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와 푹신이> 부모 같은 푹신이, 은지를 안심시키는 말들: 이 책이 나와 있어서 좋았다
-p6 <30년 ,20년, 10년 회원 인사말> 이 있어서 더욱 눈길이 갔다
-p6 변경화(전남지부 목포지회) 글: 공감가는 말들이 많았다
-p13 홍천주(대구경북지부 포항지회) 글; 어도연 시조새인것 같다
-p56 시랑 친구하기 <벙어리 장갑>:시 내용 읽다보니, 정은님이 생각났다
-p74 옛이야기 <말린 쿤당>: 인도네시아 옛이야기가 있어 재밌게 읽고 들었다
-p105 지회장님이 지난번 읽어주신 <여우 요괴>소개가 있었다
-p94 <몽실 언니> 40년 주년 기념으로 나와 있어서 유익했다
-p49 <곰씨네그림책방> 책방이 좋았다 책들 중 읽었던 <천개의 파랑>, <사피엔스>가 있었다
-p106 <겨울방학 권하는 책> 남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자
-p79 <책수다> 영주지회도 되면 만들어 제출해 보자
-p38 <재미있으니 읽어주지!> 장애인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배운 것이 많다
-p125 <어린이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있지 않아서 아쉽다
-p68 보면서: 한 번 살 수 있는 삶 책들을 읽으며 다른 삶을 살아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