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의 성분 황토는 수많은 다공성 형태의 분자 구조로서 다양한 함유물질의 구성속에 대표적인 4대효소로서 (Katalase)카탈라아제,(Diphenol oxydaes) 디페놀옥시다아제, (Protease) 프로테아제 (Saccharase)사카라아제, 가 있다, 이들 성분은 인체의 대사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산화지질(노화촉진성분)을 중화시키며, 흙속의 미생물 분해력과 단백질 성분을 아미노산으로 가수분해 시키는 특징이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성을 가지는 황토의 분자특성은 수많은 다공성을 가진 특징과 결합성에 있다, 황토를 활용하여 습식양생과 압축결정체로 구성하여 주택의 벽체와 바닥재에 적용할 경우 여름철 냉방(에어컨)과 겨울철(난방)을 가동할시 황토분자는 내부온도와 자기몸의 온도가 일정 할때까지 냉기,온기를 지속적으로 흡수하며 내부의 온도가 내려가면 이를 다시 환원(열을 내뿜는다)하는 작용을 하며 냉방의 경우도 이와 같은 한편 주거환경의 바람직한 습도기준 40%~60%에도 관여하여 황토를 조성하기 초기에 조절한다면 항상 쾌적한 습도조절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특성과 함께 에너지 효율 30% 절감효가 있습니다,
이와같은 황토가 가지는 기능성은 밀폐된 주거공간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4대 유해물질로서 폼알데히드 아세트 알데히드 톨루엔 자일렌 등은 인체의 호흡기를 통하여 오랜동안 체내에 축적되면서 이름모를 다양한 질병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한국인의 사례가 아토피 질환을 포함한 호흡기 페질환등이 있다, 뇌에 치명적인 문제점을 나타낼 수 있다는 보도가 국내의 kbs.1.2 t.v에 방송된바 있습니다, 그래서 황토의 분자구조는 이러한 밀폐된 주거 공간내의 유해물질을 정화 시키는 기능으로서 중화 분해 흡수 하여 청정한 맑은공기를 만들어 줍니다,
참고로 흙의 성분에 따른 종류를 설명합니다. ㅡ갈색산림토 칼슘염류는 토양에서 거의 용탈 되어 있으나, 철 ·알루미늄의 이동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A층(표층)은 부식의 축적에 의해 암갈색이 된 입자모양의 구조가 발달하고, B층은 산화철에 의하여 황갈색 또는 적갈색을 띠며, 수목의 뿌리나 지렁이의 교반작용으로 원래의 암석구조를 갖지 않고 덩이모양의 구조가 발달되어 있다. 모재인 C층은 각종 암석 또는 사력퇴적물이며, 특정한 모래에 국한하지 않는다. 부식층은 발달되어 있는 경우와, 그다지 발달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전자를 엄브렙트라 한다. 후자에는 염기가 풍부한 유트로크렙트, 염기가 별로 없는 디스트로크렙트가 있으며, 이 밖에 열대지방에서 볼 수 있는 트로펩트가 있다.
갈색토 엷은 부식층 바로 밑에 탄산석회분이 집적되어 생성된 토양이다. A층(표층)은 갈색 또는 암갈색이며 유기물이 적고, B층은 회갈색이며, 그 아래에 석회의 집적층이 있다. 땅이 걸지 않아서 방목지로 이용되며, 농경에는 관개를 필요로 한다.
경송토 토양학상의 정의는 없으나, 화산회토의 표토처럼 토성은 잘지만 단립구조가 발달하고 부식이 풍부한 경우에 경송토의 성질이 뚜렷해진다. 토양 중 공극이 80% 정도이고, 강풍이 불면 흩날린다. 보수성은 크지만, 겨울에는 서릿발이 서기 쉽다. 사구지의 표토 등 배수성이 좋은 사질토양도 경송토에 속한다. 이것은 토성이 섬세한 부식질 토양으로, 구조의 발달이 나쁘고 점성이 강한 중점토와 대조적인 물리성을 갖는 토양이다.
부식토 흙 속의 미생물 작용에 의하여 부식이 형성된다. 일반적으로 부식이 풍부한 흙은 유기성분이 많고 비옥하며, 흑색 또는 흑갈색을 띤다. 주로 온대 이북지방의 가장 표층부에 발달한다. 이탄은 부식토의 일종이며, 석탄은 부식토가 변질한 것이다.
불량토 이 중에는 산성토, 노후답토, 불량한 화산회토, 점질토, 부식과잉토, 사력질토, 흡수력이 매우 낮은 토양, 각종 미량성분이 부족한 토양, 이탄토, 유해성분이 있는 토양 등이 있다. 이러한 토양은 작토에 개량제 또는 부족성분을 첨가함으로써 고위수량지로 만들 수 있으며 비교적 손쉬운 방법으로 개량할 수 있다.
사력질토 모래 함량이 적고 자갈이 많아서 깊이 갈지 못하는 땅도 부분적으로 있으나 대부분은 모래와 자갈이 혼합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사력질로 인하여 작물의 생산이 저하되는 땅은 바닷가나 개울가에 분포되어 있고, 또 모래밭, 개울 상류, 선상퇴토의 상부에서 볼 수 있다. 이러한 땅에서는 기경에 대한 장애나 물 ·거름성분의 저장부족으로 저위생산의 원인이 된다. 개량방법은 많은 분량의 찰흙을 객토하거나 깊이갈이를 하고 유기질 비료를 많이 주는 것이다.
사양토 모래참흙이라고도 한다. 토양을 입자가 세밀한 점토, 중간입자인 실트, 거친입자인 모래로 나눌 때, 이들이 거의 같은 양 섞여 있는 토양에 비해서 약간 모래가 많은 토양을 사양토라고 한다. 국제토양학회법에 의하면, 토양은 그 입자의 지름에 따라 자갈(gravel:2.0mm 이상), 모래(sand:거친 것 2.0~0.2mm, 고운것 0.2~0.02mm), 실트(silt:0.02~0.002mm), 점토(clay:0.002mm 이하)로 나눈다. 사토(모래흙)와 양토(참흙)의 중간쯤 되는 토양을 말한다.
사토 모래에는 석영사처럼 반영구적으로 풍화 ·분해하지 않는 것과 장석이나 운모처럼 분해되면 점토분이 되는 것이 있다. 전자는 식물의 양분이 되지 않으나 후자는 다소 도움이 된다. 사토는 응집력 ·점성이 적어 경작이 쉽다. 투수성이 좋고, 보수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밭인 경우는 한발 때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 양분이 적고, 양분 보유력도 약하지만 밭인 경우에는 비료를 주면 작물이 잘 자란다. 배수가 좋은 논인 경우에는 철 ·망간 ·규산 등이 결핍되기 때문에 노후화 논이 되기 쉽고, 습기가 많은 땅에서는 벼의 뿌리가 곧잘 썩는다.
식양토 국제토양학회법에 따르면 점토 ·모래 ·진흙의 조성비율에 따라 토성을 분류하고 CL(clay loam)의 기호를 붙여 식질양토라고 한다. 식양토는 점토분이 많은 식토와 점토분이 비교적 적은 양토의 중간 성질을 가지는데 점착력이 크고 양토보다는 경작이 곤란하지만 양분, 특히 보수력이 커서 벼 재배에 적합하고 콩류나 과수류의 재배도 가능하다.
식토 국제법에서는 점토 ·모래 ·실트의 조성비율에 따라 밭토양의 토성을 분류하여, 식토를 ‘Lic’의 기호로 나타낸다. 식토는 점토분이 많으므로 수분이나 비료의 유지력은 강하나 반대로 공기의 유통이나 배수가 나쁘고, 경작에 있어서는 점착력이 강해서 불편하다. 개량법으로는 사토를 적당히 섞어주는 것이 좋은데, 석회 ·퇴비 등의 유기물질 그 밖의 토양개량제를 섞는다. 그리고 겨울철에는 거칠게 갈아 엎어서 잘 건조시켜 주는 것도 효과가 있다.
심토 경운된 부분을 작토라 하고, 그 밑에 있는 토층을 심토라고 한다. 풍화작용은 불충분하고 유기물을 함유하지 않으나 식생에는 큰 관계가 있다. 심토의 구조는 과밀 또는 모래와 자갈이 많고 거친 것은 좋지 않으며, 적당한 사질로 주상구조라고 하는 세로의 가느다란 균열이 있는 것은 배수, 지하수의 상승, 통기 등이 좋고, 뿌리의 성장에 알맞다. 심토에는 철 ·규산 등이 침적해서 반층이 생기는 일이 있으며, 또 대형기계로 작토의 경운을 계속하면 단단한 경반이 생긴다. 이럴 경우, 뿌리는 작토층에만 뻗고 깊이 들어갈 수 없으므로 가끔 깊이갈이를 해서 심토의 조직을 부수어 주어야 한다. 여기에는 작토와 심토를 혼합하는 일 없이 심토만을 부수어 부드럽게 해주는 심토쟁기(서브소일러)가 사용된다. 특히, 근채류의 재배 등에서는 이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
암설토 얇은 표층토를 이룬 것을 말한다. 표층토는 거의 없고 바윗조각으로 이루어진 것도 있다. 극지, 암석사막의 산지나 경사지, 표토를 벗겨버린 장소 등에 나타난다.
열대흑색토 대체로 버티졸에 해당한다고 생각된다. 유기물의 함량은 비교적 적지만, 암색을 띤 표층토로서, 구조가 잘 발달하여 건조 수축에 의한 미기복을 나타낸다. 주로 염기성암을 모재로 하여, 몬모릴로나이트를 주로 하는 점토함량이 높은 토양이다. 현저한 건기 및 습기를 가진 기후하에서 발달한 토양이다. 레구르 ·블랙코튼 토양 ·스모니차 ·마가라이트 토양 등을 포함한다
이탄토 지하 1 m 이하의 얕은 곳에 미분해된 이탄층을 가지고, 지표부분에서는 분해가 진척되어 토양화된 것이다. 보통, 표토에서도 50 % 이상의 유기물 함유율을 나타내어 농업생산력은 낮다. 저위로부터 고위에 이르는 각종 이탄지에 생성되며, 지하수위가 얕기 때문에 그레이층을 수반한다. 분해한 흑니토와 함께 유기질토양이라고 한다.
잔적토 원적토 ·정적토라고도 하며, 운적토에 대응되는 말이다. 모암의 성질 외에도, 그곳의 기후나 식생의 영향을 크게 받아 특유한 토양단면을 나타낸다. 온대에서는 표층은 일반적으로 동식물의 유체의 영향을 받아 거무스름해지고, 그 아래층은 세립물질이 많고 위에서 내려온 화학성분이 집적한 층을 이루며, 모암 바로 위의 토층은 모난 돌멩이가 섞인 토양으로 되어 있다. 토양단면의 상태는 기후대마다 달라서, 기후대와 일치되는 것을 성대토양, 국지적으로 수분의 과소 등에 영향을 받아 발달한 것을 국지토양이라 한다.
적토 염기의 용탈이 심하여 철 ·알루미늄의 이산화물의 집적으로 적색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고온 때문에 부식의 축적이 적어서 포드졸화 작용은 일어나지 않는다. 적토는 현재의 기후에 의한 산물은 아니고, 과거 지질시대의 간빙기에 생성된 토양이라 간주되며, 마지막 빙하기 이후에 성립된 지면에서는 존재하지 않음이 밝혀져 있다. 적토는 지중해 연안의 적색 토양, 즉 테라로사와는 다르다.
중점토 국제법의 입도 구분에 의한 점토(2 이하의 입자)가 흙덩어리 중에서 무게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토양을 말하며 수분을 함유하면 강한 점성을 나타낸다. 농경지 토양일 경우는 경운이 매우 곤란하고, 건조하면 딱딱하게 응고하여 갈라져서 틈이 생기기 쉽다. 주로 해저 퇴적물의 점토층이 풍화된 토양 등에서 볼 수 있다.
풍적토 해안사구나 내륙사구에서 사구가 고정되어 식물이 나면 토양이 생성되는데, 그 사질토양도 풍적토이다. 중국 화베이의 황토, 러시아 남부와 루마니아 ·헝가리 등의 빙석점토가 운반되어 온 황토도 풍적토이다.
프레리토 브루니젬토(brunizem soil)라고도 한다. 미국 토양분류의 7차 시안에서는 몰리솔목의 유돌 아목에 해당한다. 주로 빙성점토 또는 로이스를 모재로 한 토양이다. 미국의 콘벨트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으며, 동쪽에는 습윤기후에서 회갈포드졸 등과 접하고 서쪽에는 건조기후에서 밤색토 및 한랭지의 체르노젬토 등과 접한다.
화산회토 앤도 토양이라고도 한다. 부식층은 두껍고 검정색 또는 암갈색이며 다음 표층은 황갈색을 띤다. 유기물 ·염기 및 인산의 유지력은 강하다. 습윤 기후하에서는 염기가 결핍되어 강한 산성을 띠는 일이 많고, 또 인산이 결핍되는 경우가 많다. 가벼운 흙이므로 풍식을 받기 쉽고, 인산이 결핍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히 풍식방지에 힘쓰고, 인산 비료를 많이 주어야 한다. 화산모래를 모재로 한 비트란뎁트(Vitrandept)는 오팔 등을 함유하는 경반층을 가지며, 듀란뎁트(Durandept), 한랭지에 발달하는 크리안뎁트(Cryandept), 염기가 결핍된 디스트란뎁트(Dystrandept), 염기가 풍부한 유트란뎁트(Eutrandept) 등지에 있다. 뉴질랜드 ·칠레 ·알래스카 ·인도네시아 ·하와이 ·아프리카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황토벽 만드는 방법 황토를 콘크리트 벽에 바를건데 어떤 식으로 ?
아파트 적은방에 황토방 을 만들계획임니다 아들이 아토피가 심해서 도움이될까하고 직점 만들계획인대 압축 벽돌을 사용하지 않고 황토와짚을 반죽하여 해보고싶은대 황토교반기를 사용하지않고 세멘트를 믹서하는 손드릴을 사용 하여 조금씩 믹서해 벽에 붙일계획인대 해보신분의 고견을 얻고싶읍니다 그나마 드릴을 사용하지않고 발로 밟아서 벽을 6~7쎈치 로 4면을 붙일 물량을 반축하는것은 혼자 불가능 하고 교반기 는 한번쓰는대 구입 할수없고 고민임니다 경험 하신분 의 지혜를 얻고싶읍니다 의견 0 나도 궁금해요 신고 [답변][답변] 그린황..(wenow123)님의 답변 영웅채택수 3672015.04.19 질문자인사전문가님 의 고견 너무나 감명받았읍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질문자의 질문내용을 보면 가족중 아들이 아토피가 심해서 이를 애처롭게 생각하시면서 다양한 방법과 치유방법을 진행하였으나 아토피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에 질문의 요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는 국민적 질환인 아토피와 주거환경 공기질에서 오는 다양한 문제점들이 대두되어 사회적 이슈가 된지 이미 오래전 일이지만 이를 근절시키려는 다각적인 대 국민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인원들이 그 고통속에 머무르며 가족들까지 동반되는 가슴앓이가 지속되고 있는점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주거환경내의 인테리어 구조재 및 마감재와 가구등 도배지에서도 그 문제점들을 찾아볼 수 있지만 보기좋고 아름답고 멋있다고 조성하게된 인테리어 옵션에서도 그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는점을 확인할 수 있으며, 종이컵 컵라면 등 인스턴트 식품등과도 무관하지 않은점을 들어 국내의 생산업체들의 자성을 촉구해야하는 울분을 않고 있습니다, -생략-
답변자는 질문자의 질문요지에 해당하는 답변과 관련하여 또다른 유사 관심을 가진 인터넷 검색자들을 위해 보다 상세한 답변을 추가하며 열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자와 같은 방법으로 아파트 내의 방한칸을 천연황토를 활용하여 황토방? 을 조성하려면 필히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황토 그것도 생황토라는 소재를 어떻게 어디서 수급할것인가? 하는것입니다, 말씀하시는 황토벽두께 6~7센티라면 그 량이 적어도 1톤이상이 소요되는 양으로서 1톤포더 1차가량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황토를 미장할 수 있도록하려면 고운채로 걸러내어 고운 입자로 조성해야 하는데요 그럴려면 더욱많은 황토가 필요하겠죠?
문제는 여기서 그 황토흙을 어디서 수급할것인가? 하는 점이 두번째 관건이 됩니다, 황토분자는 강한 흡수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때문에 주변의 야산이나 들판과 농경지에 보이는 황토에는 수많은 유해물질들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야산에는 각종 해충 방제작업으로 약제가 살포되고 들판이나 협곡하부지역에는 천재지변(장마,폭우)로 인하여 흡쓸리던 다양한 유해물질들이 황토에 흡수되어 있을것이며 농경지에는 각족 농약이 살포되어 이를 머금고 있을것입니다,
이를 그대로 방안쪽 벽면과 바닥에 황토방을 조성한다면? 남자들이 알고있는 군대시절 화생방? 을 능가할것입니다,
하지만 지하채굴로 얻어진 원시적 그대로의 황토는 문제점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를 수급하여 실제로 질문자의 계획에 따른 작업이 가능한지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자면 한마디로 어렵다는 것입니다,
왜? 어려울까요? 천연적인 친환경 황토를 수급하셔도 위와같이 고운채로 걸러서 미세만 분말상태를 조성한다해도 세멘트 벽면에 부착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만약에 짚을 섞어 옛적에 하던 방식대로 한다고 해도 아파트 의 세멘트 벽면은 일정하게 평평한 세멘트 결정체가 응결되어있어 황토가 수분을 머금었을때는 붙어있다가 그 수분이 증발하면서 갈라지고 떨어진다는 것이며 심하게는 벽 전체를 안고 넘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이를위해 메쉬를 먼저댄다든지 각목재등으로 바둑판처럼 조성한뒤 이곳에 황토흙을 바른다든지의 방법은 있으나 이또한 황토분자의 특성으로 보면 틀림없이 거북등처럼 갈라지고 기존의 세멘트 벽면에서 이격되는 문제가 계속 진행되는가 하면 특히 그 거북등처럼 갈라진 틈새로 세멘트성분에 혼합된 악성 유해물질들이 계속 방안으로 흘러나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와같은 친환경 황토작업을 하기위해 그 세멘트 벽면에 얇은 비닐지를 빈틈새없이 싸바른다음에 위에서 언급한 모기장같은 철망재질 및 플라스틱소재로 만든 모기장같은 메쉬망(건재상에 있음)을 먼저 부착시키고 천연황토로 마감할 수 있다면 문제는 다릅니다,
하지만 그 황토가 벽면에 하자없이 그대로 붙어있을리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일반시중에 너도나도 친환경 황토몰탈 이라는 제품을 화학성이 없다고 믿고 이를 구입하여 황토미장을 할 수 는없을것입니다, 왜? 못믿으니까, 혹여라도 그 속에 접착성을 위한 화학성분이 함유되어 오히려 더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까,
답변자는 여기에서 한마디로 맞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황토분자의 특성은 그 자체로 수분을 흡수하면 접착력이 있으나 그 수분이 증발하면 거북등처럼 갈라지고 기존의 대상면에서 격리되는 것이 자연형상입니다, 하지만 소비자들과 이를 활용하여 소득을위한 영리업체의 요구에 따라 접착성이 좋고 갈라지지 않으며 자연훼손이 일어나지 않토록하는 황토몰탈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이 실로 않타까운 현실입니다,
갈라지지않고 자연훼손이 일어나지 않으면서 싼값에 공급이 가능한 특정제품들의 문제점을 보게되면,...
무수석고 - 갈라지지 않고 황토색상에 문제를 주지않으면서 단단하게 굳고 접착성이 좋다. 문제점: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성을 포함하고 있다,
고분자- 갈라지지 않고 황토색상에 문제를 주지않으면서 색상변형도 가능하고 자연훼손이 없다, 문제점: 일종의 플라스틱 가루가 대량함유되었다 , 이는 PVC물질인 실크벽지 보다 더 나쁘다,
세락믹- 갈라지지 않고 단단하게 굳으며 자연훼손이 없고 작업이 용이하다, 문제점: 수백도 이상의 열처리로 구워낸 돌가루다, (생황토의 효과없음) 무뉘만 황토다,
나노성분 - 갈라지지 않고 작업성이 좋으며 다양한 색상을 나타낼 수 있다, 문제점: 수성물질로 구성된 소재로서 그 도막의 노화가 진행될때 눈에 보이지않는 미립자형태의 나노물질은 인체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황토방 균열에 닥나무탱글이 효과있나요?...
100%천연소재로 구성된 내용물질포함 닥나무 섬유재질이 함유된 황토몰탈은 아토피나 피부염에 높은 효과가 당연히 있습니다, 그것은 당나무섬유가 아니고 황토분자의 특성 때문인데요. 황토분자는 밀페된 주거공간내에서 발생하는 Voc유해물질등을 차단하고 제거하는 기능포함 습도 온도 조절기능과 항균성 기능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황토분자가 강한 흡수력과 배출력이 있기 때문이며 생황토에는 카탈라아제등을 포함한 4대물질이 유해독성물질 분해기능 및 제거기능성분을 함유하고 있기때문인데요.
그 순환과정의 특징은 주거공간내의 최적습도 50%~60% 일때 그 습도성분을 황토분자 자기몸과 일치될때가지 습도흡수를 진행하는데요.이때 실내공기중 함유된 유해물질포함 성분들을 같이 흡수하면서 황토분자 자기몸의 습도보다 실내공기중의 습도가 낮을시 유해물질이 제거된 청정공기를 다시 내뿜어 주는 역할기능이 진행되는것입니다,
이때 실내공기의 질은 청정한 공기로 채워지지만 황토분자 자기몸의 습도보다 실내공기의 습도가 다시 높을시 내뿜는것을 중단하고 다시 실내공기중 습도포함 유해물질들을 흡수하기 시작한다는 것이죠! 이는 실내공기중 습도가 황토분자 자기몸의 습도와 일치할때까지 진행됩니다,
따라서 밀페된 주거환경내의 공기중 최적의 적정습도 유지는 필수적인것이 됨으로 습도계를 비치하시고 밀페된 주거내의 습도가 평균55% (+ - 10%)가 되도록 유의하시면 가족의 건강증진에 가장좋은 방법이 될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은 가족들의 질병 유발대처에 절대적이며 건강증진의 역할로서 적은틀로는 개인과 가족구성원의 미래가 약속될 수 있고 나아가 큰틀에서는 국내 건강보험공단의 비용절감에 미치는 영향이 있으므로 국가적인 경제적 손실을 막을 수 있다는점입니다,
뭐! 별거 아닌것가지고 확대해석한것 같지만 현실적이며 사실적인것은 부인할 수 없겠습니다,
황토흙벽돌로30평정도의전원주택지은때... 황토흙벽돌로30평정도의전원주택지은때비용 안녕하세요 황토흙벽돌로시공할 경우 건축구조를 어떤형식으로... 외벽만 황토 벽돌로 시공되므로 공사비차이는 많이 납니다... 답변 52015.01.12 조립식 황토벽돌가격 싼곳으로 부탁해요!! 이번에 집 주위로 담을 쌓아볼까 하는데요 조립식황토벽... 부탁드려요 ~ 황토벽돌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조립식 황토벽돌을 이용하여 많이 작업을 하시더라구요... 답변 22015.02.10 황토주택시공비 정말 황토주택 시공비가 그렇게 적게 드는지 어디서 시공을... 집사람 아파서 시골에 황토주택 24평정도 지을려고 합니다. ***-****-**** 김강식 황토집을 지을 때, 물론 비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