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결혼 대책 위원 10명이라면, 30대 여성들 2명과 30대 남성 2명, 목회자 2명, 전문 연구자 2명, 정책입안자 2명 등으로 하면 좋겠다. 단, 50대 이하로 하되, 이혼 경험자 3명이상이 포함 되면 실질적인 진행을 하자.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모른다. 그래서 결혼 대책위원회가 장관급으로 한다면 큰 다른 일을 하면 더 좋겠다.
https://cafe.daum.net/KoreanPopulation/Zc3O/12
저출산 위원회, 또 '남성 일색'…실질적 대책 가능할까 https://www.youtube.com/watch?v=fK5VSefwNxQ
당연하지만 이혼을 낮추는 국가적인 철저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혼하면 위자료 받는 운동의 도움도 필요하지만, 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도와 줘야 된다. 또한 문제가 생겼을 때 풀어주는 문제도 필요하다. 여러 단체가 참으로 다양하게 하고 있다. 그런데 근본적인 문제를 도와주기 위해서 대체적인 문제 상황을 유츄부로 20개를 전문적으로 만들어서 누구든지 그것을 열어볼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해 나가야 한다. 그래서 평화로운 가정을 유지하도록 근본적인 대화를 위한 대대적인 운동이 국가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일하는 전문기관을 3~4개를 만들어서 경쟁적으로 자료를 만들고 홍보를 하고 온 국민들이 위해서 관심을 갖도록 유튜브를 충분하게 만들어서 가정에 원하는 삶을 도와줘서 이혼이 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