죄드르의 사함을 받으리라."고 하였느니라.
사도행전13장39절
너희가 모세의 율법으로는 의롭게 되지 못하였던 그 모든 일에 있어서도
믿는 자는 모두 그분을 통하여 의롭게 된다는 것이니라.
우리가 율법을 지켜서 하나님앞에 의롭게 될수 없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16장31절
그들이 말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니라.
히브리서9장12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 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골로새서1장14절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우리의 죄들을 용서받고 죄를 제거할수 있는것은 오직 하나님의 어린양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뿐입니다.
에베소서1장7절
그 사랑하시는 이 안에서 우리가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우리는 일평생 죄들만을 지었고 그 죄들로 인해서 사망(지옥의 형벌)을 받아야 했지만
우리가 받아야 할 그 죄의 형벌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육체를 통해서
대속하심으로서 우리를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요한복음3장18절
아들을 믿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아니하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정죄를 받은 것이라.
이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
이제 정죄를 받고 지옥에 가는 이는 자신이 죄를 많이 지었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죄들을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지 않은 그 죄때문에
정죄를 받고 지옥에 가게 되는것입니다.
사도행전4장12절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하더라.
즉 우리가 혼이 지옥형벌에서 건짐을 받는 유일한 길은
자신의 의로운 행위도 아니고 종교행위도 아니며 선행도 아니며
오직 구원을 받을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만을 의지하고 믿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만을 의지하여 하나님앞에 나아갈때
주님이 우리를 받아주시고 구원하여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외에 자신의 의로움이나 선행 종교행위등 갖가지 것들을 첨가시키면
멸망을 받습니다.
구원을 받은이후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의롭게 살고 종교행위를 하는것이 순서입니다.
구원과 행위를 짬뽕시키면 절대로 구원의 확신에 거할수가 없습니다.
에베소서2장8절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즉 구원은 너희에게서 너희의 의로움 선행 종교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거저 값없이 은혜로 주시는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선물을 어떤 댓가를 주고 받으려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욕보이는 것입니다.
우리의 행위로 도저히 구원을 받아 하늘나라에 갈수가 없기때문에
자비하신 주께서 우리를 거저 선물로 구원해 주시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9절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우리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셧습니다.
그러니 제발 제발 제발 자신의 행위로 하늘나라에 가려는 교만과 똥고집을 버리십시오.
그동안 어디서 누구한테 어떤 가르침을 받았던지 간에
다 버리시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십시오.
구원받기 원하시면 자신의 방법을 버리고 하나님의 방법을 받아들이십시오.
로마서10장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란 사실을 믿고 시인하며
우리의 죄들을 대속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신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약속하셧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면 아래와 같이 기도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저는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진심으로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마음을 옮기는 회개를 하셨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고
부활하심으로 다 이루신사실을 위와같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했다면
구원을 받으신 것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신뢰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신뢰하십시오.
자신의 행위를 신뢰하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수 없고
죽을때까지 확신을 얻을수가 없습니다.
우리를 모든죄에서 용서하셧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십시오.
우리의 모든죄를 제거하신 십자가 보혈의 능력을 신뢰하십시오.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복음을 통해서 영접한적이 없으신분들은
종교행위를 햇을지언정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는 아닙니다.
그것은 종교인이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사람들은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양육받아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장해 나가야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옛성품을 따라서 육신의 종 죄의 종으로 끌려가다가
하나님께 징계를 받고 하나님의 인도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께 쓰임받지 못할 그릇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세상적인 것들에 시간과 돈과 정성을 투자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데에도 시간과 돈과 정성을 투자하여
영적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가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사탄의 계략에 넘어져서 세상가운데 육신가운데 방황하다가
허송세월하고 부끄러운 구원을 받게됩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부끄러움이 아닌 상을 받는 모두가 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