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장 금강경을 받아 지니는 공덕 持經功德分
①
수보리∼ 장로님∼ 백천만억 겁동안을
매일매일 아침에도 한낮에도 저녁에도
강가강의 모래만큼 여러차례 자기몸을
보시하는 사람들이 짓게되는 복보다도
이법문을 듣고서∼ 비방않는 사람들이
짓게되는 복덕들이 훨씬더∼ 많습니다.
②
하물며∼ 이법문을 사경하고 받아지녀
독송하고 널리널리 전해주는 복덕이랴!
③
수보리∼ 장로님∼ 이법문의 복덕들은
헤아릴수 없을만큼 한량없이 많습니다.
④
이법문은 대승의길 가는사람 위하여서
최상승길 가는사람 위하여서 설합니다.
⑤
이법문을 받아지녀 독송하며 설해주면
여래는∼ 모두알고 모두보고 있습니다.
이런사람 짓는복은 끝도없이 많습니다.
헤아릴수 없을만큼 한량없이 많습니다.
⑥
최고바른 깨달음을 이루게될 것입니다.
⑦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믿는마음 부족하여 자기중심 인간중심
중생중심 생명중심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법문을 받아지녀 독송하지 못합니다.
널리널리 설법하여 전해주지 못합니다.
⑧
수보리∼ 장로님∼ 이법문이 있는곳은
온세상의 하느님과 사람들과 아수라가
부처님의 탑에하듯 공양올릴 것입니다.
예경하며 꽃과향을 올리게될 것입니다.
16장 전생 죄업까지도 씻어냄 能淨業障分
①
수보리∼ 장로님∼ 이법문을 받아지녀
독송하며 널리널리 전하여∼ 주면서도
천대받는 선남자와 선여인이 있습니다.
이들은∼ 전생지은 죄업으로 인하여서
다음생에 삼악도에 떨어질∼ 사람인데
이생에서 남들에게 약간천대 받음으로
전생죄업 소멸하고 깨달음을 이룹니다.
②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여래가∼ 과거연등 부처님을 모시기전,
여래는∼ 백천만억 아승기겁 동안에∼
팔만사천 만억나유 부처님을 친견하며
빠짐없이 정성다해 섬겼던일 있습니다.
③
그렇지만 말법세상 이법문을 받아지녀
독송하고 전해주며 짓는복에 비교하면
여래가∼ 그모든∼ 부처님께 공양하고
예경하여 지은복은 백분의일 천분의일
만억분의 일에조차 미치지∼ 못합니다.
숫자로는 비교조차 할수가∼ 없습니다.
④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말법세상 이법문을 받아지녀 독송하며
널리널리 전해주는 선남자와 선여인이
짓게되는 복덕들을 여래가∼ 다말하면
사람들은 믿지않고 혼란해할 것입니다.
⑤
수보리∼ 장로님∼ 이법문의 복덕들은
헤아릴수 없을만큼 한량없이 많습니다.
이에따라 생겨나는 이법문의 과보역시
헤아릴수 없을만큼 한량없이 많습니다.
17장 자기중심적 생각에서 완전히 벗어남 究竟無我分
①
거룩하신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보살의길 가려하는 선남자와 선여인은
어떻게∼ 발원하고 어떻게∼ 수행하며
어떻게∼ 자기마음 다스려야 하옵니까?
②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보살의길 가려하는 선남자와 선여인은
‘일체중생 열반으로 내가모두 제도한다’
이와같은 큰발원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③
이리하여 일체중생 열반으로 제도하되
중생제도 하였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④
수보리∼ 장로님∼ 자기중심 인간중심
중생중심 생명중심 생각하는 보살들은
참∼된∼ 보살이라 말할수가 없습니다.
⑤
수보리∼ 장로님∼ 그런생각 아니해야
참으로∼ 보살의길 가고있는 것입니다.
⑥
수보리∼ 장로님∼ 어찌생각 하십니까?
과거연등 부처님을 모시고∼ 있을때에
‘다음생에 최고바른 깨달음을 이룰거라’
여래가∼ 생각했다 말할수가 있습니까?
⑦
아닙니다 부처님∼ 그리생각 않습니다.
제가지금 부처님의 말씀이해 하기로는
과거연등 부처님을 모시고∼ 계실때에
‘다음생에 최고바른 깨달음을 이룰거라’
부처님은 그렇게∼ 생각않으 셨습니다.
⑧
수보리∼ 장로님∼ 참으로∼ 옳습니다.
‘다음생에 최고바른 깨달음을 이룰거라’
여래는∼ 그렇게∼ 생각아니 했습니다.
⑨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다음생에 최고바른 깨달음을 이룰거라’
여래가∼ 그렇게∼ 생각을∼ 했더라면
과거연등 부처님이 여래에게 그당시에
‘다음생에 석가모니 부처가될 것입니다’
이러한∼ 수기를∼ 안주셨을 것입니다.
⑩
‘다음생에 최고바른 깨달음을 이룰거라’
여래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기에
과거연등 부처님이 여래에게 그당시에
‘다음생에 석가모니 부처가될 것입니다’
이러한∼ 수기를∼ 주시었던 것입니다.
⑪
수보리∼ 장로님∼ 부처라고 하는말은
모든것에 대하여서 여여하다 뜻입니다.
⑫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최고바른 깨달음을 온전하게 이루었다’
여래가∼ 이런생각 한다하는 사람들은
여래를∼ 근거없이 비방하는 것입니다.
⑬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최고바른 깨달음을 온전하게 이루었다’
여래는∼ 이런생각 조금도∼ 않습니다.
⑭
수보리∼ 장로님∼ 여래는∼ 깨달음을
이루고도 이루었다 생각하지 아니하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생각조차 아니하여
모든법을 깨달았다 말할수가 있습니다.
부처님법 깨달았다 말할수가 있습니다.
⑮
수보리∼ 장로님∼ 일체모든 법들을∼
깨닫고도 깨달았다 생각하지 아니해야
참으로∼ 깨달았다 말할수가 있습니다.
⑯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존귀함에 대하여서 말씀하여 보십시오.
⑰
거룩하신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존귀하되 존귀하다 생각하지 아니해야
참으로∼ 존귀하다 말할수가 있습니다.
⑱
수보리∼ 장로님∼ 보살들도 같습니다.
중생제도 하였다고 말을하는 보살들은
참∼된∼ 보살이라 말할수가 없습니다.
⑲
수보리∼ 장로님∼ 어찌생각 하십니까?
‘나는이제 보살경지 온전하게 이루었다’
보살이∼ 이런생각 한다할수 있습니까?
⑳
아닙니다 부처님∼ 그런생각 아니해야
참∼된∼ 보살이라 말할수가 있습니다.
21
수보리∼ 장로님∼ 중생제도 하고서도
중생제도 하였다고 생각하지 아니해야
참으로∼ 제도했다 말할수가 있습니다.
22
어떠한∼ 경우라도 자기중심 인간중심
중생중심 생명중심 생각하면 안됩니다.
23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불국토를 장엄했다 말을하는 보살들은
참∼된∼ 보살이라 말할수가 없습니다.
㉔
불국토를 장엄하되 장엄했다 아니해야
참으로∼ 장엄했다 말할수가 있습니다.
㉕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자기중심 생각들을 조금도∼ 아니해야
참∼된∼ 보살이라 말할수가 있습니다.
18장 빠짐없이 두루 관찰함 一體同觀分
①
수보리∼ 장로님∼ 어찌생각 하십니까?
여래는∼ 육신의눈 가지고∼ 있습니까?
②
거룩하신 부처님∼ 가지고∼ 계십니다.
부처님은 육신의눈 가지고∼ 계십니다.
③
수보리∼ 장로님∼ 어찌생각 하십니까?
여래는∼ 하늘의눈 가지고∼ 있습니까?
④
거룩하신 부처님∼ 가지고∼ 계십니다.
부처님은 하늘의눈 가지고∼ 계십니다.
⑤
수보리∼ 장로님∼ 어찌생각 하십니까?
여래는∼ 지혜의눈 가지고∼ 있습니까?
⑥
거룩하신 부처님∼ 가지고∼ 계십니다.
부처님은 지혜의눈 가지고∼ 계십니다.
⑦
수보리∼ 장로님∼ 어찌생각 하십니까?
여래는∼ 법의눈을 가지고∼ 있습니까?
⑧
거룩하신 부처님∼ 가지고∼ 계십니다.
부처님은 법의눈을 가지고∼ 계십니다.
⑨
수보리∼ 장로님∼ 어찌생각 하십니까?
여래는∼ 부처의눈 가지고∼ 있습니까?
⑩
거룩하신 부처님∼ 가지고∼ 계십니다.
부처님은 부처의눈 가지고∼ 계십니다.
⑪
수보리∼ 장로님∼ 어찌생각 하십니까?
‘강가강에 있는모든 모래알과 같은수∼’
여래가∼ 이런말을 했던적이 있습니까?
⑫
거룩하신 부처님∼ 하신적이 있습니다.
부처님은 그런말씀 하신적이 있습니다.
⑬
수보리∼ 장로님∼ 어찌생각 하십니까?
강가강에 있는모든 모래알과 같은수의
강가강의 모래수의 세계들은 많습니까?
⑭
많습니다 부처님∼ 매우매우 많습니다.
⑮
수보리∼ 장로님∼ 그모든∼ 세계안의
모든중생 모든마음 여래는∼ 다압니다.
⑯
마음들을 알면서도 실체라고 아니해야
참으로∼ 안다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⑰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과거의∼ 마음에도 걸리면∼ 아니되고
미래의∼ 마음에도 걸리면∼ 아니되며
현재의∼ 마음에도 걸리면∼ 안됩니다.
19장 복덕에 걸리지 않음 法界通化分
①
수보리∼ 장로님∼ 어찌생각 하십니까?
삼천대천 세계만큼 금은보화 보시하는
사람들이 짓게되는 복덕들은 많습니까?
②
많습니다 부처님∼ 매우매우 많습니다.
③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많은복을 짓더라도 지었다고 생각하면
제대로∼ 지었다고 말할수가 없습니다.
④
복짓고도 지었다고 생각하지 아니해야
참으로∼ 지었다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20장 모습에 걸리지 않음 離色離相分
①
수보리∼ 장로님∼ 어찌생각 하십니까?
부처님의 거룩한∼ 형상들을 다갖추면
부처라고 말할수가 있다생각 하십니까?
②
아닙니다 부처님∼ 부처형상 갖췄다고
반드시∼ 부처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③
부처형상 갖추고도 갖추었다 아니해야
참으로∼ 갖추었다 말할수가 있습니다.
④
수보리∼ 장로님∼ 어찌생각 하십니까?
부처님의 거룩한∼ 상호들을 다갖추면
부처라고 말할수가 있다생각 하십니까?
⑤
아닙니다 부처님∼ 부처상호 갖췄다고
반드시∼ 부처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⑥
부처상호 갖추고도 갖추었다 아니해야
참으로∼ 갖추었다 말할수가 있습니다.
21장 설법에 걸리지 않음 非說所說分
①
수보리∼ 장로님∼ 어찌생각 하십니까?
‘부처님의 거룩한법 널리전해 주었다고’
여래가∼ 생각한다 말할수가 있습니까?
②
아닙니다 부처님∼ 그리생각 않습니다.
③
수보리∼ 장로님∼ 참으로∼ 옳습니다.
‘부처님의 거룩한법 널리전해 주었다고’
여래가∼ 생각한다 말을하는 사람들은
여래를∼ 근거없이 비방하는 것입니다.
④
수보리∼ 장로님∼ 부처님의 법을널리
전하고도 전하였다 생각하지 아니해야
참으로∼ 전하였다 말할수가 있습니다.
⑤
거룩하신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미래에도 이법문을 믿을중생 있습니까?
⑥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이법문을 아니믿는 중생들을 보면서도
아니믿는 중생이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⑦
수보리∼ 장로님∼ 중생들을 보면서도
중생들을 실체라고 생각하지 아니해야
참으로∼ 본다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22장 깨달음에 걸리지 않음 無法可得分
①
수보리∼ 장로님∼ 어찌생각 하십니까?
‘최고바른 깨달음을 온전하게 이루었다’
여래가∼ 이런생각 한다할수 있습니까?
②
아닙니다 부처님∼ 그리생각 않습니다.
‘최고바른 깨달음을 온전하게 이루었다’
부처님은 그런생각 조금도∼ 않습니다.
③
수보리∼ 장로님∼ 참으로∼ 옳습니다.
‘최고바른 깨달음을 온전하게 이루었다’
여래는∼ 이런생각 조금도∼ 아니해서
참으로∼ 이루었다 말할수가 있습니다.
23장 깨끗한 마음으로 법을 잘 닦음 淨心行善分
①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차별하지 아니하고 평등하게 생각해야
최고바른 깨달음을 이룰수가 있습니다.
②
수보리∼ 장로님∼ 자기중심 인간중심
중생중심 생명중심 생각하지 아니하고
일체모든 법들을∼ 온전하게 닦았어야
최고바른 깨달음을 이룰수가 있습니다.
③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법들을잘 닦았어도 닦았다고 아니해야
참으로∼ 닦았다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24장 비교할 수 없이 큰 복덕 福智無比分
①
수보리∼ 장로님∼ 삼천대천 세계안의
가장큰산 수미산을 전부합친 것만큼의
금은보화 보시하는 사람들이 짓는복은
이법문의 사구게를 하나라도 받아지녀
독송하며 널리널리 전해주는 사람들이
짓는복에 비교하면 백분의일 천분의일
만억분의 일에조차 미치지∼ 못합니다.
숫자로는 비교조차 할수가∼ 없습니다.
25장 중생해탈에 걸리지 않음 化無所化分
①
수보리∼ 장로님∼ 어찌생각 하십니까?
‘중생해탈 시켰다고 여래가∼ 생각한다’
이렇게∼ 말할수가 있다생각 하십니까?
수보리∼ 장로님∼ 그리생각 마십시오.
여래는∼ 그런생각 조금도∼ 않습니다.
②
중생해탈 시켰다고 여래가∼ 생각하면
여래도∼ 자기중심 인간중심 중생중심
생명중심 생각들을 하고있는 것입니다.
③
수보리∼ 장로님∼ 자기중심 생각보되
그생각을 실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범부들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④
수보리∼ 장로님∼ 범부들을 보면서도
범부들을 실체라고 생각하지 아니해야
참으로∼ 본다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26장 법신에도 걸리지 않음 法身非相分
①
수보리∼ 장로님∼ 어찌생각 하십니까?
부처님의 거룩한∼ 상호들을 다갖추면
부처라고 말할수가 있다생각 하십니까?
②
아닙니다 부처님∼ 부처상호 갖췄다고
반드시∼ 부처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③
수보리∼ 장로님∼ 참으로∼ 옳습니다
장로님의 말씀대로 부처상호 갖췄다고
반드시∼ 부처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④
부처상호 갖췄다고 부처라고 말한다면
전륜왕도 부처라고 하여야할 것입니다.
⑤
거룩하신 부처님∼ ‘부처상호 갖췄다고
반드시∼ 부처라고 말할수는 없다라는’
부처님의 말씀더잘 이해하게 됐습니다.
⑥
이때에∼ 부처님이 게송부르 셨습니다.
형상으로 부처님을 보려하거나
음성으로 부처님을 찾으려하면
옳지않은 길을가고 있기때문에
부처님을 만나뵐수 없게됩니다.
⑦
부처님은 법성으로 봐야합니다.
부처님은 법신으로 나타납니다.
부처님을 인식으로 찾으려하면
부처님을 찾을수가 없게됩니다.
27장 단절과 소멸을 초월함 無斷無滅分
①
수보리∼ 장로님∼ 어찌생각 하십니까?
‘여래는∼ 부처상호 다갖추고 있으니까
최고바른 깨달음을 온전하게 이루었다’
그렇게∼ 말할수가 있다생각 하십니까?
②
수보리∼ 장로님∼ 그리생각 마십시오.
‘여래는∼ 부처상호 다갖추고 있으니까
최고바른 깨달음을 온전하게 이루었다’
누구도∼ 그렇게∼ 말할수가 없습니다.
③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보살의길 가고있는 사람들도 생각들이
끊어지고 없어질수 있다생각 마십시오.
④
보살의길 가고있는 사람들은 생각들이
끊어지지 아니하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28장 보답에 걸리지 않음 不受不貪分
①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강가강의 모래수와 같은세계 채울만큼
금은보화 보시하는 사람짓는 복보다도
자기중심 생각에서 완전하게 벗어나신
보살들이 짓는복이 훨씬더∼ 많습니다.
②
수보리∼ 장로님∼ 참∼된∼보살들은
지은복을 누리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③
거룩하신 부처님∼ 어떻게∼ 하는것이
지은복을 누리려고 생각않는 것입니까?
④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복짓고도 지었다고 생각하지 아니해야
지은복을 누리려고 생각않는 것입니다.
29장 고요하고 평화로운 부처님 모습 威儀寂靜分
①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부처님은 스스로∼ ‘와서있다 가서있다
멈춰있다 앉아있다 누워있다’ 생각한다”
이런말을 하는사람 여래가∼ 하는말을
제대로∼ 이해한다 말할수가 없습니다.
②
와있다는 생각에도 걸리지∼ 아니하고
가있다는 생각에도 걸리지∼ 아니해야
참∼된∼ 부처라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30장 대상에 걸리지 않음 一合理相分
①
수보리∼ 장로님∼ 선남자와 선여인이
삼천대천 세계부숴 티끌로∼ 만든다면
어찌생각 하십니까 티끌수는 많습니까?
②
많습니다 부처님∼ 그렇지만 말씀하신
티끌들을 보더라도 실체라고 생각하면
제대로∼ 본다고∼ 말할수가 없습니다.
③
티끌들을 보면서도 실체라고 아니봐야
참으로∼ 본다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④
거룩하신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삼천대천 세계보되 실체라고 아니봐야
참으로∼ 본다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⑤
삼천대천 세계들을 실체라고 생각하면
일합상에 걸려있다 말할수가 있습니다.
⑥
일합상을 보면서도 실체라고 아니봐야
참으로∼ 본다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⑦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일합상을 실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범부들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31장 지견을 내지 않음 知見不生分
①
수보리∼ 장로님∼ 자기중심 인간중심
중생중심 생명중심 편견에서 벗어나라
설법하여 주었다고 여래가∼ 생각한다
이런말을 하는사람 어찌생각 하십니까?
옳은말을 하고있다 말할수가 있습니까?
②
아닙니다 부처님∼ 그리생각 않습니다.
옳은말을 하고있다 말할수가 없습니다.
③
자기중심 인간중심 중생중심 생명중심
편견에서 벗어나라 부처님은 설법하되
설법하여 주었다고 생각하지 아니하여
참으로∼ 설법했다 말할수가 있습니다.
④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참으로∼ 보살의길 가려하는 사람들은
모든것을 있는대로 온전하게 알고보며
있는대로 믿고이해 해야하는 것입니다.
법중심∼ 생각에도 걸리면∼ 안됩니다.
⑤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법중심∼ 생각보되 실체라고 아니봐야
참으로∼ 본다고∼ 말할수가 있습니다.
32장 모든 것은 지나감 應化非眞分
①
수보리∼ 장로님∼ 수보리∼ 장로님∼
헤아릴수 없이많은 무량세계 채울만큼
금은보화 보시하는 사람짓는 복보다도
이법문의 사구게를 하나라도 받아지녀
독송하며 널리널리 전해주는 사람들이
짓게되는 복덕들이 훨씬더∼ 많습니다.
②
어떻게∼ 전해줘야 하는지를 아십니까?
전하여∼ 주었다고 생각하지 아니해야
참으로∼ 전해줬다 말할수가 있습니다.
③
보고듣는 일체모든 삼라만상은
별허깨비 등불환영 이슬과거품
꿈과번개 구름처럼 지나갑니다.
모든것을 이와같이 봐야합니다.
④
부처님이 이법문을 모두모두 마치시니,
수보리∼ 장로님과 남자스님 여자스님
남자신도 여자신도 보살님들 모든세상
하느님과 사람들과 아수라와 건달바가
부처님의 설법듣고 매우매우 기뻐하며
믿고지녀 받들어∼ 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사체 금강경/행복의 노래① 끝>
*** 무비스님과 대심거사가 공역한 모든 경전과 The
Diamond Sutra(Cho)는 신행수첩, 법요집, 경전해설, 의식집, 불교성전 등에 무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 존중하여 내용을 수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울 가사체 금강경 독송회
매월 첫째 일요일 2-5시 : 서울 조계사 길 건너, 템플스테이 건물 3층 문수실에서
대구 가사체 금강경 독송회
매주 수요일 저녁 7시-9시 (전)남대구 등기소 바로 옆 건물 4층
대심거사 조현춘 합장 (010-9512-5202)

첫댓글 가사체 금강경 파일은 저작권 존중하여 내용을 수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