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악단 리더로 활동한 회원 [권혁순, 김권식, 김인협, 김춘광, 서봉석, 신관웅, 정정배]
☆ 권혁순 (Trumpet 1980-1988)
교통방송 악단장(1996~1998)
뮤지컬 “명성황후” 국악부분 편곡 / 오페라 “노아의 방주” 작곡
관현악곡 “회상”/교회음악 “모세의 마지막 노래”외 작곡
한국영화협회 작곡분과 대의원(현재)
☆ 김권식 (Violin 1973~1997)
경기도립팝스오케스트라 단원(1998)
경기도립 리듬앙상블 단장 (1998~2014)
식약청 홍보대사(2005)
아리랑예술단 단장(2015~현재)
☆ 김인협(Keyboard 1980~1995)
KBS전국노래자랑 전속악단장(1995~2012 별세)
사진 5-6-3 KBS연예대상 공로상 수상(2007)
☆ 김춘광(Ten. Sax.1980~2000)
이미자 전속 오케스트라 단장(2000~2011 별세)
이미자 평양공연 오케스트라 지휘(2002)
대중음악 연주상(국무총리상 2010)
☆ 서봉석 (Trombone 1969~2002)
모던팝스오케스트라 지휘자(2002~2007)
KBS열린음악회 객원지휘 (2005.03~05)
아리수팝스오케스트라 지휘자(2009~2011)
영국 로열필하모닉오케스트라 편곡 (2005-명창 김영임 런던 공연)
KMC빅밴드 단장 겸 지휘자 (2012~현재)
☆ 신관웅(Jazz Piano-1980~1996)
한국의 재즈가 포크음악과 록음악에 밀려 휴면상태처럼 느껴지는 암울했던 7080시절에 재즈의 부흥을 위해 신관웅은 재즈 트리
오, 쿼텟, 퀸텟 등을 조직하여 1980년대부터 수없이 많은 공연을 통해 대중들과 호흡하며 한국에 재즈 붐을 일으켜 온 명실상부한
한국 재즈계의 代父이다. 1995년부터는 신관웅빅밴드를 구성, 다양한 재즈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우리의 국악과 재즈를 접목시킨
창작곡을 비롯 수많은 재즈넘버의 연주로서 국내와 해외를 넘나들며 한국의 재즈계를 이끌어 온 자랑스러운 재즈맨이다.
홍대 근처에 재즈클럽(문글로우)을 운영, 재즈 1세대 팀의 리더로서 재즈맨 연주의 場을 제공하는 등 한국 재즈의 발전을 위해 많
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 정정배 (Percussion 1981~1991)
1991년 라틴타악기의 본고장인 브라질에 한국인 처음으로 유학, 이어서 뉴욕에서 살사를 연구하고 돌아와 1998년 국내 유일의
라틴재즈 & 살사 전문 연주그룹 “Orquesta Cobana"를 창단하였다. 국내에서의 수많은 연주를 통해 남미음악의 격렬함과 화려
함을 선보임으로서 많은 팬을 확보했으며 특히 2006년에는 남미콜롬비아에서 매년 성대하게 치루는 세계적인 살사축제
“49 Feria de Cali Salsa Festival"의 초청을 받아 25명의 구성으로 50개 참가팀에서 3大그룹으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으며 귀
국길에는 라틴음악의 본고장인 쿠바를 경유하는 기쁨도 누렸다.합정동에 위치한 그의 악단스튜디오에서는 매월 코바나콘서트를
열고 있으며 대관을 통해 다른 콘서트도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