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재용 초안입니다.
참고 하세요
25년 순천노회 장로회가(회장 조동환장로) 외치는 소리는 에베소서 4장23절을 중심으로
함께 "덕을 세우는 장로" 가 될것을 주제로 정하여 기도 중이다
하나님은 사랑이고 그 사랑의 실천이 먼저 순천노회 장로회 임원들이 필요성을 느끼고
그동안 소홀했던 임원간 화목을 위한 교제와 이를 통해 하나님의 선한뜻을 이루기 위해
지난 3월1일(토) 실행위원 부부동반 수양회가 통영만지도에서 있었다
특히 수양회를 통해 하나님이 이땅에 베푸신 자비와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우신 것임을
다시한번 깨닫고 우리 일행은 매순간 감사 감사를 외치며 믿음의 풍성함을 증거한 시간이었다
임원 가족간 만남을 통해 자신들의 신앙 경험과 하나님의 일하심이 얼마나 위대 하신지 나누고 소통하며
화목한 은혜의 시간이기도 하였고 참으로 필요한 충전의 기회였다
향후에는 우선적으로 기도해야 할 제목들이 있음을 공감하며,
먼저 이땅에 죄악들이 관영되고 갈등과 반목이 창궐한 시대를 향해 순천노회장로들이 더 많이 엎드릴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그리고 해외선교지 후원을 비롯하여 2025년을 새롭게 준비하고 계획한 사역들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 차질없이 실행 될것을 기도하며
장로들이 우선 말씀앞에 깨어서 기도와 함께 삼킬자를 두루 찾고 있는 어둠과 연합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는 장로가 될것과
덕을 세워 교회와 그리고 세상과 이웃들을 향해 주님의 빛을 발하는 신실한 믿음의 장로가 될것을 결단한 시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