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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 인원: 56명(학부모 20명, 교사 34명, 기타 2명) - 장소: 서울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 1층 샘터 - 내용: 서울형혁신학교인 서울 군자초, 태릉중, 휘봉고 교사들의 사례 발표 및 혁신학교 학부모들의 소감 발표 - 행사 준비: 자료집 49부(모자라서 교육청 장학사가 복사해서 뒤늦게 온 참가자에게 배부함), 김밥 60개(개당 1천원), 생수 60개, 과일음료 및 과자류(조** 제공) - 돌봄교실 운영: 배봉꿈마루청소년독서실(이**) - 웹자보: 손**, (이창국) |
교사의 참가비중이 높았고 시민들, 학부모들의 참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 아쉽다. 좋은 내용이었는데 일반 시민들에게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쉽다.
2학기 말에 혁신학교 마당이 한 번 더 있으면 좋겠다.
선생님들의 행사에 학부모가 낀 것 아닌가’하는 의견들이 있었다. 좀더 솔직하면 좋겠다. 혁신학교에 부족한 부분에 관한 이야기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보완해야 할 부분도 있을 텐데 그런 부분이 차단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학부모네트워크에서 실시한 행사에 유현초, 선사고 선생님들이 와서 강의하였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다. 감성을 울리면서도 지향하는 바를 분명하게 해주었다. 그 분들을 모시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
홍보를 위해서 안내지가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혁신학교가 교육 변화의 마지막 단계가 아니다. 발전해가는 과정이다.
- 혁신학교의 최종목표는 일반학교에 그 내용과 형식이 일반화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혁신학교가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것이구나’는 생각이 들었고 학교가 개혁해야 할 부분이 많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자녀를 고등학교를 혁신학교에 보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일반학교에서는 경쟁만을 강조한다.
- 여러 학교의 사례 발표를 하다 보니, 참가자가 많았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여러 명의 발표자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선생님들이 많이 참가한 점이 아쉽다고 했지만, 행사에 많은 참가자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나. 8월 행사(정서불안, 분노의 아이들과 함께 하는 교육) 준비
- 일시: 8월 25일(화) 17시 - 내용: 김현수 성장학교 별 교장님 |
행사장소로 4층 강당과 1층 샘터를 비교할 경우, 4층은 계단식, 1층은 수평적이다. 1층이 소통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 교사들은 미리 상담형식으로 대화를 나누는 분위기가 필요할 것. 교사들에게 미리 상담의 기회를 가져갈 수 있도록 조직하자. 상담을 받고 싶은 내용을, 미리 받자. 학부모도 함께 듣게 함
돌봄 장소는 배봉꿈마루에 협조를 얻음,
동부시민모임 브로셔(A5 사이즈)를 준비함 -회원가입서, 모임 소개내용을 넣음
3) 기타
가. 카페 운영에 관하여
- 새로운 준비위원이나 회원에 가입하려는 분들에게 동시모에 관하여 축적된 자료를 보여줄 필요가 있어서 카페를 열기로 함
카페 주소: http://cafe.daum.net/dongbueducom
나. 차기 행사 준비
- 10월 13일(화)
행사 내용은 곽노현 전 교육감의 혁신학교 이야기, 또는 최근 교육관련 책을 발행한 현직교사의 학생 바라보기 이야기로 함
다. 차기 준비위 회의
차기 준비위 날짜: 9월 15일(화) 19시로 정함, 장소는 전교조 동부지회 사무실
5. 워크숍 풍경
회의 끝나고 나니 시각이 9시20분쯤 되었음. 몇 분 위원은 떠나고, 남은 사람들이 미리 준비해놓은 막걸리와 급히 밖으로 나가 ‘조달한 두부김치 안주를 놓고, 서로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유쾌한 시간을 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