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맙습니다 진푸티 상사님
가평이 날 얼마나 억울하게 모함하려고 했는지 정말이지 질릴 지경이다
이성재회장님께서 얼마나 급하셨으면 어떻게든 날 돕고 싶어서 어제 오셨는데
일 마치고 나니 목소리로 공수가 나왔다 나는 그걸 영으로 오셨다고 한다
회장님 전안의 신며이거나 동자선녀거나 그럴때가 더 많다
얼마나 급했는지 일하던 가게 앞에서부터 집앞까지 이성재 회장님께서 실려서 집에 오늘 절대 들어가지마라 하셨다
목요일날 정직원으로 출근하려는 데가 있는데 월급이 많아 갈까 하다가 너무 힘든곳이라 내 몸이 버틸까 고민했다
할아버지께서 몸이 버티기 힘드니 알아서 하거라 하시길래 도미노 피자가게 가서 피자시키려 했더니 안된다고 해서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알려주는 가게번호로 전화해 도미노 피자 두판시켜 가게에 보냈다
목요일날 정직원으로 가는거 취소하려니 미안해서 피자두판보냈다 고기 얻어먹은것도 있고 미안해서 ....
오늘 만약 그런일이 있다면 내가 그 가게에 민폐끼칠수야 없지
안가는게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집에 오니까 하도 이성재 회장님이 거기까지 쫓아와 영으로 집에가지마라 집에가지마라 하시는데
난 이상하다 왜 그러지? 했는데 쥐새끼 한마리 넣어놓고 가평이 비방했다 하셨다
불이 꺼져 있어서 문밖에서 앉아 할머니한테 전화했더니 급하게 아들네 집에 가게 됐다고 하셨다
이성재회장님이 또 집에 들어가지 마라고 신신당부하셔서 내방문도 열어보지도 않고 바로 나왔다
그리고 어딜가지? 했는데 이성재 회장님께서 새벽 4시 20분까지 절대 집에 가면 안된다고 하셔서
그리고 가평이 비방한게 보이니까 아버지 전안앞에 왔다가라는 말에 역삼에서 오금까지 갔다
거기서 전안 할아버지들께서 뭔지모르지만 다 쳐내주신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버스를 탔는데 잘못타서 빙빙돌아 잠실운동장까지 오고 거기서 360번 버스타고 역삼지나 교보타워사거리에서 내리라고 해서 거기 내렸다
거기가 천? 뭔가하는 중국집인데 짬뽕 한그릇 먹고 골목을 쭉 둘러봤다
시장성이 어떤가하고 ....
그다음에 걸어서 강남역까지 와서 새벽 4시 20분까지 찜질방갈까 피씨방갈까 하다가
찜질방도 가평이 거기까지 쫓아와 영으로 침놓는자들을 시켜 날 죽일려고 한적이 있는데
북한 사람이라 다행히 김일성이 직접와서 날 죽이지 마라고 부탁까지 해서 목숨이 살은적이 있다
그래서 한동안 찜질방도 오늘처럼 무서워서 가지를 못할정도다
그리고 강남 3pop강남역점 피씨방에서 컴퓨터 하는데 페이스북에 우연히 진푸티상사님 싸이트갔더니
부처님께서 가평이 할머니한테 4억주고 내방에 시신넣은게 보이고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영으로 보고 있다고 전하라고 한다
5시 20분 넘겨서 집에 들어가고 집에 갈때 숨을 고르고 들어가라고 한다
할머니가 주는 몇가지 음식에 독을 넣었는지 식은땀이 나고 쓰러질 뻔하기도 했다
이사가고 싶은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나는 생활고를 겪어 3년만 이집에 있겠다고 단군할아버지와 약속을 했는데
보름일하고 방값주고 또 보름 일하면 방값이 금방돌아와 방값주고
차비하고 생활비하고나면 돈이 남는게 없어서 매일 일나가다시피하고 허덕대고 산다
날 얼마나 억울하게 모함하고 싶어서 저런짓까지도 서슴치 않고 할까?
나보고 집에 들어가기전 반드시 어제 저녘에 뭘 했는지 적어놓고 집에 들어가서
시신이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한다
난 정말이지 하늘이 살린다는 걸 느낀다 하다못해 북한의 김일성도 와서 날 살려주고
많은 보이지 않는 고마운 분들이 날 지켜주신다 고맙고 행복하다
어제 그스님들이 우리부모님과 가장 친한 언양 궁평에 사는 진만이 할머니를
스님들이 죽였다고 하던데 맞나요?
내 부모님 형제도 죽이고 유산은 스님들이 다 나눠가졌다고 들었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셔도 최면에 걸려 울산 신복로타리까지 왔다가 서울로 다시 돌아가게 했습니다
그것도 세번이나요 마지막 엄마 49제때는 스님들 도술도 이길정도로 엄마가 보고싶어 병원까지 울면서 갔습니다
스님들도 놀라더군요 그 진만이 할머니가 스님들이 동네사람 세명인가?> 죽이고 있다고 말해주길래
경찰에 신고도 못하게 일년동안 최면인지 도술에 걸려있었어요
이제야 글도 올릴수 있을정도로 겨우겨우 올려요
얼른 글을 컴퓨터에 올려 스님들 잡았다고 하던데 맞나요?
궁평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딸은 20년넘게 서울에 살고 태국에 살고 부모형제 와 떨어져 지내 힘들어도
이렇게 힘들게 살았다고 말한마디 못하고 살았습니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야 땅을 치고 통곡하시네요
내가 이렇게 사는지 몰랐다며 사지를 찢어가며 우셨어요
저는 신제자지만 신의길을 안 가고 신만받고 스승님과 떨어져 9년을 식당일만했고 파출부만 했어요
막내오빠가 궁평살텐데 명의는 전부 큰오빠 앞으로 되어있고
큰오빠 스승이 그 합천해인사 스님이예요
날 영으로 집단강간하고 내부모 형제 다죽이고 유산 가져간 스님
오빠들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며칠전 7월 초 한번 언양에 갔는데
가족들은 나빼고 다 오른손 쓰는데 멀리서 얼핏보니 집에 남자가 담배물고있던데
도묵스님이라고 해서 안 내리고 바로 언양버스터미널에 갔습니다
저도 신명이 있어 알거든요
아직 확인을 못했어요
오빠들이 어찌됐는지 저 스님들이 너무 무섭고
저스님들이 오빠를 다 죽였다고 하던데 부모님 돌아가시고 한동안 충격에
서울에서 멍한채로 살았어요
정말 경찰에서 스님들한테 돈받아서 다들 쉬쉬하나요?
그 스님들 중 한명은 울산 병영에 뺏은 유산으로 절하고 사는지도 확인해 봐야 되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병영갔는데 새로짓는절이 동네에 찾기도 힘들정도로 길도 못 찾는 그런절이었는데
월명 진묵 도묵 종묵 경묵 종명 스님 6명짓인데 전 그때는 서울 김밥집에서
일할때였어요
부모님 돌아가셔도 유산 못받게 하려고 오지도 못하게 최면 거는 스님들이 세상 천지에 어디있나요?
이 쳐죽일 가평최애숙인지 최술녀 인지 그리고 저 월명스님
방송국에 못 알리고 경찰에 알리지 못하게 최면에 걸려
일년이 지나가고 있는데 피눈물 납니다
저들이 날 얼마나 고통스럽게하고 저들이 날 얼마나 억울하게 하는지 ....
불쌍한 우리 오빠들 살아있다면 꼭 지켜주세요
궁평 9길 막내오빠야 살아있다면 이사가라
저 스님들 만나면 절대 물한잔도 먹지 말고 독타서 죽이는 스님들인걸 나중에 알았다
가평 김민영 내가 가평지역 놀러갔더니 어떤 신들이 왔다하길래 사진찍어놨더니
얼마나 최애숙 최술녀가 돈으로 비방했으면 그런 신들까지 와서 조사하러 올 정도냐
멸망은 안하지만 최애숙은 하늘의 천벌을 피해가기는 힘들다
인왕산 할아버지와의 약속때문에 남의 가족들한테 이렇게 비방 많이하고
그걸 감추려고 저런짓까지 하냐
돈지랄 얼마나 떨었길래 태국빼고는 가보지도 않은 외국을
공항직원들 모두 400만원씩받고 함구하고
여권하나 만들어 마닐라 싱가폴 홍콩 다녀왔다고 도장까지 찍고
우리집 저당 잡히고 대출까지 받았냐?
그 대출싸인 누구꺼냐? 난 신용불량자라 대출도 안되는데
그것도 돈줘서 내이름으로 가평이 대출했냐?
스님들한테 얼마줬냐?
해도해도 너무심해서 전두환 대통령도 두모녀 전부 화형대 올릴수도 있다고 하는 소리 내가 들었다
나라에서 모르지는 않지만 더는 나도 이런 악행에 참기가 힘드네
가평아 월명스님아 제발 자수해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말뿐이다
죄없는 우리가족 아무것도 몰라요
20년동안 떨어져 지내 전화도 내가 하는 걸 안 좋아해서
영업할때 전화노이로제 걸려서요
대화가 없어서 내가 이런 고통받고 있다는 소리조차 한적이 없어요
물론 딱한번 큰오빠한테 말했지만 믿지도 않았어요
떨어져 지내니 무슨 할말이 있나요
제발 이 억울함이 풀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