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를 위한 준비(기적의 손치유 하권 p551~552)
- 치유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치유사는 반드시 우주적 힘들에 대해 자신을 열고 정렬해 놓아야만 한다. 이것은 비단 치유를 하기 이전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반적인 삶 속에서조차 그러해야 함을 의미한다. 치유사는 반드시 진리에 헌신해야 하며, 자기 존재의 모든 부분에 있어서 자신에게 완벽히 솔직해야만 한다.
- 영적 훈련과 정화과정, 영적인 면과 정신인 면 모두에 대해 스승이 필요하며, 운동과 건전한 식생활과 균형 잡힌 식이요법 등을 통해 자신의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치유사는 이와 같이 식생활 등을 통해 자신의 에너지 진동을 높임으로써, UEF(Universe Energy Field)와 영적 치유 에너지들에 도달시키고 다시 자신에게로 되돌아 올 수 있게 할 정도의 상태로, 본인의 물질적 도구인 육체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채널링을 시작하기 전에, 그는 반드시 치유 에너지들과 연결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자신의 진동들을 높여야만 한다.
- 치유를 하기로 되어 있는 날에는, 하루를 시작하기 전인 아침에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게 만들고 차크라들을 여는 명상은 물론, 자신의 에너지 시스템의 필요에 따라 몇 가지 형태의 육체적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바바라 앤 브렌넌>
이 대목은 에너지 채널러 혹은 힐러라면 누구나에게 해당될뿐만아니라 보다 가치로운 생의 여정을 가려고 하는 이 모두에게 해당되는 대목이라고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