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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회는 1977년 한국에서 설립되었다. 하나님의 깊이 감추어진 본질을 발견한 이현래 목사와 소수의 젊은 학생들로 시작된 이 모임은 하나님의 궁극적이고 영원한 목표인, 하나님과 사람들의 연합을 발견하고 체험하게 되었다.
수 천년 동안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은 하나님과 사람들의 연합이었다. 하나님과 사람들이 연합되기 위해서 하나님은 스스로 연합을 위해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버리셨다. 사람도 하나님과 연합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되지 못하면 모든 것이 실패다. 나무가 잘 익은 씨를 맺지 못하면 모든 것이 실패다. 나무의 모든 것은 익은 씨를 위해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연합하면 우리도 주님처럼 "다 이루었다"고 고백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과 사람이 연합한 첫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 영원한 처음 씨 예수 그리스도는 계속 뿌려져야 하고, 자라야 하고, 수확되어져야 한다. 종교인들은 예수를 뿌리지 않고 교리안에 가두어 버렸다. 예수가 뿌려지지 않으면 예수의 생명은 말라 죽어 버린다. 밀은 땅에 뿌리지 않으면 말라 죽어 버린다.
예수가 우리 안에 뿌려져 30배 60배 100배 수확되지 않는다면 하나님 자신의 실패이다. 교회는 이 예수의 씨가 뿌려지고 자라고 수확되는 밭이고 하나님 자신 농사의 생생한 현장이며 하나님의 떡집이고 혼인 잔치 집이다. 성경의 모든 것이 그대로 생생하게 재현되는 현장을 매일 매일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이 홈 페이지에 실린 이현래 목사님의 말씀과 형제들의 간증을 통해 여러분은 그 궁극적인 하나님의 목표인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과 하나님 농사와 잔치의 현장에 이르게 되기를 기도한다. |
첫댓글 함께 사는 사람들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해짐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