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달)~28일(불) 아침빵 만들기
● 재료
1차: 발효종 68g / 물 148g / 앉은키밀(백밀) 180g, 금강밀(통밀) 20g / 설탕 21g /
2차: 밀 기록못함 / 소금 4 / 현미유 20
▶ 27일(달)
발효종 키우기(한살림)
@ 금강밀(통밀) 80g +물 85g 추가 ∥
.8시 25분 냉장고 에서 뺌
.8시 47분 22.2℃
.11시 15분 27.5℃
.1시 19분 26.8℃
. 50분 26.5℃
→ 약 5시간 30분 동안 2배 정도 부풀었다. (높이 3.2㎝ 〉 6㎝)
25~27도를 크게 벗어나지 않아도 2배 정도 부푸는데 4시간은 부족하다.
냄새는 약간 향긋하고 맛도 약간 새콤하다.
잘 발효됐다.
물 148g+발효종 68g 풀어준 뒤 반죽 시작
.2시 11분 오토리즈 시작: 앉은키밀(백밀) 180g, 금강밀(통밀) 20g, 설탕 21g
.2시 41분 현미유 20g, 소금 4g 추가
.3시 14분 1차 늘여접기
.3시 48분 2차 늘여접기 후 냉장고로
3시 48분 저온발효 시작
▶ 28일(불)
6시 58분 구들방에서 상온화 시작
.7시 58분 반죽 온도 13.4℃
.8시 32분 반죽 온도 16.1℃
8시 32분 / 1시간 30분 상온화 후 반죽 상태
성형-2차 발효
.9시 즈음 성형 및 2차 발효 시작
.10시 34분: 2차 발효 끝
.2차 발효 후 반죽에 감자 양파 올림
오븐에 굽기
.190℃ 에 반죽 투입.
.반죽 넣고 문 닫고 다시 열어 온도계 넣었다. 2번 문 여니 150℃까지 떨어진다.
.반죽 넣고 11분 쯤 지나니 170℃
. 17분 쯤 빵판 앞 뒤 바꿨다. 이때 넣고 빼는데 시간이 걸렸다. 130℃까지 떨어짐
.구워지면서 반죽이 더 부풀어 감자와 양파를 감싸 안았다.
→발효종 오븐에 굽기 전까지 계속 움직이고 오븐안에서 죽기전에 부푸는걸 확인했다.
오븐 문을 열고 닫는 시간을 줄여야겠다.
온도가 확확 떨어진다.
150℃ → 170℃ 가는데 11분 걸리는건 꽤 길다.
온도가 낮아선지 감자는 덜 익은것들이 있었다.
맛은 싱거운감이 있었다.
설탕 기록 못한건지 안 넣은건지 헷갈린다.
맛을 보니 안 넣은거 같기도..
빵 구멍 보기 좋다.
다연이가 밝은누리움터 밥상에서 나눠 먹겠다고 일부 챙겨갔다.
보경, 수림 누나 모두 맛있게 잘 먹었다했다.
좋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