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을 공부하다 보면 오행은 크게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오행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것을 다른 오명리학을 공부하다 보면 오행은 크게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오행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것을 다른 오행과 구별하기 위하여 '정오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두 번째는 화오행(化五行)이다. 천갑합에의 의하여 化한 오행이다. 세 번째는 납음오행이다.
상기한 3가지 오행 가운데 정오행과 화오행은 지금도 활발하게 거론되지만 납음오행은 많이 거론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명리학을 깊이 공부하려면 납음오행도 알아야 한다.행과 구별하기 위하여 '정오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두 번째는 화오행(化五行)이다. 천갑합에의 의하여 化한 오행이다. 세 번째는 납음오행이다.
상기한 3가지 오행 가운데 정오행과 화오행은 지금도 활발하게 거론되지만 납음오행은 많이 거론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명리학을 깊이 공부하려면 납음오행도 알아야 한다.
그런데 60갑자를 보고 그 납음오행을 알아내는 일이 쉽지 않다. 물론 열심히 암기하면 간단하다.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외우기보다는 암기하는 원리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하여 60갑자를 보고 납음오행을 간단하게 아는 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하지만 외우기보다는 암기하는 원리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하여 60갑자를 보고 납음오행을 간단하게 아는 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오행을 숫자로 알아두어야 한다. 오행의 木은 1, 金은 2, 水는 3, 火는 4, 土는 5로 외운다. 즉 목금수화토로 외우고, 거기에 순서대로 1, 2, 3, 4, 5를 붙이면 된다. 이 숫자는 납음오행을 쉽게 알아내기 위한 것으로 일반적인 오행의 숫자와는 구별해야 한다.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것이다.
그 다음에 천간을 숫자로 알아둔다. 甲乙은 1, 丙丁은 2, 戊己는 3, 庚辛은 4, 壬癸는 5이다. 이것은 천간을 오행의 순서대로 외우면 되므로 비교적 수월하다.
마지막으로 지지를 숫자로 알아두어야 한다. 子丑과 午未는 1, 寅卯와 申酉는 2, 辰巳와 戌亥는 3으로 외워 둔다.
이상의 오행과 천간 및 지지의 수를 모두 알아두면 모든 것은 간단하다.
먼저 60갑자를 보고, 천간과 지지의 숫자를 더하여 나오는 숫자가 바로 해당 육십갑자의 납음오행이다. 혹 천간과 지지의 숫자를 더했는데 5를 넘으면 해당 숫자에서 5를 마이너스 하면 된다먼저 오행을 숫자로 알아두어야 한다. 오행의 木은 1, 金은 2, 水는 3, 火는 4, 土는 5로 외운다. 즉 목금수화토로 외우고, 거기에 순서대로 1, 2, 3, 4, 5를 붙이면 된다. 이 숫자는 납음오행을 쉽게 알아내기 위한 것으로 일반적인 오행의 숫자와는 구별해야 한다.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것이다.
그 다음에 천간을 숫자로 알아둔다. 甲乙은 1, 丙丁은 2, 戊己는 3, 庚辛은 4, 壬癸는 5이다. 이것은 천간을 오행의 순서대로 외우면 되므로 비교적 수월하다.
마지막으로 지지를 숫자로 알아두어야 한다. 子丑과 午未는 1, 寅卯와 申酉는 2, 辰巳와 戌亥는 3으로 외워 둔다.
이상의 오행과 천간 및 지지의 수를 모두 알아면 모든 것은 간단하다.
먼저 60갑자를 보고, 천간과 지지의 숫자를 더하여 나오는 숫자가 바로 해당 육십갑자의 납음오행이다. 혹 천간과 지지의 숫자를 더했는데 5를 넘으면 해당 숫자에서 5를 마이너스 하면 된다.
예를 들어 보자. 가령 육십갑자가 戊子라고 한다면, 戊는 3이고, 子는 1이다. 합하면 4이다. 오행은 목1, 금2, 수3, 화4, 토5이다. 그러므로 戊子는 4이므로 火이다.
하나만 더 예를 들어 보자. 가령 육십갑자가 癸巳라면, 癸는 5, 巳는 3이므로 합하면 8이다. 8에서 5를 뺄셈하면 3이다. 오행에서 3은 水이다. 그러므로 癸巳는 오행으로 水이다.
이렇게 육십갑자에서 납음오행을 쉽게 찾는 원리를 알고 있으면 상당히 유용하다. 하지만 이 원리도 알고 육십갑자의 납음오행도 줄줄 외운다면 더 좋을 것이다.
명리학의 공부가 깊어지면 납음오행이 필요할 때가 있다. 알아두면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예를 들어 보자. 가령 육십갑자가 戊子라고 한다면, 戊는 3이고, 子는 1이다. 합하면 4이다. 오행은 목1, 금2, 수3, 화4, 토5이다. 그러므로 戊子는 4이므로 火이다.
하나만 더 예를 들어 보자. 가령 육십갑자가 癸巳라면, 癸는 5, 巳는 3이므로 합하면 8이다. 8에서 5를 뺄셈하면 3이다. 오행에서 3은 水이다. 그러므로 癸巳는 오행으로 水이다.
이렇게 육십갑자에서 납음오행을 쉽게 찾는 원리를 알고 있으면 상당히 유용하다. 하지만 이 원리도 알고 육십갑자의 납음오행도 줄줄 외운다면 더 좋을 것이다.
명리학의 공부가 깊어지면 납음오행이 필요할 때가 있다. 알아두면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