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와 엠폭스의 온상 동성애를 조장하는 권인숙은 물러가라"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동성애는 유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고 그들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전혀 맞지 않는 생각입니다. 동성애는 유전되지도 않지만, 성령 동성애 유전자라는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동성애자는 자녀를 낳을 수 없는데 어떻게 그 유전자가 자녀에게 유전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동성애는 유전된다는 거짓말에 속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가 유전된다고 잘못 알고 있을까요? 동성애가 유전이라는 오해는 미국의 ‘해머’라는 동성애자들의 거짓말에서 출발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인 1993년에 해머는 남성 동성애는 Xq28 유전자와 상관관계 있다고 Science에 발표했습니다. 그 당시에 이것이 새로운 내용이어서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모든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하지만 6년이 지난 1999년에 미국의 라이스라는 학자가 Xq28 유전자를 분석하여 그것이 남성 동성애와 관련없다고 Science에 발표했습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2005년에는 전에 동성애 유전자가 있다고 발표했던 해머가 더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하여 남성 동성애는 Xq28과 상관관계가 없다고 결론을 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1993년과 다른 결론을 낸 이유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 외에도 드라반트 연구소에서는 2012년에 23,000명의 동성애자를 조사했는데 동성애와 관련된 유전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2018년에도 동성애자 28500명과 일반인 470,000명을 비교 연구해서 동성애 유전다는 없다고 학술대회에서 발표했습니다.
2019년에도 미국과 영국의 연구팀은 동성애자 27,000명, 일반인 45만 명을 조사해서 동성애 유전자는 없으며 XP28 유전자는 동성애와 관련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처음에 동성애 유전자가 있다고 발표했던 해머 자신이 그런 유전자가 없다고 발표하고 연구 결과가 달라진 이유까지 설명했지만 한번 사람들이 뇌리에 박힌 생각은 고정관념이 되어 수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잘못된 발표 이후에 수십만 명을 조사해서 동성애 유전자가 없다고 발표했는데도 아직도 사람들은 동성애가 유전이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동성애자는 자녀를 낳지 못하는데 어떻게 동성애가 유전될 수 있겠습니까? 동성애는 오히려 잘못된 환경에 노출되고 잘못된 경험과 습관의 결과물일 뿐입니다. 어릴 때 거짓말, 폭력, 도둑질하는 환경에 노출되고 그런 경험을 많이 하면 나쁜 습관이 생기는 것처럼 동성애는 잘못된 습관의 결과일 뿐입니다. 멀쩡한 사람이 교도소에 다녀오면 동성애자가 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동성애는 얼마든지 치료될 수 있는 정신적인 질병일 뿐입니다.
그런데 권인숙은 잘못된 습관으로 생겨난 비뚤어진 성적 지향을 치료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오히려 정상인을 역차별하며 처벌하려고 차볍금지법을 발의했습니다. 문제를 바로 잡기는커녕 더 심각하게 만드는 것이 권인숙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입니다.
동성애는 현실적으로 에이즈와 원숭이두창이라고 불리는 엠폭스 감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에이즈 환자는 2000부터 2019년까지 무려 13배로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2019년 통계로 18727명이나 됩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남성 동성애가 에이즈의 주된 감염 경로라는 사실을 어떻게든 감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는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남성이 가장 심각하게 에이즈에 감염된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원숭이두창이라고 불리는 엠폭스는 치명률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나라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엠폭스에 걸리면 3~6%가 사망합니다. 우리가 지난 3년간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워서 모든 것을 통제당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았는데 코로나19 치명률은 겨우 0.13%입니다. 코로나19보다 치명률이 수십 배 놓은 엠폭스는 왜 걸릴까요? 영국의 존 손힐 교수 연구팀과 독일 로베르트 코흐 연구소는 엠폭스의 감염 경로는 98%가 남성 동성애라고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작년에 한 명이 발견되었으나 현재 급속도로 늘어서 116명이 되었습니다. 이 사람들의 남성 동성애를 막지 않으면 폭발적으로 환자가 늘어날 것입니다.
이런 치명적인 질병의 원인이 남성 동성 성행위인데 이를 막을 방법을 강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회의원은 본인과 보좌진의 연봉과 사무실 비용까지 연간 8억 원의 세비를 사용하며 온갖 특권을 누리는데 그것은 나라를 위한 좋은 법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권인숙 의원은 어찌하여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죽일 궁리를 하며 성적 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차별하지 않는 차별금지법안을 발의한단 말입니까?
“권인숙은 국민 죽이는 차별금지법을 즉각 철회하라.”
“나라 망치는 평등법 발의한 권인숙은 의원직 사퇴하라.”