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암이 없는 이유는?
우리 말에서 "불쌍한 놈(不雙한놈)혹은 "나쁜 놈(Only Me놈)"은?
그리고 염통 즉 심장(心腸)에는 암(癌)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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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쉽게 말해 염통 입니다.
염통을 한자로 심장(心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염통에는 암(癌)이 없습니다.
현재 암(癌)은 무슨 무슨 암등 다 있지만
심장 즉 염통에는 암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심장암이나 염통암이란 말을 들어보지 못했을 것 입니다.
왜 그렇다면 염통에 즉 심장에는 암이 없을까?
그것은 위 한국이 낳은 세계적 사상가이자 영성가인 다석 류영모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염통은 사심없이 자기 안에 묵은 피를 다 돌리고 깨끗한 피를 아무런
사심 없이 온몸에 돌려 드리는 좋은 일을 하는 대제사장이다"라는 말씀처럼
염통이 온통 베풀기만하는 인체에서 가장 좋은 일을 하는 장기(腸器)이기도 하지만,
염통(鹽통)이란 말은 우리 말로 쉽게는 "소금통"입니다.
우리 몸의 소금통이란 말 입니다.
여러분 소금이 썩는 것을 보시었나요?
간장도 소금인데 간장이 썩거나 소금이 있는 곳에 곰팡이나
벌레가 끼는 것을 보시었나요?
소금은 절대 썩지 않습니다.
오히려 썩는 것을 막아주는 아주 훌륭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염통은 우리 몸에서 좋은 피를 줄 뿐만 아니라
소금 그중에서 가장 깨끗한 소금으로 된 장기(腸기) 즉 "소금통"이기 때문에
심장에는 즉 염통에는 암(癌)이 없는 것 입니다.
염통은 우리 몸에서 소금 그 중에서도 "가장 깨끗한 소금"을 담고 있는 "소금통" 입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이 심장을 "염통"즉 "소금통"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우리 말이 이처럼 위대한 것입니다.
영어 같은 말과는 비교 조차 안되는 것이 우리 말 입니다.
그래서 어느분께서도 우주(宇宙)를 주고도 우리 말 즉 한국어와 바꾸지 않으시겠다
고 하시거나 영계 언어 즉 천국 언어를 오직 한국어로 통일 시키시겠다고 하시는지 모를 일 입니다.
세익스피어도 "인도를 주고도 영어와는 바꾸지 않겠다"고 했는데
영어는 한글에 즉 한국어에 비하면 비교 조차 않되는 언어라는 생각 입니다.
그래서 한국어를 하늘이 내리신 언어 즉 천어(天語)라고 하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우리는 이런 민족이고 이런 인류 최고의 언어를 쓰는 민족인 것 입니다.
한민족은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왜 그 하찮은 영어 못한다고 기죽을 일이 있습니까?
그 하찮은 말을 하는 미국 사람들이 인류 언어에서 가장 수준 높은 고차원의 한국어를 배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글과 한국어는 차원이 다른 언어 입니다.
말 한마디에 하늘의 뜻이나 진리를 담고 있는 것이 한글이고 한국어 인 것 입니다.
우리는 그런 언어를 쓰는 민족인 것 입니다.
이점에서 한민족은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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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소리 글자 즉 표음 문자가 아닌 뜻 글자 즉 표음 문자이다>
<그럼으로 한글은 소리글자 이자 동시에 뜻글자 즉 한글은 표음문자이면서 동시에 표의문자인 것이다>
보통 한글하면 소리 글자 즉 표음문자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리고 한자하면 뜻글자 즉 표의 문자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한글은 소리 글자이자 뜻 글자 즉 표음문자이자 동시에 표의 문자인 것 입니다.
이런 글은 이 지구상에서 오직 한글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영어는 물론 중국어나 일본어나 독일어나 스페인어나 이런 언어들은 한글이나 한국어에 비교 조차 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이런 언어들은 단순히 의미 전달만 할수 있는 기능만 있는 말들이지,하늘의 뜻과 진리를 말속에 담을수 있는 언어는 이 지구상에 오직 한글이고 한국어 뿐 입니다.
이렇게 위대한 글이 한국어인 것 입니다.
영어 못한다고 기죽을 일 하나도 없는 것 입니다.
오히려 미국인들이 한국어를 못하는 것을 우습게 알아야하는 것 입니다.
그것이 민족의 자부심인 것 입니다.
우린 그런 민족과 그런 인류 최고의 언어를 쓰는 민족인 것 입니다.
한민족은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위 글에서 나오는 다석 류영모 선생은..
다석 류영모 선생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 사상가이자 영성가 입니다.
다석은 정인보,이광수와 함께 1940년대 조선의 3대 천재로 불리기도 했고 나이 30에 오산학교 교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한국을 대표할수 있는 인재들이 그분의 제자들 입니다.
실제로 다석은 아흔(90) 넘어 사실 때까지 평생 하루 한끼만으로 사셨습니다.
나머지 두끼는 자신이 자기 몸과 살을 먹음으로써 마치 일종의 번제(燔祭) 처럼 자신의 몸을 제물로 바침으로써 하늘에 산 제사를 올리고 하느님께 예배를 올리는 것으로 보고 평생 하루 한끼만으로 평생을 사셨던 분 입니다.
우리 말에 "쑥"은 쑥은 쑥쑥 잘 크기도 하지만,먹으면 쑥쑥 잘 내려 간다고 해서 "쑥"이라고 하고,위(밥통.위장)는 신장(콩팥.신장)이나 다른 장기 보다 "위"에 있다고 해서 "위"라고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위 즉 높은 곳 말하자면 산위 같은 "위"에서 사는 사람들이나 고산족들은 위병 즉 위장병이 없는 것 입니다.
이처럼 우리 말 즉 한글에는 하늘의 뜻이나 진리가 담긴 소리글자(표음문자)이지만 동시에 뜻글자(표의문자)인 것 입니다.
또 우리 말에서 "나쁜 놈"이란 말은 이 세상에서 "오직 나만 아는 놈" 이 세상에 조상도 없고 부모도 없고 이웃도 없고 한울님도 없고 오직 나만 있는 놈 즉 미국 나라 말로는 "Onlly Me"만 아는 놈을 우리 말에서는 "나만 안는 놈" 이라고 해서
"나쁜놈"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또 "불쌍한 놈" 아니불(不)자와 쌍쌍자(雙) 즉 불쌍(不雙)놈 즉 쌍(雙)을 맺지 못하는 놈 이를테면 승려나 신부나 수녀 같은 사람이나 독신주의자로 시집.장가 안가는 연놈들을 다 "불쌍한 놈들"으로 우리 조상들은 보고 불쌍한 놈이라고 한 것 입니다.
쌍을 맺지 못한다는 것은 즉 결혼도 하지 않고 자식도 없이 사는 사람들을 정도(正道) 보다는 외도(外道)로 우리 조상들은 보신 것 입니다.
이처럼 한글이 소리 글자가 아닌 뜻글자이란 말씀 입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한 것같이 위병 즉 위장병이 있는 사람은 "위" 즉 높은 곳 산위나 이런 높은데 위에서 살면 "병"이 없어 집니다.
그래서 산속에 살거나 고산지대에 사는 사람들이 위병 즉 위장병이 없는 것 입니다.
이처럼 우리말 하나 하나에는 하늘의 뜻이나 진리가 다 담겨 있는 것 입니다.
위대한 언어 인 것 입니다.
우리 말은 말속에 "이미 진리가 다 담겨 있는 언어"인 것 입니다.
우리 말을 더 아끼고 더 다듬고 더 사랑 하는데 민족종교 천도교가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위장병(위암을 포함)이 있는 분들은 공기 좋은 산위 같은 높은 곳에 몇달 살면 자연히 병이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런식으로 우리들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병은 애병(愛病)하라고 하셨습니다.
투병(鬪病)이란 말은 병하고 싸우겠다는 말인데,이는 서양식 사고 즉 수술이나 독한 항암제 투약등 말 그대로 병과 싸우는 것 입니다.
병하고 싸우면 사람이 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이 병과는 싸우지 말고 애병(愛病) 즉 병을 사랑하여 병을 손님처럼 떠나게 만드는 방법 입니다.
서양식 사고와 우리식 사고는 전혀 차원이 다른 것 입니다.
즉 서양식 투병문화는 병을 적으로 보고,"적을 때려 잡자는 입장)"에서 병과 전투 하는 투병(病)문화 입니다.
그 전투의 무기나 병기가 수술이고 약이고 독한 항암제등 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애병(愛病)문화는 "병이 손님으로 오셨으니,잘 대해주어 손님이 스스로 가시게 하는" 애병(愛病)인 것 입니다.
약사들은 자기 자식이나 가족들에게는 가급적 약을 멕이지 않을려고 하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약의 해독을 너무 잘 알기 때문 입니다.
소금으로 깨끗한 방(염통)에서 손님이 어느 정도 노시다가(?) 스스로 깨끗히 나가시게 하는 것 입니다.
깨끗한 집을 더럽게는 할수가 없지 않습니까?
병도 염치가 있으니까?
물론 서양식의 병원도 어디 다치거나 뿌러지거나 이런 외과적인 병들은 꼭 필요하지요.
이런 병들은 애병(愛病)으로는 할수가 없지요.
그러나 병을 대하는 원리는 서양의 투병문화 보다는 우리 문화의 애병 문화가 맞다는 것 입니다.
병은 이렇게 스스로 물러나게 하는 것이지 즉 애병(愛病)해서 손님처럼 내보내는 것이지,싸워서 즉 투병(鬪病)해서 치료 하는 것 이 아닙니다.
설령 서양식 투병 방식으로 치료 했다고 해도 그 후휴증은 심각한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 문화가 인류 문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위대한 문화인 것 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물려주신 애병(愛病) 방식으로 더운 하절기(夏節期)건강들 챙기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병(病)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정말 인내천(人乃天)이란 사람인 것 같은 생각 입니다.
병걸린 한울님이 있을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
진리적으로 보면 예컨대 당뇨병에 걸린 한울님이 있을수 있습니까?
고혈압 걸린 한울님이 있을수 있나요?
이를 불교적으로 보면
당뇨병 걸린 부처님이 있을수 있나요?
혹은 고혈압 걸린 부처님이 있을수 있나요?라고 표현 할수 있을 것 입니다.
불교에서 깨달았다고 하면서 병걸렸거나 병원에 가는 사람들...
천도교에서 "인간이 한울이다"하면서 병원에 간다면
어딘가는 모순이 있지 않겠습니까?
부처란 병같은 불완전한 것이 하나도 없는 상태 입니다.
마찬가지로 한울님도 완전함을...
생명에는 원래 불완전이 없습니다.
이를 두고 불교에선 부처님이라고
천도교에선 한울님이라 할 것 입니다.
첫댓글 "불쌍(不雙)한놈"의 뜻을 아시겠죠?
"나쁜놈(Only Me)"의 뜻을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